샤오미 미지아 프로 전동킥보드 개봉기

위 동영상 찍은 첫날 밤에 인도에서 주행하다 포트홀에 앞바퀴 빠지면서 그대로 나자빠짐. 손잡이를 잡고 있던 상태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손등이 심하게 부어 오름. 왜 미련하게 손잡이를 끝까지 잡고 있었는지…으이그

화웨이 P20 프로 개봉기

화웨이 P20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6GB 램에 128GB 저장소, 모델명은 CLT-L29입니다. 듀얼심을 채택하여 전화 번호 두개를 한개의 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휴대폰 두개씩 들고 다니는 제 친구 몇명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화웨이 P20 프로는 아직 국내 정식발매를 하지 않아 이베이에서 주문했습니다. 덕분에 관세라는 것도 내보네요. 물품 가액 $150 이상 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하여 국내에 들여오면 관세 10%를 내야 한다네요. 그래서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들은 구매자들의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다운밸류로 Shipping 처리한다능… 일반배송에 몇천원 더 붙여 DHL 특급배송(Expedited International Shipping)을 선택했더니 주문 후 2일만데 도착하네요. 깜놀~

구성품은 아이폰과 비슷하게 본체, 충전기, USB 케이블, 이어폰, 유심 제거기 등이 들어 있는데 특이하게 젤리 케이스가 들어 있네요. 뒷면에 툭 튀어 나온 카메라를 보호하는데 케이스는 필수인데 별도로 케이스를 주문하지 않아도 되네요. 근데 전 했다능 ㅠㅠ. USB 케이블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이크로 타입이 아니라 신형 맥북 프로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USB-C 타입입니다.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처럼 위 아래 구분이 없어 그냥 꽂으면 되어 무척 편하네요.

화웨이가 개발한 EMUI의 인터페이스입니다. 마치 애플의 iOS를 벤치마킹한 흔적이 여기 저기에서 눈에 띄네요. 안드로이드 8.1(오레오)이 설치되어 있으며  EMUI도 8.1입니다. Kirin 970 CPU를 쓰고 있으며 2240*1080 화면이 시원스럽습니다.

화웨이 P20 프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카메라입니다. DXOmark에서 모바일 부분 1위를 차지하게 한 라이카 트리플 렌즈의 위력이 어떤지 오늘 밖에 나가서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6s와 비교한번 해보시죠. 둘 다 기본 카메라 어플로 촬영하였고 무보정 사진입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첫번째 사진이 아이폰 6s이고 두번재 사진이 화웨이 P20 프로입니다. 지금까지 아이폰 사진에 정말 만족했었는데 1/1.73인치의 센서로 두들겨 패는 저런 색감과 화질을 만들어 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제 내일부터 당장 사진 찍으러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이미 뻔질나게 나가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시크론 애플 라이트닝 젠더와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개봉기

쿠팡에서 시크론 애플 라이트닝 젠더와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했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충전을 거의 매일 같이 하다 보니 2년이 넘으니 단락이 생기는 듯 싶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7900원에 정품을 벌크로 구매했다. 좀 더 저렴한 호환 케이블이 많은데 성능이 의심스럽고 내구성과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 피했다.
그리고 시크론 애플 라이트닝 젠더는 1400원에 팔길래 시험삼아 구매했다. 일단 PC와 연결하니 충전과 데이터 전송 모두 잘 된다. 주위에 안드로이드용 5핀 케이블이 많으니 좀 더 유용할 듯.



 

아이폰 6s 플러스 64G 로즈골드 개봉기 및 환불기

지난 24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한?아이폰 6s 플러스 64G 로즈골드가 오늘 도착했다. 28일까지 배송될 거라더니 주말이 끼었는데도 하루 앞당겨 왔다.

‘제품이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라는 저 마지막 메시지가 어째 좀 마음에 걸린다 싶더니만.

아이폰은 DHL로, 같이 주문한 가죽 케이스는 TNT를 통한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배송이 되었다.

표지 디자인으로 금붕어를…

군더더기 없는 아이폰 포장 상태. 아이폰 앞뒤로 보호 필름이 전부다.

새로 나온 로즈골드인데 예쁘긴 한데 너무 여성스럽다.

나머지 구성품은 아이폰 5s와 같다. 이어팟, 충전기, USB 케이블.

이번 구매부터 휴대폰 케이스를 같이 주문할 수 있게 되어서 가죽 제품을 선택했다.

느낌이 너무 부드럽다.(긁히기도 잘하고 ㅠㅠ)

유심칩 꽂고 케이스 씌우고 본격적으로 사용하려는데 액정에 무언가 긁힌 자국 발견. 혹시 내가 뭘 뭍힌건가 하고 안경 닦는 수건으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손톱으로 긁어보니 초기 스크래치다. 바로 고객지원(1577-5448 동부대우일렉)으로 전화했다. 자동응답기가 받더니 하드웨어 상담은 080-330-8877로 하라고 해서 다시 전화했다. 한참만에 상담원이 받더니 또 한참 동안 통화를 해야 했다. 상담원은 해당 건은 온라인 주문건으로 초기불량이 확인되면 환불조치가 가능하다며 환불해주겠다고 한다. 내일 모레 수거하러 온단다. 수거하러 오기 전까지 사용해 볼까 하다가 그냥 초기화하고 다시 포장했다. 내 것이 아니까.
포장하기 전까지 잠깐 사용해 본 느낌은 3D 터치가 아직은 낯설지만 익숙해지면 아이폰 사용 패턴이 확실히 단순해지고 직관적으로 바뀔 것 같다. 신기한 기술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동안 아이폰 사용자들의 낮은 사진 해상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려느 노력인지 사진 해상도가 32642448(아이폰 5s)에서 40323024로 커졌다는 거다.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한 거다. 이미지 퀄리티를 포기하지 않으며 해상도를 키우다니. 그리고 동영상 촬영시 광학손떨림방지(OIS) 기술이 적용되어 피사체가 안정되게 촬영되는 것 같다. 반응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재생해 보면 정말 신기하게 안정되어 보인다. 그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자동 저장되는 라이브 포토는 좀 생경하지만 볼수록 신기하다.
3GS, 4s, 5s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아이폰인데 초기 불량이라니 아! 진짜.

스와치 MIRE NOIRE(WYS411G) 개봉기

졸업 선물로 아내가 스와치 MIRE NOIRE(WYS411G)를 사주었다. 그 동안 사용하던 BLUE CHOCO(GM415)는 우레탄 밴드를 세번이나 갈면서 스트랩 연결 부분이 다 부서져 이제 필통속에서 명만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2009년 여름부터 찼으니 꽤 오래 찬 셈이다. 방수가 된다는 자신감에 목욕탕은 물론 수영장, 바닷가 짠물에 들어갈 때도 거의 손목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시계였는데 플라스틱 재질 특성상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였다.
스와치 Mire Noire
MIRE NOIRE 상자를 개봉하니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는 모습이다.
스와치 Mire Noire
뒷면에 정가가 표시되어 있다. 다나와?도움으로?14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스와치 Mire Noire
밴드가 손목모양의 스폰지에 채워져 있다.
스와치 Mire Noire
구성품은 시계, 사용설명서, 보증서, 스와치클럽 안내문 등이 들어 있다.
스와치 Mire Noire
시계 옆면이다. 크로노 시계와 달리 용두가 딱 하나뿐이다. 심플한게 난 너무 좋다.
스와치 Mire Noire
시계 글래스 부분과 밴드에 비닐로 보호되어 있다.
스와치 Mire Noire
스와치 특유의 뒷면이다. 스와치는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서 뒷면 커버를 열 필요가 없다. 사실 커버 자체가 없다. 스와치는 모든 시계가 일체형이라 고장나면 수리가 불가능하다. 뭐 고장나면 그냥 1:1 교체다.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배터리를 덮고 있는 작은 덮개만 동전같은 것으로 비틀어 빼내면 끝. MIRE NOIRE는 337 타입의 배터리(SR626SW)를 사용한다.
스와치 Mire Noire
핀을 뽑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어서 직접 시계줄을 줄여서 쓰려고 아무래 애를 써도 핀을 못뽑겠다. 아이폰 유심 넣는 핀도 망가뜨리고 ㅠㅠ. 시계방 가야겠다.

시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포터블 드라이브 개봉기

마눌님께서 업무용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해 달라고 해서 하나 구입했다. 시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포터블 드라이브다. 이름 길다. 시게이트 외장하드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지만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 시게이트로 선택했다.
USB3.0을 지원하는 2테라바이트로 약 15만원대.

2.5인치 드라이브로 매우 얇고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좋다.

모바일장치 백업기능이란 게 있어 아이폰에서 앱을 검색했더니 Seagate Backup 이란 앱이 검색이 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seagate-backup/id765857205?mt=8#
실행해서 사용해 보니 같은 Wifi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연결된?백업 플러스 슬림 포터블 드라이브를 검색해 아이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백업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와 같이 클라우드서비스에 백업하는 기능도 있는데 뭐 꼭 사진과 동영상을 백업하기 위해 이 앱을 사용해야 하는 의문이 든다. 그냥 케이블 연결해서 복사해도 되는데, 무선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기능 정도? 케이블 연결이 귀찮다면 괜찮은 앱일지도.
iPhone 스크린샷 4
두께 12.1mm로 여러 색상 중 마눌님께서 좋아할만한 와인색으로 선택. 딱~ 끝.

타이맥스 위캔더 T2N747KW 개봉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큰 아들을 위해 손목시계를 하나 준비했다. 졸업식날 자자면 먹으면서 짜잔~ 하고 줘야지.
타이맥스 위캔더 T2N747KW, 타이맥스 판매가는 $44.95인데 티몬에서 47,900원에 구매.

조그만 상자 도착하여 개봉.

종이상자보다 더 작은 빨간색 포장에 들어 있는 타이맥스 위캔더.

상자 밖으로 가격 택이 나와 있고 포장을 여니 빨강 파랑 나이론 스트랩과 함께 위캔더 등장.

깜찍하니 녀석이 차고 다니면 귀여울듯.

다양한 언어로 사용법을 기재해 놓은 설명서, 한글은 안쓰럽게도 없음.
 

영월 휘캠프 야영기 + 캠프타운 빅풋(Big Foot) 개봉기

지난 주에는 산거북님이 운영하는 카페(http://cafe.naver.com/mountainturtle/)의 정캠이 있었던?영월 휘캠프 오토캠핑장에 다녀왔다.
동강의 원류인 상류 아주 맑은 계곡을 끼고 자리잡은 휘캠프는 아주 작은 규모의 조촐한 오토캠핑장이다.
http://hwicamp.com/
여기서 아내가 세번째로 산 캠프타운의 빅풋(Big Foot)을 처음 개봉했다. 요즈음 아내는 좀 더 설치와 해체가 쉬운 자동 텐트에 푹 빠져있다.
http://www.camptown.co.kr/goods/view.php?goodsno=373
설치 동영상

해체 동영상

우리 옆 텐트에 마운틴 에큅먼트의 갤럭시가 설치된 모습

주방 및 개수대가 무척 깨끗하다

이곳은 사유지이며, 예약제 캠핑장입니다.

다리 건너편 모래사장에도 텐트를 칠 수 있다.

근처에서 잡은 사슴벌레 암컷

저런 곳에 텐트를 쳐야 야영 맛이 나는데

물이 어찌나 맑은지 수영복을 준비못한 것이 아쉽

대나무로 만든 정자, 타프 없어도 여기서 놀면 땡

우리 타프와 처음 친 빅풋 텐트

하루 종일 계곡물에 발 담그고 놀아도 좋을 듯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상류쪽 전경

여기 물고기들은 겁이 없어 발을 담그면 막 달려든다

다슬기도 엄청 잡힌다

대낮에도 저렇게 바위에 막 올라오는 다슬기들

겁없는 물고기들

다리를 건너면 다리에서 쿵쿵 소리가…

 
산거북 카페 회원들

잠깐 비가 내리고 난 후 안개낀 모습, 황홀하기까지 하다

자동 뽀샤시 효과

냇가에서 물고기 잡는 녀석들, 물고기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녀석들에게 잡히는 물고기도 있다.

자연과 함께

조비산레저 오토캐핌장 + 캠프타운 코스모스 개봉기

지난 주에는 경기도 용인 백암면에 있는 용인팔경 조비산레저 오토캠핑장을 다녀왔다. 이름 그대로 조비산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조비산 산행과 곁들이면 아주 좋은 오토캠핑장이다.
올해 봄에 개장해서 주변이 깨끗하고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다. 주인 내외분도 친절하고 파쇄석이 깔린 바닥이 일품이다. 단, 이유는 모르겠지만 파리가 들끓어 파리 쫒는데 너무 신경이 쓰인다능.
조비산레저 오토캠핑장은 기존 네이버 카페를 폐쇄하고 독립 도메인을 이용하고 있다. 조비살레져 오토캠핑장 소개, 예약, 찾아가는 길 등을 안내하고 있다.
http://www.jobisancamp.com/index.asp

용인팔결 조비산레저 오토캠핑장, 예약문의 031-333-7636(일반문의 010-8990-308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381 조비산레져

위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는데 index.asp 페이지를 빼고 직접 도메인을 타고 들어가면 도메인이 해킹되었다는 페이지가 열린다. 주인장도 이거 아실라나 모르겠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http://www.jobisancamp.com/
 

캠프타운 빅돔과 달리 바닥이 있고 방수가 된다. 위의 그라운드 시트는 원래 코스모스 밑에 넣어야 하는데 잘못해서 안에다 넣은 모습

어린이 놀이터에 있는 고전 축구 게임, 공이 없어져서 아쉽게 못해봄

어린이 놀이터, 트램블린(일명 방방이), 정글짐, 어린이포켓볼, 손축구대 등이 있음, 여름엔 좀 더움.

오토캠핑장 옆으로 조비산 등산로가 있다.

사이트에서 바라본 조비산, 새가 날아가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조비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다.

각 사이트마다 4구의 콘센트가 있어 릴선이 필요없다.

빅돔과 달리 코스모스틑 앞 뒤로 두개의 둥그런 모양의 입구가 있다.

타프와 연결한 모습

시험이 코 앞이라 열공중!

B사이트에서 A사이트쪽 바라본 모습

수영장 개장 전 임시로 아이들에게 개방한 연못, 사방에 날카로운 바위가 있어 좀 위험스러워 보임.

관리사무실 건물의 화장실, 깨끗하게 관리됨.

매점, 상품이 그리 다양하지 않지만 아주 요긴하게 활용됨.

가격표, 좀 크게 써놓으시지….

의자와 탁자 및 파라솔 빌리는데 만원. 타프 없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 듯.

가지런히 정렬된 쓰레기 분리 수거함

후문에서 관리사무실 올라가는 길

정문쪽에서 바라본 조비산

토끼, 닭 등 특이한 새들이 사육되고 있음.

진짜 열공중

건물 내부 개수대가 완공이 덜 되었는지 외부 개수대에 그늘이 없어 한낮에는 좀 더움.

파쇄석을 깔아 놓은 바닥은 일품임.

무한 힐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