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면 야후 메일 1,000GB

2012년 말 한국에서 철수한 야휴 메일이 저장공간 1,000GB를 무기로 다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Gmail, Outlook, AOL 및 Yahoo 계정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타 이메일 서비스 계정 관리는 이미 다른 서비스에서도 구현해 놓은 것들이다.

단, Account Key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건 참신하다. 여러 디바이스에서 로그인을 할 때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최초 인증이 된 모바일 기기에서 알림이 뜨는데 로그인하는 사용자가 본인이 맞는지만 확인만 해주면 되는 방식이다.

야후 메일은 이미 지메일에게 선두자리를 빼앗긴 지 오래라 지금에 와서 그 지위와 명성을 되찾긴 힘들것 같다. 1,000GB의 저장공간은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미 AOL이나 Outlook에서도 1,000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저장공간을 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용량 첨부파일 전송과 같은 기능도 안되니 단순히 저장공간만 크다고 사용자를 다시 확보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참고로 야후에서 고용량 첨부파일은 Dropbox에 올리고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는 있다.

플리커(flickr)의 무료 저장공간 100MB는 매달 초기화되나요?

플리커의 무료 저장공간 100MB는 매달 초기화되나요?

이번 달 한계 100 MB의  0%를 사용하고 99.96 MB 남았습니다.

오늘 우연히 플리커를 사용하다가 발견한 건데 이러면 사진관련 서비스의 킬러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이와 관련해서 정확히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오!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