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절대 쿠팡에서 사지 마세요

항공권 절대 쿠팡에서 사지 마세요. 왜냐구요? 비싸니까요.

제가 이번 제주도 여행 항공권을 생각없이 쿠팡에서 구매를 했는데 알고 보니 결제 금액보다 훨씬 싼 항공권이더라구요.

쿠팡에서 ‘오! 싼 항공권이다’ 하고 저렇게 35,600원 결제를 했는데 글쎄.

발권해 보니 23,100원짜리 항공권이었어요. 쿠팡에서 항공권을 판매한 여행사에서 저에게 무려 1.5배나 비싸게 팔았군요. 앞으로는 절대 항공권 쿠팡에서 사면 안되겠어요.

대신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항공권 비교앱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겠어요.

어쨌든 제주도는 언제 가도 좋은 거 같아요.

쿠팡의 문제인가? 테딘의 문제인가?

쿠팡의 문제인가? 테딘의 문제인가?

이번 여름,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로 일하다 보니 정작 우리 애들과는 물놀이를 한번도 못해 계속 미안했다. 그러던 차에 쿠팡에서 테딘 종일권을 49%나 할인하여 65,000원 이용권을 33,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딜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래 저래 고민하다가 오늘 지르려니까 게시판에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는 거다.

내용인 즉슨, 지금 판매하는 할인쿠폰이 어제까지 8월 15일 가능했었다가 소리 소문없이 슬쩍 8월 15일 불가로 바뀐 것이다.

나도 저 날 갈까 고민했었는데 8월 15일 가려고 마음먹고 구매한 사람들, 완전 봉됐다. 쿠팡이든, 테딘이든 이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깊이 후회하게 될 것이다. 테딘이 이번 여름 손님 한번 확 끌어보겠다고 소셜 3사에서 동시에 전격적으로 판매하여 이미 구매한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한데다가 이런 일까지 터졌으니, 어제 발견한 것처럼 누가 테딘 수영장에 똥싸고 나올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