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PC 게임들

락페이퍼샷건에서 재미난 기사를 발견했다. 제목이 ‘Best PC games of all time‘, 번역하면 ‘이 시대 최고의 PC 게임들’ 정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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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PC를 사용한 내가 즐겨 했던 게임이 대부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둠, 퀘이크, 팔콘 등이 목록에 있는데 재미난 건 구글에서 만든 구글 두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무척 즐겨했던 명작 디아블로와 니드포스피드가 빠져 있다.이 글을 작성한 사람(들)과 취향이 다소 다른 듯.

그 목록을 살펴보자.

  • Red Baron (1990)
  • Dune II: The Battle For Arrakis (1992)
  • Ultima VII (1992)
  • Day Of The Tentacle (1993)
  • Doom (1993)
  • X-COM: UFO Defense / UFO: Enemy Unknown (1994)
  • Quake (1996)
  • Dungeon Keeper (1997)
  • Final Fantasy VII (1997)
  • The Last Express (1997)
  • Sid Meier’s Gettysburg! (1997)
  • Falcon 4.0 (1998)
  • Google Doodles (1998, first example)
  • Half-Life (1998)
  • Thief: The Dark Project (1998)
  • The Longest Journey (1999)
  • Panzer Elite (1999)
  • Planescape: Torment (1999)
  • Crimson Skies (2000)
  • Deus Ex (2000)
  • Thief II: The Metal Age (2000)
  • Halo (2001)
  • Combat Mission: Barbarossa to Berlin (2002)
  • 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2002)
  • EVE Online (2003)
  •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2003)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2004)
  • The Sims 2 (2004)
  • World of Warcraft (2004)
  • Battle of Britain II: Wings of Victory (2005)
  • Sid Meier’s Civilization IV (2005)
  • The Blackwell Legacy (Series) (2006)
  • Dwarf Fortress (2006)
  • Microsoft Flight Simulator X (2006)
  • BioShock (2007)
  • S.T.A.L.K.E.R. Shadow of Chernobyl (2007)
  • 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 (2007)
  • Burnout Paradise (2008)
  • Spelunky (2008)
  • Dragon Age: Origins (2009)
  • League of Legends (2009)
  • Deadly Premonition (2010)
  • Fallout: New Vegas (2010)
  • Dark Souls (2011)
  • Minecraft (2011)
  • Portal 2 (2011)
  •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2012)
  • Crusader Kings II (2012)
  • Legend Of Grimrock (2012)
  • Thirty Flights of Loving (2012)
  • Dota 2 (2013)
  • OMSI (2013)
  • Papers, Please (2013)
  • Proteus (2013)
  • 80 Days (2014)
  • Bernband (2014)
  • The Binding of Isaac: Rebirth (2014)
  • Hexcells (2014)
  • NEO Scavenger (2014)
  • Nidhogg (2014)
  • Secret Habitat (2014)
  • Cradle (2015)
  • Crypt of the Necrodancer (2015)
  • Else Heart.Break() (2015)
  • Invisible, Inc. (2015)
  • The Witcher 3: Wild Hunt (2015)
  • American Truck Simulator (2016)
  • Devil Daggers (2016)
  • Hitman (2016)
  • No Man’s Sky (2016)
  • Oxenfree (2016)
  • Stick Shift (2016)
  • Divinity: Original Sin 2 (2017)
  • What Remains of Edith Finch (2017)

USB 메모리의 ReadyBoost 기능으로 PC 성능 향상시키기

집에 안쓰는  USB 메모리 한두개씩은 있을 겁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성능이 좀 낮다 싶다면 USB 메모리의 ReadyBoost 기능을 통해 PC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USB 메모리를 포맷합니다. 물론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있으면 백업을 해야겠죠.

그리고 속성으로 들어가서 ReadyBoost 탭을 연 뒤 “이 장치 사용”, 혹은 “이 장치를 ReadyBoost 전용으로 사용”에 선택하고 “적용”을 누릅니다. 그러면 “ReadyBoost 캐시를 구성하는 중…”이란 메시지가 잠깐 뜨고 사라집니다.

탐색기에서 USB 메모리를 확인하면 설정된 양만큼 캐시 파일이 만들어져 거의 꽉차게 되어 빨간 색으로 표시됩니다. 남는 용량이 아까워서 아무리 시도해도 4GB 용량 100%로는 안되더군요.

UBS 메모리가 이제부터는 데이터 저장용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에서 자주 읽고 쓰는 데이터를 캐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높여주는 가상 메모리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주 입출력하는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메모리 영역으로 임시로 갖다 놓고 쓰기 때문에 성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작업을 자주 하는 사무실에서 딱이겠죠?

아! 만약 PC에 SSD처럼 빠른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ReadyBoot는 별로 효용이 없을 거에요. 자~ 이제 남는 USB 메모리를 찾아 봅시다~

레노보 일체형 PC C540 분해 후 하드디스크 교체

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노보 일체형 PC C540의 하드디스크에서 드르륵 소리를 내며 부팅이 안된다. 운영체제를 찾을 수 없다며 부팅을 수행하려면 아무 키라 누르라는데 아무키를 눌러도 똑같은 메시지만 뿌려질 뿐이다.

Error 1962: No operating system found. Press any key to repeat boot sequence.

얼마 전부터 듣기 싫은 불규칙한 하드디스크 소리가 나서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부팅이 안되니 난감하다.

어쨌든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면 본체를 분해하여 열어야 하는데 레노보 일체형 PC C540은 아무리 살펴봐도 볼트가 없다.

구글링을 해보니 뒷면 아랫쪽을 밀어서 여는 것이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열 수 있었다.

일단 모니터 보호를 위해 바닥에 푹신한 방석을 댄다. 그리고 그림처럼 스탠드 다리를 벽에 대고 아랫부분을 누르며 민다.

딸깍 하고 몇개의 고정 부분이 빠지면서 판넬 일부가 분리된다.

판넬을 분리하면 교체 가능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하드디스크는 고정하고 있는 파란색 플라스틱 가이드 손잡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리면서 옆으로 당기면 빠진다.

가이드 손잡이 반대편에 저렇게 SATA 연결 커넥터가 고정되어 있다.

하드디스크를 뺀 후 가이드와 철판 보호대를 분리하면 된다. 총 볼트 2개.

새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후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

교훈 : 하드디스크에서 무언가 불규칙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 하드디스크 교체가 진리이다. 교체 타이밍 놓쳐 데이터 날리는 수 있다.

HP 파빌리온 PC 복구, 초기화 방법

HP 파빌리온 노트북을 구입하면 별도의 복구시디나 DVD를 제공받지 않는다. 하드디스크 별도의 공간에 복구 이미지가 그 역할을 대신 하기 때문이다.

HP 파빌리온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윈도가 손상되거나 부팅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PC를 복구, 초기화할 수 있다.

1. 전원버튼을 누르고 전원이 들어오면 ESC 키를 수차례 누른다.

2. Startup Menu 가 나타나면 F11키를 눌러 System Recovery 메뉴를 선택한다.

3.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한국어(대한민국)를 선택한다. 뭐 영어가 편하시다면 영어를.

4. 키보드 레이아웃을 선택하는 화면에서는 Microsoft 한글 입력기를 선택한다.

5. 옵션 선택화면에서는 <문제 해결>을 누른다. 보통 생각없이 <계속>을 누르면 정말 저 말처럼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궁금한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6. 문제 해결 화면에서 PC복구와 PC 초기화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예전 운영체제의 시스템도구-시스템 복원에 해당하는 기능이 <PC 복구>이고 포맷 – 윈도재설치에 해당하는 기능이 <PC 초기화>이다. 원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PC 초기화가 완료되면 윈도8을 새로 설치한 것이므로  Windows 정품 인증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첫번째 부팅 때 Windows 인증화면이 뜨면 082-2-567-7881로 전화를 걸고 화면에 나타난 63자리 숫자를 누르면 확인 ID 63자리를 부여해 준다. 잘 받아 적고 빈칸에 입력하면 정품 인증이 된다. 자동음성이 약간 빠르니 조용한 곳에서 집중하고 받아 적어야 한다.

상용 S/W없이 가족 보호 설정으로 자녀의 PC 사용 시간 제한하기

윈도우8를 설치하면 엑스키퍼 등과 같은 상용 S/W 없이 가족 보호 설정으로 자녀의  PC 사용 시간을 제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로그인하고 가족 보호 설정► 동윤준혁► 시간 제한 항목으로 가면 하루에 몇시간씩 사용시간을 제한할지 자녀 등급에 맞는 웹사이트 허용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을 지정할 수 있다.

https://familysafety.microsoft.com/safety/default.aspx

 

PSP용 게임 아이언맨을 PC에서 하는 방법

며칠 전 제자 녀석이 아이언맨이란 게임을 구해 달라고 하더군요.
쉽진 않았지만 아래 순서를 차례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아이언맨을 즐길 수 있습니다.

1단계)
비트토런트 다운로더인 uTorrent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2단계)

uTorrent를 실행한 후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uTorrent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cfile3.uf.180985504D555E8419D8E7.torrent
3단계)

다운로드한 파일의 압축을 풀어 다음과 같은 파일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0-im2tvg.iso

이 파일은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시디이미지 파일입니다.

4단계)

PSP 이미지 파일을 PC에서 구동할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http://buildbot.orphis.net/jpcsp/index.php (소스수정된 리비전)
압축 파일의 형태가 ***.7z이기 때문에 http://www.7-zip.org/download.html 에서 7zip 압축해제 유틸리티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5단계)
압축을 해제하면 폴더 안에 start-windows-***.bat 파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실행합니다.

6단계)
JRE(Java Runtime Environment)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니 먼저 이것부터 설치하라고 한다면 아래 링크에서 JRE를 설치합니다.
7단계)
다시 5단계로 돌아가서 반복 시도한다. 근데 여기서 안되네요. 64비트 컴퓨터라 그런가? 혹시 이 단계 통과하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15개의 “맥대피시(Mac VS PC)” 광고

애플에서 제작한 “맥대피시(Mac VS PC)” TV 광고 모음입니다.
“Get a Mac” 광고라고도 불리는데 여기에 나오는 “I’m a Mac”, “I’m a PC”라는 두 주인공의 캐스팅이 아주 탁월하군요.
영어 듣기 실력이 아주 형편없는 저도 이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가 뭔지 알 정도니까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롱을 받는 마이크로소프트, 결국 윈도7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건가요?

혹시 당신 PC의 그래픽카드가 놀고 있지 않나요?

[질문] 아래에 열거한 세개의 PC중 사양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PC1)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 CPU : AMD Athlon X2 4400+
  • Ram : 2G
  • VGA : ATI Radeon HD 3200
  • 주목적(사용율) : 인터넷 및 일반사무(50%), 그래픽(40%), 3D게임(10%, 정말이에요)
PC2) 가방에 들고 다니는 랩탑

  • CPU : Intel Core 2 Duo T5600
  • Ram : 2G
  • VGA : Intel GMA 950
  • 주목적 : 인터넷 및 일반사무(80%), 그래픽(20%)
PC3)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래처(기획실)의 컴퓨터의 사양
  • CPU : Intel Pentium 4 3.0G
  • Ram : 1G
  • VGA : NVIDIA GeForce 7300 GS
  • 주목적 : 인터넷 및 일반 사무(100%)

바로 PC3번입니다.
일반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용도인데도 그래픽카드가 GeForce 7300 GS가 꽂혀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이 있는 메인보드이므로 일반 사무용으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궂이 GeForce 7300 GS 그래픽카드를 꽂을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꽃혀 있는 저 그래픽카드는 비싼 값에 구매하긴 했지만 사용치 않는 무용지물이 되었군요.
차라리 그래픽카드 구매비용을 CPU나 Ram 구입비용에 투자했더라면 더 나은 업무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 도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간혹 주위를 둘러 보면 용도에 비해 너무 싼 부품들로 이루어진 PC로 업무효율이 떨어지거나 반대로 너무 비싼 부품이 꽃혀있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품들이 들어있는 PC도 발견이 되곤 합니다.

2007년 12월 30만원대 사무형 표준 PC, 은박신공으로 날개를 달자

다나와에서 선정한 2007년 12월 30만원대 사무형 표준 PC의 사양입니다.
제목은 사무형 표준 PC이지만 왠만한 게임이 다 돌아갈 정도의 무난한 사양입니다.

30만원 대 사무형 표준 PC

Intel/E2160/DDR2/2G/SATA2/160GB/DVD-Multi/400W

구분

제품명

중앙처리장치

인텔 펜티엄
콘로 E2160

메인보드

ASRock
ConRoe1333-D667 에즈윈

메모리

E5MEMORY
EK DDR2 1G PC2-5300 스카이블루 X2

그래픽카드

스파클 지포스
8600GT 거침없이 256MB 가온

하드디스크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광학드라이브

LG
DVD-Multi GSA-H58N

케이스

GMC
B-30

전원공급장치

OCEAN
OS-400R Dual V2.2

CPU가 좀 아쉬운 분들은 이 사양에서 은박신공만 가해준다면 E6600을 장착한 컴퓨터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은박신공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은 우선 이글부터 읽어보세요.

은박신공은 CPU의 FSB를 속이는 기술입니다. 호일신공이라고도 불리는 와이어트릭인데 CPU 접지면의 두 극을 연결시켜 FSB200을 FSB266으로 동작하게 하여 CPU의 성능을 높일 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궁합에 따라 E2140과 E2160이 제일 높은 오버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 기술로 성공하여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이지만 이는 절대로 정상적인 사용법은 아니고 이런 행위로 인한 문제발생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델(Dell), 태블릿 PC(Tablet PC) 래티튜드 XT(Latitude XT) 출시


드디어 에서도 태블릿 PC를 출시했군요.
중저가 모델만 생산할 줄 알았던 델도 태블릿 PC시장으로 진출을 하는 군요.

이 제품은 래티튜드 XT(Latitude XT)로 12.1인치 LED 백라이트 스크린, 1.06GHz Intel Core2 Solo 프로세서, 1GB의 메모리, 40G 하드드라이브 장착에 2,499달러에 팔리고 있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향후 태블릿 시장의 팽창과 벤더들의 격돌이 예견되는 바 이 가격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건 태블릿 PC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용량형 터치 기술을 도입한 터치스크린 기능인데 실수로 손바닥으로 누른 것과 의도적인 손가락의 터치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향후에 2kg대의 소형 서브노트북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데 태블릿 PC가 가격이 떨어지면 이것도 꽤 매력적인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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