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된 페이스북 계정 및 사칭 계정 신고하기

페이스북이 해킹이나 도용당해 남의 담벼락에 음란광고를 덕지덕지 도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페이스북은 해킹된 계정 및 사칭 계정을 신고하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방금 전에도 페이스북 친구가 내 담벼락에 내가 원치 않는(진짜라고!) 음란 광고 사진을 올려서 신고를 도와 주었다.

1 일단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https://www.facebook.com/

2 맨 아래쪽에 <고객 센터>를 누른다.

3 윗부분 질문하기 바로 아래 <정책 및 신고>를 누르면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 중 <해킹된 계정 및 가짜 계정>을 누른다.

4 <계정이 해킹되었거나 무단으로 내 계정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를 누른다.

5 본문에 링크된 <해킹된 계정 신고> 페이지를 누른다.

6 <내 계정이 해킹됨> 단추를 누른다.

가입 당시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나 휴대폰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3번 과정에서<나를 사칭하는 허위 계정을 신고하려면?>을 눌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신고하면 된다.

  1. 회원님을 사칭하는 프로필로 이동합니다.
    • 찾을 수 없는 경우 프로필에 사용된 이름을 찾아보거나 친구에게 해당 링크를 전송해 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2. 커버 사진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신고를 선택합니다.
  3. 사칭과 관련된 화면의 지침에 따라 신고해주세요.

제 블로그는 위협요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호나라(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인용 PC를 좀비PC로 만들어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데 이용하는 등의 피해 사례를 막고자 웹체크 툴바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www.boho.or.kr/kor/check/check_05.jsp

아직까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만 배포하고 있는데 설치해서 제 블로그의 사이트정보를 보니 개인정보유출 가능성, 과거에 해킹을 당했는지 여부, 해커에 의해 홈페이지가 변경되었는지 여부, 청소년에게 유해한지, 해킹도구가 포함되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툴바상에서 바로 경광등 색깔로 어떤 사이트인지 직관적으로 알려주어 처음 가는 사이트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이플 스토리 해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 잘나가고 있는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가 해킹당했단다.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었다고 가입자들을 안심시키려고 하지만 어째 찜찜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로, 옥션, 네이트 등 잘나간다는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줄줄이 흘리는데 그보다 더 작은 수많은 사이트들은 오죽하랴.

 주민번호 냠냠~

그런데 메이플 스토리 해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 같다. ‘헐랭이의 IT보안 블로그’에 따르면 이미 2007년 이전에도 메이플 스토리 해킹 기법이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wbae.egloos.com/1553684

한국 IT 기업들의 안일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이 아닐까 싶다. 메이플 스토리 사용자는 당장 비밀번호를 바꿀 것!

네이트 해킹 확인 방법

그럼 그렇지, 내 정보도 유출되었구나. 이미 옥션에서 유출된 내 정보가 그리 유용하진 않을텐데.

그러게 회원가입하는데 왜 그리 많은 정보를 요구하냐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회원가입할 때 요구하는 게 뭔지나 아나? 딸랑 이메일 하나다. 정신차려라 국내 IT서비스업체들아. 아니, 대한민국아!

네이트 해킹 확인 방법 : https://www.nate.com/nateInfo/noticeInfo.aspx

아이폰 해킹(jailbreak)의 유혹

아이폰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까 아이폰 해킹(jailbreak)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아이폰을 순정품 상태로 사용하는 건 아이폰에 대한 모욕이라는 말부터 아이폰으로 신세계가 펼쳐졌다면 해킹으로 유토피아를 만날 것이라는 등의 말들이죠.

인터넷을 뒤져 아이폰 해킹에 대해 좀 알아봤더니 왜 사람들이 아이폰 해킹(jailbreak), 해킹 하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아이폰의 기능은 사실 아이폰의 놀라운 성능이 일부 제한이 걸린 채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원래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 싶은 욕망에 의해 해킹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기기의 사양을 불법으로 변경(크랙)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기능을 풀어서(해킹) 사용하려는 것이죠. 아이폰 해킹하는 분들이 불법이 아니라는 주장이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해킹하게 되면 테마를 포함하여 원래 성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유료 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는 반면 그에 따른 몇가지 불편한 점을 감수해야 하더군요. 몇몇 은행 및 주식관련 어플을 사용하지 못하고 해킹을 하게 되면 원래 아이폰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며 만약에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원래 상태로 돌려 놓은 뒤 AS를 받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시디아라고 하는 해킹 앱스토어에서 무한히 받아 쓰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애플의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성과 보안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아이폰 해킹을 꺼리는 것은, 많은 앱스토어 개발자들의 노력의 산물을 댓가없이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도덕적 양심 때문입니다.

청와대도 해킹당한 마당에 무슨 IT강대국인가?

해킹당한 청와대다음, 옥션 등 굴지의 IT회사들이 해킹당해 고객정보를 유실하고 청와대마저 해킹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이 그렇게 자랑하는 IT강국의 모습이란 말입니까?
초고속 인터넷만 잘 깔려 있어서 해외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윗분들은 잘 모르나봅니다.

이명박 대통령각하~ 어느 날 야구동호회 사이트에 회원가입하려고 할 때 “이미 가입하셨습니다”란 메시지가 나와도 절대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민번호로 성인인증하는 것이 유행이거든요.

참! 요샌 컴퓨터 잘 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