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최고의 게임

요즘 포켓몬고를 재밌게 하고 있는데 These are the best games for your Android phone 이란 글이 올라와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과연 서구 사람들은 어떤 게임을 주로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선 목록을 보면 참 재미있는 게임 많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재밌다고 해서 모든 게임을 다 해 볼수는 없는 법. 저 중에 해본 것이라곤 배틀그라운드(딱 1판 하고 지움)과 브롤스타즈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포케몬고가 전부.

게임을 한다면 한우물만 깊게 파자!는 게 내 신조다. 아들들에게도 게임을 막진 않겠지만 스마트폰에 한번에 한가지 게임만 설치하라고 했다. 물론 잘 지켜지는지는 그들의 몫이겠지만.

현재 내 P20 Pro에 설치되어 있는 게임은 포케몬고! 두 아들과 함께 하고 있다. 매일 선물을 주고 받고 있으며 추가 경험치를 얻고 있으며 매일 1만보 걷기 운동을 도와준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무슨 게임을 할까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당장 포케몬고를 설치하기 바란다. 그리고 친구 추가해 주길 바란다. 내 트레이너 코드는 4438 8015 7028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 1인칭 슈팅 게임 / 무료(인앱 구매)
  • Vectronom / 리듬 퍼즐 플랫 포머 / 6,000원
  • Stardew Valley : 농장 RPG / 9,900원
  • Mindustry / 공장에 기반한 샌드박스형 타워디펜스 / 무료
  • Graveyard Keeper / 중세 묘지 경영 시뮬레이션 / 13,000원
  • 배틀그라운드 / 1인칭 슈팅 게임 / 무료(인앱 구매)
  • NBA 2K20 / 농구 시뮬레이션 / 7,900원
  • 브롤스타즈 / 3v3 배틀 로얄 / 무료(인앱 구매)
  • 오드마 /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 / 무료(인앱 구매)
  • holedown / 깊이와 공 경비원(?) / 5,000원
  • Battle Chasers: Night War / 베스트셀러 코믹북 시리즈를 기반으로 미국에서 제작한 JRPG / 12,000원
  • Chameleon Run / 화려한 트위스트와 함께 독특한 빠르고 도전적인 주자(?) / 2,700원
  • The Room: Old Sins / 명작 3D 암호 해독 시리즈 / 5,900원
  • Pokémon Go / 포켓몬 고 / 무료(인앱 구매)
  • JYDGE / 탑다운 트윈 스틱 슈팅 게임 / 12,000원
  • 테슬라 vs 러브크래프트 / 금속과 촉수의 대격돌! / 12,000원
  • Death Road to Canada / 임의로 생성된 도로 여행 액션 RPG / 14,000원
  • Stranger Things: The Game / 복고풍 그래픽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 무료
  • Reigns: Her Majesty /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2016년 최고의 게임 / 3,700원

안드로이드폰에서 삭제한 사진이 저장된 위치

스마트폰(안드로이드)에서 삭제한 사진이 위치한 디렉토리는 어떻게 될까? 보통의 경우 사진은 내부 저장소의 DCIM 디렉토리에 저장된다. 그러나 삭제한 사진은 DCIM 하위 폴더가 아니라 다음의 위치에 저장된다. .으로 시작되는 디렉토리라 숨김 속성이 있으니 숨김 속성을 해제해야 보인다.

내부 저장소 - Pictures - .Gallery2 - recycle

새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10개의 훌륭한 앱

새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10개의 훌륭한 앱과 같은 글들은 다분히 주관적이라 참고만 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한 좋은 앱을 발견하는데 참고할 뿐이다.

  1. Pocket Cast : 팟빵이나 여타 국산 팟캐스트앱도 많고 구글 팟캐스트도 나온 마당에 4,900원이나 주고 유료 팟캐스트를 구매할 매리트는 없어 보일 듯
  2. Dark Sky : 날씨앱, 한국에서는 설치 불가
  3. 1Password / Lastpass : 암호관리자 유틸, 에버노트로 암호를 관리하고 있어 패드워드 유틸은 패스~
  4. VSCO : 필름카메라 감성의 필터를 이용하여 작품같은 풍경과 인물사진을 찍고 싶을 때 사용하는 거라는데… 일단 사진 자체가 좋아야지 필터로 치장하는 건 순서가 잘못됨.
  5. Messages : 안드로이드 기본 설치 매시지 앱
  6. Clue : 생리 달력 앱
  7. Audio Recorder : 기본 녹음앱에 기능이 제약이 있는 경우 대안, 특히 소니 Xperia 사용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앱
  8. Alto’s Odyssey :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을 탐험하는 게임
  9. Files by Google : 구글에서 만든 파일관리자
  10. Pocket : 인터넷이나 뉴스 등을 보다가 나중에 읽어야 할 것들을 저장해주는 유틸

2018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런처

거의 8년간 아이폰만 쓰다가 최근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꾼 후 아이폰과 다른 안드로이드 UI에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이를 방증하듯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갈 2018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런처라는 기사도 눈에 들어오고 말이죠.

가볍고 쉬운 최고의 런처

최고의 사용자화 런처

기타

일단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화웨이 런처에 일단 적응하기로 했습니다. 런처로 이것 저것 바꾸는 것보다 Youtube Studio가 실행이 안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죠. 그나 저나 Youtube Studio는 왜 실행이 안될까요?

데이원(Day One)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이전하기

이번에 화웨이 P20 프로를 구매하면서 기존 아이폰 사용 환경을 맞추기 위해 하나씩 설정중이다. 역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많이 달라…

그런데 일기 앱 데이원(Day One)의 1800개가 넘는 엔트리가 아이폰에는 자동 싱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가져올 줄 알았는데, 쉿! 그 기능이 유료다.

아이폰에서 데이원을 처음 쓸 2013년 당시 4.99 달러짜리의 유료앱을 어떻게 무료로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유용한 앱이라 감사의 의미로 유료 구매했었는데 어느 순간 유료 방침이 바뀌어 연간 28,000원을 주기적으로 내야 한다. 뭥미? 그 동안 작성한 소중한 일기를 볼모로 결제유도를?

비용을 지불하면서 오토 싱크를 사용해도 되지만 데이터만 이전할 수 있다면 굳이 싱크를 유료로 쓰지 않아도 된다.

  1. 아이폰 데이원에서 더보기(병장마크) – 설정 – Import/Export – Export Day One JSON 으로 데이원 데이터베이스 파일 내보내기
  2. 안드로이드 데이원에서 더보기(상병마크) – Setting – Import/Export – Import Day One JSON(.zip) 으로 데이원 데이터베이스 파일 가져오기

사진을 포함한 1800개가 넘는 엔트리의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약 1GB가량 되어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완벽히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파일 전송은 메일,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등을 이용하면 되지만 난 우분투를 이용해서 아이폰에서 직접 빼서 안드로이드로 직접 집어 넣었다.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2탄, 클라우드 서비스

우선 클라우드 서비스가 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부터 이해해야 하는데 내 글재주로는 많이 부족하니 위키백과를 일단 참조하도록.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하면 인터넷 어디쯤(구름 위 어디쯤?) 데이터 저장소에 사진, 영화, 문서 등 내 데이터를 저장하고 컴퓨터나 휴대폰 등을 이용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불문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는 뭐 그런 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자, 그럼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해 보자.
iOS는 iCloud란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5GB를 제공한다. 용량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면 20GB/월 0.99$, 200GB/월 3.99$, 500GB/월 9.99$, 1TB/월 19.99$에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계정과 연동되어 지메일, 피카사, 구글드라이브 등 구글 계정의 사용 총용량을 공유한다.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15GB의 용량을 제공받는다. 게다가 사용 기간에 비례하여 추가 용량을 제공받는다. 필자는 현재 25GB의 용량을 제공받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단 뭐니 뭐니 해도 용량이다. 사용 편의성이나 서버 안정성과 같은 문제는 엔드유저들에게는 크게 중요치 않은 문제들이다. 이번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2탄,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승!

지금까지 iOS와 안드로이드의 점수는 1:1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1탄, 스크린샷 찍는 법

큰 아들놈이 어디서 안드로이드폰 하나를 얻어 왔다. LG LTE2폰인데 덕분에 안드로이드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의 iOS를 자연스레 비교하게 된다. 이 글을 시작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기능 차이, 사용방법 차이 등을 기록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 방법을 통해 평점을 매겨 승부를 겨루어 스코어를 매길 것이다. 별도의 공지가 없는 한 비교하는 두 기기는 아이폰 5s와 LG LTE2가 되겠다.
참고로 아이폰의 상대개념이 안드로이드라거나 안드로이드가 곧 갤럭시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니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겠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스마트폰의 모델명이다. 아이폰은 애플이라는 회사에서, 갤럭시는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만든다. ?iOS는 운영체제로 아이폰을 구동하는 기본 소프트웨어다.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등의 휴대폰을 구동하는 운영체제로 구글에서 만들었다. iOS는 아이폰에서만 작동하는 데 반해 안드로이드는 개방형 운영체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구글의 배포 방침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세계 어느 스마트폰 회사라도 자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에서 기본 소프트웨어로사용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1탄, 스크린샷 찍는 법

  • iOS : 슬립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누름
  • 안드로이드 : 전원버튼과 음량낮춤 버튼을 동시에 누름(특정 제품의 경우 아이폰과 같이 전원버튼과 홈버튼으로 작동)

두 가지 방법 모두 다 한 손으로 하기 힘들다. 즉,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두 손을 이용해야 한다. 어쩌면 실수로 스크린샷이 찍히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iOS의 경우는 버튼을 누르자 마자 찍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버튼을 누르고 어느 정도 딜레이가 발생한 후 찍히므로 신속성에서 떨어진다. 따라서 스크린샷 찍는 기능은 아이폰 승.

아이폰 대 안드로이드 현재 스코어 1:0

모바일 개발자 발굴의 장,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Android Developer Challenge)

Android Developer Challenge Logo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Android Developer Challenge)의 제출마감이 San Francisco 현지시각(UTC/GMT – 7h) 기준으로 불과 16시간여밖에 안남았네요.

전 개발쪽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냥 관심정도만 갖는 정도인데 이거 알아보니 상금이 어마어마하군요.

총상금이 무려 1천만달러나 됩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00억원입니다.
1라운드만 통과해도 수만달러(수천만원)를 거머쥔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모바일 개발이나 할 걸 그랬습니다. 흑흑~

역시 구글입니다.

대회를 통해 단순히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만이 아닌,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황금같은 모바일 개발자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로군요.

얼마전 국내 IT 모기업의 인재채용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과 비교하기 뭐하지만 인재를 구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구글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