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986,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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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사제들은 죽고, 저만 살아 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건 저이고, 산 자는 그분들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은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교황 베네딕토 14세에게 보내는 알타미라노 추기경의 편지
  • 펄프픽션과 더불어 칸 최악의 황금종려상이라 주장(일부 평론가들)
  •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 원주민 나체 노출 등이 눈에 거슬림
  • 리암 니슨이 나온 줄은 영화 다 끝나고 알았네

렌트(2005, Rent)

지역 양조장에서 손수 만든 맥주에게도 건배!
요가와 요구르트에게도!
쌀과 콩과 치즈에게도!
가죽과 성인용품에게도 건배!
카레와 남미의 카우보이에게도!
마야 안젤루에게도!
감정과 헌신, 폭동의 원인에게도!
창조와 휴가에게도 건배!
굉장한 자위행위에게도!
동정심과 패션에게도 건배!
새로운 열정에게도 손타그에게도 손드하임에게도
금지된 모든 것들에게도
  • 세계적인 뮤지컬 <렌트>의 영화판
  • 뮤지컬 초연 배우들 거의 대부분 참여
  • 사회가 정한 규칙 보다는 자신만의 예술을 추구하며 자유롭게 각자 원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기 좋게 연출했으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아직 안늦었어, 데미언.”
“내가 아님, 형이?”
  •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처지에도 저런 의연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2006년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거의 100년전 아일랜드 이야기임에도 왜 우리 이야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