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밑줄 긋기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비관주의자들의 말은 대개 옳다. 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낙관론자다. ‘무엇’을 ‘어떻게’만 묻는 사람과, ‘왜’를 묻는 사람의 차이다.”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 한다.” – 벤 코멘(Ben Comen) 이야기

유튜브에서 벤 코멘의 이야기를 찾았다. 눈여겨 볼것은 뇌성마비의 몸으로 몇번이나 넘어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크로스컨트리를 완주한 벤 코멘이 아니라 그의 경쟁자들이다. 출발 총성과 함께 벤 코멘을 뒤로 하고 모두 결승 지점을 향해 달려가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잠시 후 결승을 통과한 경쟁자들은 벤 코멘의 곁으로 다시 와서 벤 코멘이 크로스 컨트리를 완주할 때까지 옆에서 함께 달려 준다.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다. 내겐 저런 동료들이 있(었)는가.

지금까지 “왜”라는 질문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살와왔던 삶을 마감하며… 새로운 2018년을 위해

책 속에 밑줄 긋기 : 위너스 – 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 마이클 조던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세요. 그 밖의 모든 것은 사소한 것들에 불과합니다.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필요하다면, 한 팀으로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리더가 갖춰야 할 능력입니다. –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저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속상해 하며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일에 집중하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죠. – 빌 클린턴 제 42대 미국 대통령

책 속에 밑줄 긋기 : 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정보는 공짜가 되기를 바란다(Information wants to be free). –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 홀어스 카탈로그 설립자)

 

나는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가 하나의 삶일 뿐이다. – 리처드 브랜슨

책 속에 밑줄 긋기 : 언어의 온도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힘낼 기력조차 없는 사람 입장에선 “기운 내”라는 말처럼 공허한 것도 없다.

 

애지욕기생 –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끔 한다

책 속에 밑줄 긋기 :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개정판

 

인류가 발명한 제도 중에서 가장 폭력적인 것은 전쟁이고 그 다음이 가족이란 말은 과장이 아니다.

 

여성이나 흑인, 장애인 모두 누군가 ‘찬성’하지 않아도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동성애자 역시 누군가의 ‘동의’와 ‘허락’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나 폭력은 모두 자기 확신 행위이지 상대방의 매력이나 잘못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