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새 기능

지능화된 빠른 검색과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무장한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지난 20일 버전 8.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PC 버전에는 이미 구현된 기능인데 새로운 탭을 열면 방문했던 사이트나 하이라이트된 페이지를 보여주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참고로 그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탭은 100개 이상 만들면 무한대 표시로 바뀐다.

야간 모드로 전환해서 눈의 피로를 덜게 하였다. 아이폰의 나이트 쉬프트처럼 시간대 설정은 할 수 없고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단순히 화면의 밝기를 줄이는 것인듯.

QR코드 리더를 탑재하여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별도로 설치한 QR코드리더는 삭제해도 될 듯.

파이어폭스 싱크를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다른 모바일 기기끼리 웹페이지나 탭을 공유할 수 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파이어폭스 계정 만들기 끝.

www.adobe.com 한국 IP 차단으로 접속 안되

운영체제(VISTA) 설치 – 크롬 설치 –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를 위해 어도브(www.adobe.com) 접속, 그러나 접속 불가, 알아보니 DDoS 관련하여 어도브 모든 웹페이지에서 한국 IP 차단했다는군요.

이런 낭패가…

다행히 USB에 복사해둔 것이 있군요.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용 플래시플레이어 혹시 필요하신 분, 여기서 받아가세요.

트위터(Twitter) 사용자를 위한 파이어폭스(Firefox) 부가기능(extention) 트위터폭스(TwiterrFox)

트위터(Twitter) 사용자를 위한 파이어폭스(Firefox) 부가기능(extention) 트위터폭스(TwiterrFox)입니다.
설치를 하면 파이어폭스(Firefox) 오른쪽 하단에 조그만 아이콘이 생기며 트위터(Twitter)에 Follow한 친구들의 새 소식을 전해줍니다. 계정정보를 한번 입력시켜 놓으면 바로 글도 작성할 수도 있어 별도로 트위터(Twitter)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도구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5081

그래픽카드 장착으로 파이어폭스 화면 스크롤 버벅거림 문제 해결

그 동안 파이어폭스의 화면 스크롤 버벅 거리는 문제가 단순한 파이어폭스의 버그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래픽 때문이었습니다.

790GMX 메인보드의 ATI Radeon HD 3300이라는 만만치 않은 내장 그래픽을 과감히 포기하고 PCI-E방식의 GeForce 9300 GS(4만1천원)를 장착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파이어폭스의 고질적인 문제로 여겼던 화면 세로 스크롤이 아주 부드러워졌습니다.

메인보드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시스템 메모리(UMA)를 같이 나누어 쓰게 되는데 그 때 나오는 병목현상으로 이런 증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포트 메모리만을 사용하면 해결되느냐? 그건 아니었습니다. 사이드포트 메모리만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화면 스크롤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건 단순한 그래픽 메모리 문제가 아닌 메인보드 사우스브릿지쪽의 문제로 보입니다. 결국,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거죠.

이제 파이어폭스 뿐만 아니라 코렐드로 등 업무용 프로그램에서도 어느 정도 성능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세로 스크롤이 버벅거리시는 분들, 저렴한 그래픽카드 장착해 보세요!

웹마스터에게 꼭 필요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SEOQuake

파이어폭스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한가지 불편한 점이 구글 페이지랭크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서 페이지의 랭크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툴바가 내장된 파이어폭스는 버전이 아직도 2인지라 파이어폭스3에 익숙해진 마당에 다시 다운그레이드하면서까지 그걸 쓰고 싶지는 않구요.

해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중에 구글 페이지랭크를 표시해 주는 건 없나 하고 찾아봤더니 글쎄,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SEOQuake라고 하는 건데 구글 페이지 랭크 뿐만 아니라 구글인덱스, 구글링크, 야후링크, MSN 인덱스, MSN 링크, 알렉사 링크, 웹아카이브 에이지, 딜리셔스 인덱스, 후이즈, 페이지 소스, 컴피트 랭크, 내부링크, 외부링크, 키워드밀도 등을 도구모음이나 툴바 형태로 보여줍니다.

여러가지 랭크분석 툴바를 달 것 없이 페이지에 대한 검색엔진 랭크분석, 이것 하나면 끝이군요.

구글크롬, 파이어폭스에 위협?

사파리와 자바 V8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웹브라우저 구글크롬을 써보면 익스플로러를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이어폭스에게 위협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금융권, 관공서와 같이 아직 많은 곳에서 ActiveX를 이용한 인증을 고수하고 있다.
빠르고 안정적인 파이어폭스 사용자도 어쩔 수 없이 익스플로러를 같이 쓰는 경우가 바로 이 때문이다.
ActiveX 기반의 웹사이트에선 무용지물인 파이어폭스에 이어 구글크롬도 마찬가지로 ActiveX 기반의 웹사이트에선 작동 불능이다.
그렇다면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크롬으로 이동할 확률보다는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이동할 확률이 더 커보인다.
내 빠른 실행에 넣은 아이콘의 위치만 봐도 그렇다.


아직 베타판이기 때문에 보안상 위험이 다소 존재하는 건 그렇다 쳐도 구글크롬 발표 하루만에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라는 경이적인 기록이 작금의 웹브라우저 시장에 주는 파장이 다소 걱정되는 건 왜일까?

파이어폭스에 트레이스몽키라는 날개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이어폭스가 ‘트레이스몽키(TraceMonkey)’기능을 통합하면서 지메일 등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월등히 빨라진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부 웹어플리케이션에서 파이어폭스가 더 빠른 것 같은데 더 빨라진다니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에게 이보다 더 희소식이 있을까요?

파이어폭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