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 백업(내보내기) 및 복원(가져오기)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다가 계정이 변경되거나 다른 서비스로 캘린더를 옮겨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캘린더를 백업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를 열고 내 캘린더 이름 옆에 옵션(점 세개가 붙은)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설정 및 공유를 누른다.

설정 창이 열리는데 가져오기/내보내기를 누른다.

내보내기를 누른다.

캘린더 정보를 모은 ics 파일을 생성하는데 적당한 위치에 저장한다. 참고로 ics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구글 캘린더, 애플의 iCal을 비롯한 대부분의 캘린더에서 사용가능한 범용 달력 형식의 파일이다.

백업이 완료된 캘린더 파일을 복원(가져오기)하기도 위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끝.

구글 캘린더에 매년, 특정 월, 특정 요일에 반복되는 일정 만들기

예전에 구글 캘린더에서 매월 특정 요일에 반복되는 일정을 추가하는 방법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런데 매월 특정 요일이 아니라 매년+특정 월+특정 요일에 반복되는 일정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이 반복 빈도를 “매월“로 놓고 반복 주기를 12개월로 하면 매년 특정월 특정 일, 혹은 요일에 반복되는 일정을 만들 수 있다.

아이폰 캘린더 매달 특정 요일에 반복 설정하기

아이폰의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아이폰에서 반복 설정하는 것보다 더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매달 특정 요일에 일정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위의 이미지처럼 반복 주기를 1개월로 하고 반복 마감일을 요일로 하면 매달 첫번째 토요일은 도서관, 매주 4번째 토요일은 미술관 이런 식으로 특정 요일에 반복 설정을 할 수 있다.

탐나는 아이패드미니의 캘린더

마눌님에게 아이패드미니를 선물했더니 애니팡 크게 할 수 있다고 좋아하네요.(그런 용도로 선물한 거 아닌데…뭐 쓰는 사람 맘이니)

마눌님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회사와 집 모두 와이파이 환경이라 굳이 셀루러가 필요없을 것 같아 와이파이 모델로 구매했는데 아직은 큰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화면이 크니 여러모로 아이폰보다 장점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캘린더의 경우엔 더더욱 말이죠.

아이폰의 활용도는 이루 말할 것 없지만 제겐 특히 PIM으로서 캘린더의 일정관리 및 공유기능을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경우 화면 크기상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일정이 있는 날은 일자 아래에 방점이 찍히면서 해당 일을 클릭해야 일정이 보입니다. 그것도 제목만 말이죠.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에서는 말이죠.

마치 프랭클린 플래너를 보는 것처럼 해당일, 혹은 기간이 표시되며 한눈에 일정이 파악됩니다. 세부항목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이 누가 공유를 신청한 건지도 표시되어 일정관리에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이거 하나로도 제겐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1024*768의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주는 매력에 울 마눌님이 푹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액정과 뒷면에 스크래치가 걱정된다며 커버를 사달라고 졸라대서 애플스토어에 정품 스마트 커버를 알아봤더니 52,0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ㅠㅠ) 슈피겐의 하드북도 47,700원, 커버는 옥션에서 사야겠습니다.

아이폰으로 다른 사용자와 구글 캘린더 공유하기

구글 캘린더는 본인 일정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구글 도움말을 참조하여 캘린더를 공유하면 웹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공유되는데 문제는 아이폰.

아이폰에서 메일,연락처,캘린더 사용을 위해 구글 계정으로 설정하여 캘린더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 외의 캘린더는 불러 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럴 때는 아래 방법으로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1. 아이폰의 캘린더에서 일정 추가 단추를 클릭한다.
  2. 제목, 위치, 시작 및 종료, 반복, 알림 등을 설정한다.
  3. 중요!!!  캘린더 위치를 본인 계정에 하지 않고 iCloud의 직장, 캘린더, 홈 세 가지 중에 하나로 지정하고 완료 단추를 누른다.
  4. 그러면 조금 전까지 없었던 “초대받은 사람”이라는 설정이 생긴다.
  5. “초대받은 사람”을 눌러 받는 사람에 일정을 공유할 사람을 지정한다. 이름 및 이메일로 검색할 수 있다.
  6. 초대를 받은 사람은 약 1분 후에 본인 아이폰의  캘린더에 공유된 일정이 표시되고 “수락”, “거절”로 캘린더에 추가하거나 무시할 수 있다.
  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