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스토어 자동으로 결제를 막으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지인이 앱스토어에서 유료인지 몰랐던 앱을 하나 받으면서 자동으로 결제가 되었다며 자동 결제를 막으려면 어떻게 하는지 물어왔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때 터치 아이디 즉, 지문으로 결제하게 설정이 되어 있다면 나도 모르게 유료 앱을 결제할 수 있다. 좀 번거롭더라도 자동으로 결제를 막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 – Touch ID 및 암호 – iTunes 및 App Store에 터치 아이디 사용을 해제하면 된다.

위와 같은 방법은 유료 앱 뿐만 아니라 무료 앱을 설치하는 경우 패스코드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혹시라도 아이튠즈나 앱스토어의 유료 결제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 – Apple ID – 결제 및 배송 – 지불 방법 – 해당 카드 선택 – 지불 방법 을 없음으로 전환하고 터치 아이디를 아이튠즈아 앱스토어에서 사용하게 하면 된다.

2018년 새해에는 아이폰을 초기화하세요

을 읽고 2018년을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할 일로 아이폰 초기화(재설정)로 정했다.

Hard Reset - iPhone 6s

글을 쓴 캐리 플린은 새 아이폰 X를 장만하면서 백업을 복원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몇가지 이유를 조목 조목 설명하고 있다. 쓰지도 않는 자잘한 앱이 수백개에 달하는 그녀는 그런 것들로 새 아이폰의 저장공간을 잡아 먹는 것을 경계하며 연락처도 하나 하나 보며 중요한 사람들만 새 연락처에 넣겠다고 했다.

그 외 여러 이유 중 페이스북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캐리는 무의미한 뉴스 피드를 보느라 허비하는 시간에 좀 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적지 않은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방해하는 것 중에 페이스북이 일등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나는페이스북뿐만아니래밴드, 쇼핑, 게임도설치하지않겠다. 페이스북 기반 로그인 앱들이 너무 많아 일단 설치하고 알림을 끄겠다.


그렇다면 아이폰을 백업에서 복원히지 않고 초기화함에 있어 몇가지 점검할 항목이 있는데 나중을 위해 여기 적어 본다.

Apple ID

애플아이디는 아이폰 재설정 시 처음 입력하면 추가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라도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은 경우 여기에서 찾도록 하자.

Gmail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모는 구글을 이용한다. 설정 – 계정 및 암호 – 계정 추가 – Google 메뉴에서 계정을 추가한다. 혹시라도 구글 계정을 잊었다면 여기에서 찾도록 하자.

공인인증서

금융 관련 앱을 설치하게 되면 반드시 필요함. 공인인증서 발급 기관을 방문해서 공인인증서 보내기 기능으로 아이폰으로 전송한다.

설치할 App

  1. 뉴스 – 경향신문
  2. 뉴스 – 실시간검색순위
  3. 뉴스 – Feedly
  4. 참고 – 영어한국어사전(오프라인사전)
  5. 참고 – 파파고(번역)
  6. 소셜 네트워킹 – 텔레그램
  7. 소셜 네트워킹 – 페이스북
  8. 소셜 네트워킹 – 밴드
  9. 소셜 네트워킹 – KT M모바일
  10. 유틸리티 – Google
  11. 유틸리티 – T전화
  12. 사진 및 비디오 – 미라카메라
  13. 사진 및 비디오 – Google 포토
  14. 사진 및 비디오 – Enlight Videoleap
  15. 사진 및 비디오 – Youtube
  16. 사진 및 비디오 – Youtube Studio
  17. 생산성 – Evernote
  18. 생산성 – Evernote Scannable
  19. 생산성 – WordPress
  20. 라이프 스타일 – 용인시도서관
  21. 라이프 스타일 – Day One
  22. 내비게이션 – 네이버지도
  23. 건강 및 피트니스 – 트랭글
  24. 여행 – 경기버스정보
  25. 여행 – 대한민국구석구석
  26. 여행 – 스카이스캐너
  27. 게임 – 스도쿠
  28. 금융 – NEW NH 스마트뱅킹
  29. 금융 – i-ONE 뱅크
  30. 금융 – Syrup 월렛
  31. 도서 – 알라딘
  32. 도서 – 에피루스전자책도서관
  33. 비즈니스 – Google Adsense
  34. 생산성 – 한컴오피스뷰어
  35. 생산성 – Google 드라이브

슬슬 아이폰 배터리나 교체해 볼까?

iFixit이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애플의 사과에 맞게 29달러로 인하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도 아이폰 수리 대행을 하는 업체별로 비슷한 수준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3~4만원 정도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애플이 구형 아이폰에 대해 운영체제(iOS) 업데이트를 통해 고의로 성능을 떨어뜨린 것에 대해 국내에서도 집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소식 여파인지 몰라도 아이폰 배터리 교체율이 3배가 높아졌다고 하니 추운 날 배터리가 툭하면 꺼지거나 용량이 이상하게 표시되는 게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나도 자가수리킷 구매해서 슬슬 아이폰 배터리나 교체해 볼까?

인터넷 검색해 보니 아이폰 6s 배터리는 1만원대면 구입 가능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배터리 정보다. 사이클 카운트는 216회고 용량은 설계 대비 94.6%다. 아직 교체 안해도 될 듯.

아이폰용 파이어폭스, 일반 탐색 모드에서 추적 보호 기능 추가

지금까지 아이폰용 파이어폭스에서 추적자를 식별하고 차단하기 위해 연결 해제에서 제공하는 목록을 사용하는 추적 보호 기능이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일반 탐색 모드에서도 추적 보호를 켤 수 있다. 제3자 추적 프로그램을 차단하여 인터넷을 따라 다니는 광고를 제거하고 검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 탐색 모드에서 트래킹 보호 설정을 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른다.

  1. 아이폰 화면 하단 가운데 상병 마크(≡)를 누른다.
  2. 두 번째 페이지의 설정(Settings)를 누른다.
  3. 추적 방지를 누른다.
  4.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에서만’을 ‘항상 켬’으로 바꾼다.

아이폰 배터리는 왜 낮은 온도에서 한방에 훅가나?

설악산 일출을 멋지게 아이폰으로 담으려고 했다가 실패했다. 동트기 대략 5분 전부터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해가 뜨기 바로 직전 아이폰이 꺼졌다. 아무리 켜도 안켜졌다. 정말 난감했다. 아이폰 왜에 다른 카메라를 따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밤새 중청대피소에서 100% 충전하고 나왔는데 왜 갑자기 꺼지냔 말이다.

10월 말이지만 대청봉 정상은 손가락이 떨어질 듯한 칼바람이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였다. 예전에 추운 산에서 아이폰이 저절로 꺼진 경험이 있어 꺼진 아이폰을 품에 품고 잠시 따뜻하게 데우니까 가까스로 켜졌다. 그래서 서둘러 찍은 동영상이 아래 동영상이다. 일출 장면은 놓치고 거의 다 뜨는 장면만 포착했다.

그런데 아이폰 배터리는 왜 낮은 기온에 한방에 훅가는 것일까?

iPhone, iPad 및 iPod touch를 허용 가능한 작동 온도로 유지하기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작동 온도 범위를 벗어난 매우 추운 환경에서 iOS 기기를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시적으로 단축되어 기기가 꺼질 수 있습니다. 주변 온도가 더 높은 곳으로 기기를 가져가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추운 환경에서 아이폰이 장시간 작동하다가 고장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한 셀프 디펜스 기능이라고 하는데 추운 겨울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는 다른 촬영장비를 준비해야겠다.

문서, 위치 iPhone 장치를 마운트할 수 없습니다 – 처리되지 않는 락다운 오류 : 우분투에서 아이폰 마운트 문제

문서, 위치 iPhone 장치를 마운트할 수 없습니다.

처리되지 않는 락다운 오류(-3)

우분투에 아이폰을 마운트하려고 할 때 위와 같은 경고가 뜨면서 마운트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libimobiledevice를 설치하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다.

$ sudo apt-get install ifuse libimobiledevice-utils
$ idevicepair unpair && idevicepair pair

그러나 최신 우분투에는 이미 libimobiledevice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추가로 살펴보면 해결할 수 있다.

  1. 아이폰이 비밀번호로 잠겨있다.
  2. USB에 연결된 장치가 <신뢰>되어 있지 않다.
  3. USB 케이블이 연결된 PC의 USB 포트가 불량이다. 모든 포트를 바꿔가며 시도해 본다.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애플 아이폰 8 플러스

보통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카메라 성능보다는 찍는 사람의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똑같은 풍경을 찍었는데도 결과가 다르다면? 스마트폰은 DSLR 카메라와 달리 카메라 성능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오죽하면 이런 사이트도 있겠냐?

DXOMark는 스마트폰 카메라 뿐만 아니라 카메라 센서, 렌즈의 성능을 비교하는 사이트다.

스마트폰 분야의 현재 1위는 애플 아이폰 8 플러스로 총점 94점이다. 카메라 센서는 소니 A7R II이고 렌즈 부문에서는 Sigma 85mm F1.4 DG HSM A Nikon이 1위를 차지했다.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6s는 73점으로 9등이다. 그래도 가까스로 순위 안엔 들었네. 아이폰 8 플러스가 언제 출시되나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다.

‘나의 아이폰 찾기’를 꺼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갑자기 등장(물론 그전부터 있었지만)해서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램섬웨어가 아이폰에도 적용되어 피례를 입은 사례가 보고되었다.

해커(실제로는 크래커)들은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사용자의 아이폰을 잠근 후 화면 메시지로 비트코인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에서 최근 선보인 이중 인증 잠금은 무용지물이다. 아이폰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이중 인증으로 보안 코드를 보내지 않기 때문.

‘나의 아이폰 찾기’는 실제로 아이폰을 잃어버렸을 때 화면에 어디로 갖다 달라거나 누구에게 연락해 달라는 메시지를 띄워 찾는데 도움이 되게 하는 기능이다. 또한 아무도 내 아이폰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잠그는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누군가 당신의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고 있다면(악의적으로) 당신 손에 들려 있는 아이폰을 잠그는데 아주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사이트에 가입할 때마다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특정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어느 회사의 가입자 로그인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 누구나(보통 중국인 해커) 쉽게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얻을 수 있다.

누구든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이던 당신의 아이폰을 잠글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누군가 웹에서 당신의 애플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상태를 알려주며 ‘허용 안 함’ 옵션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테스트해 보니 ‘허용 안 함’을 눌러도 웹에서 아이폰을 잠글 수 있었다.(실망이다, 애플)

이를 예방하려면 각 서비스별로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사용하지 말고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으며 특히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다른 비밀번호와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불편하지만 불편한 만큼 안전하다. 하지만 특이한 경우 당신의 지불정보를 이용해서 애플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당신의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아이폰을 잠글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당신의 아이폰을 원천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길은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을 비활성화 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 아무리 당신의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어도 원격으로 당신의 아이폰을 절대 잠글 수 없다.

‘나의 아이폰 찾기’를 비활성화하려면 설정 – 아바타 – 맨 아래 장비명 – 나의 iPhone 찾기 – 선택 해제 – 암호입력 을 순차적으로 하면 된다.

그렇다면 아이폰 잃어버리면 어떻게 찾느냐고? 주위에 아이폰 분실후 ‘나의 아이폰 찾기’로 찾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대만이나 동남아로 떠난 아이폰을 되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아이폰 시리의 재치있는 답변들

아이폰의 시리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정보를 찾아서 알려주는 것 외에도 팝송의 가사를 응용한 재치있는 답변을 하기도 하니 심심하면 시리와 노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 랩 할 줄 알아?
  • 비트박스 할 줄 알아?
  • 0 나누기 0은 뭐지?
  • What does the fox say?(영어)
  • Read me a haiku.(영어)

via http://lifehacker.com/tell-siri-this-for-a-witty-response-1797172897

아이폰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

아이폰의 경우 이미 배터리 절약을 위해 수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지만 좀더 배터리를 오래 쓰고 싶다거나 보조 배터리 없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아래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저전력 모드 활성화

배터리가 20% 이하로 떨어지면 저절로 저전력 모드로 바뀌게 되는데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하면 전력 소비를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물론 몇가지 백그라운드 관련 기능이 중지되는 건 감수해야 한다.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비활성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은 배터리 절약 뿐만 아니라 셀룰러 데이터 소모를 막기 위해서도 끄는 것을 권장한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디스플레이 밝기 수동 조절

야외와 같이 조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조도 센서가 알아서 화면을 밝게 한다. 특별히 밝지 않아도 아이폰 사용에 지장이 없다면 자동 밝기를 끄고 수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며 사용한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밝기

 

데이터 업데이트 푸시 중지

메일, 연락처, 캘린더 등의 데이터 업데이트는 앱을 사용할 때 업데이트해도 되므로 푸시를 중지하고 수동으로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설정 – Mail – 계정 – 데이터 업데이트 – 푸시

LTE 활성화 끔

LTE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더 빠르게 로드하며 음성 품질이 향상되지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 – LTE 활성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끄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필요할 때 수동으로 켠다. 설정 – Wi-Fi, 설정 – Bluetooth

자동잠금 30초 지정

30초 이상 화면에 터치가 없다면 자동으로 화면을 잠글 수 있도록 시간을 최소화한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잠금

위치 서비스 끄기

사진찍을 때와 지도 앱 사용할 때 등 위치 서비스도 필요할 때만 켜도 된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에어플레인 모드

빠른 충전과 함께 궁극의 배터리 절약 방법이다. 혹자는 그러려면 아이폰을 끄는 것이 더 낫지 않냐고 하지만 에어플레인 모드에서도 할 수 있는 게 무지 많은 것이 아이폰이다.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

via http://lifehacker.com/how-to-keep-your-iphone-alive-when-your-batterys-danger-1796898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