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삼성하드디스크

왜 삼보컴퓨터에는 삼성하드디스크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시게이트나 웬디넣어도 될텐데,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난다구. 뭐 제일 싼 하드디스크를 넣어야 마진이 제일 좋다는 건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벌써 하드디스크 관련으로 데이터 유실된 것이 몇번인지 모르겠다. 복지관 개관때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하는 과정에서 삼보컴퓨터를 대량 구매했다는데. 앞으로는 어떤 메이커가 아니라 하드디스크를 뭘 썼는지 꼭 살펴봐야 할 일이다.

이번에도 부팅불. 떼에서 슬레이브로 다른 컴퓨터에 붙이는데 실패. 위 화면처럼 아예 하드디스크 드라이버 로딩도 못한다. 썩을.
또다시 다른 컴퓨터에 붙여서 간신히 부팅하는데 성공. 관리 – 디스크 관리 로딩 실패, 강제로 탐색기에서 파일 복사 후 붙여넣기 시도중. 35GB 복사하는데 남은 시간 11시간,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15문 경과되자 남은 시간 약 40분.

에잇, 망할 삼성하드디스크라구.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의심되는 징후들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고 사용중 갑자기 멈추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고 무조건 운영체제 문제로 보고 운영체제를 재설치해서는 안됩니다.
컴퓨터의 주된 소모품이면서 실제로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하드디스크의 불량인 경우가 있으니 다음과 같은 징후일 때를 유심히 관찰하셔야 합니다.
첫째, 부팅이 안되어 안전모드(부팅시 F8 키 연타)로 부팅할 때 아래와 같이 특정 드라이버 로드 화면에서 멈추는 경우입니다. 화면에서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지만 사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안됩니다.

 
둘째, 윈도를 재설치하기 위해 복원솔루션(삼보컴퓨터의 경우 부팅시 F5 키 연타)을 이용하려고 해도 아래 화면과 같이 이미지 적용 실패(ImageX, 삼보컴퓨터의 경우)로 안됩니다.

 
셋째, 어쩌다가 운좋게 운영체제가 설치되더라도 아래와 같이 장치를 설치하는 화면에서 안됩니다.

 
이런 컴퓨터는 하드디스크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디스크툴(아래 화면은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용 SeaTools)로 검사를 해 보면 하드디스크에 불량이 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불량이라고 진단하면 결국 컴퓨터 본체를 열어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간혹 SATA 케이블(위 사진의 빨간 케이블, 하드디스크와 메인보드와 연결해주는 역할) 교체만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는 거!

DBAN(Darik's Boot and Nuke)를 이용하여 하드디스크 초기화하기

컴퓨터를 폐기할 때 하드디스크 안에 중요한 정보, 예를 들어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정보 등이 유출될 우려가 있을 때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초기화하고 폐기해야 한다.
보통 하드디스크 초기화 유틸리티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Hiren’s BootCD 에 들어 있는 DBAN(Darik’s Boot and Nuke)를 이용해서 하디디스크를 초기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Hiren’s BootCD 다운로드는 이글을 참조.(현재 버전 15.1)

  1. Hiren’s BootCD를 ODD(흔히 시디롬드라이브)에 넣고 컴퓨터를 부팅한다.
  2. Hiren’s BoodCD 메뉴가 나오면 아랫쪽 화살표를 이용하여 19번째 줄의 Darik’s Boot and Nuke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버전에 따라 행이 다를 수 있음)
  3. boot : 명령어 프롬프트가 뜨면 엔터를?누른다.
  4.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정보 화면이 나오면 화살표를 이용하여 초기화할 파티션을 스페이스바를 이용하여 선택한다. 맨 위의 것을 선택하면 모든 파티션을 삭제한다는 의미이다. 보통 C드라이브는 1,0,0,0,1 D드라이브는 1,0,0,0,2라고 표시된다.
  5. F10 키를 눌러 초기화를 시작한다.

배드섹터 생긴 삼성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에서 간헐적으로 들리던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가 끼리릭, 끼리릭 소리로 바뀌면서 어느 날 다음과 같은 메시지와 함께 부팅이 안되더군요.

NTLDR is missing

그래서 하드디스크 진단도구 HDAT2 v4.5.3을 이용해서 배드섹터를 검사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검사한지 1분도 되지 않아서 배드섹터를 찾아내는군요. 삼성 하드디스크(Samsung HD321KJ) 못쓰겠군요.
하드디스크 구매해야겠습니다.

이 보안관 설치 디스켓은 이 카드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 보안관 설치와 삭제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빨간 메시지가 나오면서 컴퓨터 부팅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보안관 설치 디스켓은 이 카드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엔터를 눌러서 강제로 부팅한 다음 C드라이브의?루트 디렉토리(C:)에 남아 있는 하드디스크 보안관 관련 파일 두 개를 직접 제거합니다.

  • install.shr
  • Sheriff.prg

그리고 C:Program FilesSenulSheriffNTUNIST(경로는 다를 수 있음) 에 있는 uninst.exe를 이용해 다시 한번 하드디스크 보안관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드보안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RewriteMBR을 이용해 위와 같은 비정상적인 Uninstall시 나타나는 메시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http://sheriff.senul.com/main/sub02_04.asp?bbs_table=T_BBS_8&infile=view&idx=17&page=1&startpage=1&search=&searchString=

웨스턴디지털 2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1.5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에서 ‘끼륵끼륵’하는 둔탁한 마찰음이 점점 더 자주 들리는 것이더는 오래 못갈 것 같지 않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새로운 하디디스크 구입.
시게이트의 2테라바이트 바라쿠다와 비교하다가 64M의 메모리에 이끌려 웨스턴디지털것으로 결정. 11만원대.

하드디스크의 공인인증서 USB 이동식 메모리로 복사하기

하드디스크의 공인인증서를 USB 이동식 메모리로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1. 탐색기를 엽니다.
  2. C:Program FilesNPKI 디렉토리를 복사합니다.
  3. USB 이동식 드라이브(예를 들어 E: 드라이브)의 최상단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 NPKI : 국가 공개 키 기반 구조(National Public Key Infrastructure)
 
 
 
 

파이널데이터(FinalDATA)로 포맷한 하드디스크 복구하기

파이널데이터라는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잘못해서 지운 파일이나 포맷한 하드디스크의 자료 등을 복구할 때 쓰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실수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천재지변 혹은 바이러스나 컴퓨터의 오동작으로 인한 파일 및 디렉토리 유실은 전문 데이터 복구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나 비용이 만만치않은 것이 문제죠. 게다가 100% 복구를 장담하지도 않고 말이죠.

컴퓨터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파이널데이터(FinalDATA)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누구라도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단, 복구하려는 데이터의 영역에 물리적으로 다른 데이터가 덮어 씌워진 경우는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며 삭제나 포맷한 바로 직후에 데이터 복원률이 높습니다.

파이널데이터(FinalDATA)를 구동하면 아래와 같이 썰렁한 화면이 뜰 뿐입니다. 뭘 하라는 건지…


파일 – 열기를 누릅니다.


드라이브 선택이라는 창이 나오는데, 복구할 데이터가 위치한 논리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됩니다. 흔치 않은 경우이지만 어떠한 문제로 인해 논리드라이브가 표시되지 않을 경우 물리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복구하려는 데이터가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선택 단추를 누르면 바로 디텍토리 검색을 수행합니다.

디렉토리 검색이 완료되면 일단 “검색할 클러스터 범위”는 취소합니다. 엄청 시간 오래 걸립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에 따라 하루를 꼬박 새도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러스터 검색을 취소하면 아래와 같이 복구가능한 폴더 및 파일들이 나옵니다. 복구할 파일 및 폴더를 클릭하여 복구 단추를 누르면 복구됩니다.

만약에 복구해야 할 파일이나 폴더가  “지워진 디렉터리”나 “지워진 파일”에 있지 않고 “손상된 디렉터리”와 “손상된 파일”에 위치해 있다면 다시 한번 파일 – 열기 – 드라이브 선택 – 디렉토리 검색 후 클러스터 검색까지 해야 검색결과에서 복구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러스터 검색으로 발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경우 복구 성공률은 거의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랩탑(노트북)용 하드디스크 가격

얼마전 친구의 노트북이 계속 부팅하면서 꺼지는 증상이 발생한다며 가져왔길래, 점검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제가 손볼 때는 증상이 안나타나서 사용자계정컨트롤(UAC)을 끄고 몇가지 손을 본 후 돌려보냈는데 이후로도 계속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오늘은 친구가 서비스센터로 직접 들고 갔다네요.
그런데 서비스센터 기사의 말이 하드디스크가 불량이 났다며 120G하드 디스크 교체비용으로 13만원을 부르는데 이 가격이 적정한 가격인지물어오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적정하지 않다고 했죠.
요즈음 왠만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120GB짜리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5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250GB이상이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컴퓨터에 문외한인 분들이나? 가격에 둔감한 분들은 서비스센터가 청구하는 대로 결제를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 서비스센터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비용이 왜 저렇게 청구되는지 전혀 납득이 안가는 건 아니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가격정보가 다 노출된 지금 시점에서 현실적으로도 소비가가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1.5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 장착

지난 9월 26일에 구입한 1테라바이트짜리 데이터 보관용 하드디스크가 거의 꽉 찬 이후 하드디스크 정리와 백업으로 근근히 버텨왔는데 며칠 전부터 한계에 다다랐는지 코렐드로 관련 에러가 엄청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고용량 하드디스크로 1.5테라바이트(1500기가바이트)짜리 하드디스크 하나를 추가하였습니다. 시게이트 제품으로 현재 20만원대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기가당 약 133원꼴이네요.

알아보니 2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도 출시되긴 하였는데 아직 가격대 용량비가 좀 쎄네요. 그래서 1.5테라바이트를 우선 장착합니다.
지난번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는 7개월 버텨주었는데 이번 1.5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는 얼마나 버텨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