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고 따분할 때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사이트 10개

Mogran Sung이 무료하고 따분할 때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사이트 10개를 소개했다. 하나 하나 깨알같은 재미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데 어떤 사이트인가 살펴 보자.

1 http://www.eyebleach.me/

아기 고양이 사진이 무작위로 표시된다. 고양이 집사들은 여기에서 헤어나지 못할 듯

2 http://www.pointerpointer.com/

화면 아무데나 마우스 포인터를 대면 그 위치에 손가락을 향하는 무작위 사진이 표시된다. 다음 사진이 뭐가 나올까 무척 기대되는 재미난 사이트다.

3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nspiracy_theories

음모이론을 모아 놓은 위키백과 문서이다. 911테러, 달착륙 등 음모이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몇날 며칠을 여기서 꼬박 샐수도… 책임 못짐. 물론 영어가 되야 ㅡ.ㅡ;

4 https://explore.org/livecams/cats/kitten-rescue-cam

Shore와 Kardashians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고양이 놀이터다. 실시간이 주는 묘한 생동감이 있다. 계속 보게 된다.

5 http://www.staggeringbeauty.com/

이벤트 회사에서 거리에 내놓은 춤추는 인형이 떠오르는 사이트다.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는 이 검은 벌레는 마우스를 무조건 따라 다닌다. 마우스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힘들면 마구 전기를 내뿜으며 내장을 보여준다. 꺄악~

6 https://www.reddit.com/r/nosleep/

r/nosleep is sure to keep you awake at night.

호러 애호가들 놀이터. 웹사이트 주소만 보더라도 이 페이지에 있는 동안은 잠이 올래야 올 수 없을 듯.

7 http://www.sanger.dk/

하루 종일 화면을 혀로 닦는 개에게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슬픈 날이나 위로받고 싶은 날 들러 보면 딱일 듯.

8 http://eelslap.com/

누구 따귀를 때리고 싶을 때 들러 보자. 수십 아니 수백대를 장어로 따귀를 날릴 수 있다. 옛다! 장어나 먹어라~

9 http://www.escapemotions.com/experiments/flame/index.php

불꽃으로 그림을 그려보자.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10  http://www.theuselessweb.com/

사이트 자체도 쓸모없지만 더욱 격렬하고 진지하게 쓸데없는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페이지다. ‘플리즈’ 단추를 누르면 정말 쓸데없는 페이지가 열린다. 얼마나 쓸데 없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날이 샐지도 모른다.

유튜브로 수익을 내려면 수익을 내는데 시간을 쓰지 말라굽쇼?

유튜브 제작자 아카데미라는 곳이 있습니다. 소위 유튜버라 불리는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용한 강의를 제공하는 유튜브인데 메타 유튜브라고 해야 하나요?

인기 강의로 유튜브로 수익 창출하기, 검색 가능성 높이기, 브랜드 거래 등이 있으며 각 강의는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유튜브로 수익 창출하기 강의를 보다 보면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강의를 진행하는 분이 강조하는 것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익을 내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뭐죠?

무슨 말인가 한번 보시죠.

온 국민이 유닉스 시간이 뭔지 알게 해준 JTBC, 땡큐~

일단 JTBC의 이 기사부터 보시고.

요점만 말하면 유닉스 시간은 1970년 1월 1일 00:00:00부터 경과 시간을 초로 누적한 정수로 표현된 수이다.

지금이 2017년 11월 7일 13시 38분 29초니까 이를 유닉스 시간으로 환산하면1510029509가 되겠고 1970년 자정부터 1510029509초가 지난 셈이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도 유닉스 시간은 1초마다 1씩 증가하고 있다.

도타2 랭크 게임 매치메이킹 대기 시간 줄이기

도타2에서 랭크 게임을 하려고 하면 매치메이킹 대기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팁이 있다.

만약 스팀 인터페이스가 한글로 되어 있다면 영어로 바꾸자. 스팀 인터페이스가 한글로 설정되어 있으면 같은 언어를 쓰는 유저를 먼저 찾느라 매치메이킹이 느려질 수 있다고 한다. 스팀이 아니라 도타에서 한글을 쓰는 방법이 따로 있다.

일단 스팀 – 설정 –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언어를 English(영어)로 바꾼다.

도타2를 열지 말고 스팀 라이브러리 목록에 있는 Dota 2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Proertise로 가서 SET LAUNCH OPTIONS를 눌러 텍스트 입력란에 “-language korean” 을 입력한 후 도타를 다시 시작하면 도타를 한글로 플레이할 수 있다. (LANGUAGE 탭에서 한글로 바꾸는 건 작동하지 않는다.)

특정 시간에만 아이폰 방해금지 모드 켜기

어제는 아내가 사용하는 아이폰의 방해금지 모드를 켰더니 하루 종일 전화가 안울린다며 특정시간에만 방해금지 하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예전에 방해금지 모드가 처음 생겼을 때 관련 내용을 포스팅할 때만 해도 그냥 간단히 방해금지 모드가 무언지에 대해서만 설명했었느데 여기서 방해금지 모드에 대해 자세히 다룰까 한다.

문제 : 특정시간에만 방해금지 모드를 켜고 싶다.

일단 설정방해금지 모드를 꺼야 한다. 이 것이 켜 있으면 하루 종일, 일년 365일 방해금지 모드다. 전화가 와도 안울린다. 방해금지 모드를 수동으로 켜면 수동으로 끌 때까지 계속 방해금지 모드다.

해결 : 특정 시간에만 방해금지 모드를 켜고 싶다.

설정방해금지 모드는 꺼둔 채로 알림으로 들어간다. 알림 아래에 있는 방해금지 모드로 들어간다. 예약하기를 활성화시키고 방해금지 모드를 시작할 시간종료할 시간을 지정한다.

혹시 방해금지 모드 중에서도 중요한 사람(즐겨찾기에 추가된)에게 오는 전화를 받고 싶다면 다음에게 걸려온 전화 허용을 누른 후 ‘즐겨찾기’를 선택한다.

또한 3분 이내에 같은 사람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울리게 하려면 반복 통화를 활성화하면 된다.

상용 S/W없이 가족 보호 설정으로 자녀의 PC 사용 시간 제한하기

윈도우8를 설치하면 엑스키퍼 등과 같은 상용 S/W 없이 가족 보호 설정으로 자녀의  PC 사용 시간을 제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로그인하고 가족 보호 설정► 동윤준혁► 시간 제한 항목으로 가면 하루에 몇시간씩 사용시간을 제한할지 자녀 등급에 맞는 웹사이트 허용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을 지정할 수 있다.

https://familysafety.microsoft.com/safety/default.aspx

 

이 웹 사이트의 보안 인증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려고 할 때 “이 웹 사이트의 보안 인증서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경고문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IE8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크롬으로 접속을 하면 “서버의 보안 인증서가 유효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가 나옵니다.
이는 접속하는 컴퓨터의 시계가 다음과 같은 서버의 시간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나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화면 오른쪽 아래의 시계를 두번 클릭하여 “날짜 및 시간“을 연 후 현재의 연도와 시각으로 변경하면 정상적으로 접속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건 시간이 아니라 시간관리능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랭클린 플래너란 수첩이 있습니다.
18세기에 활약한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피뢰침을 발견하고 번개의 방전현상 등을 증명한 출판 인쇄업자로 항상 수첩에 13가지 덕목을 메모해 두고 항상 이 항목을 실천했는가를 체크했으며 1주일마다 그 중 1가지 항목을 집중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 프랭클린 코비사에서는 그 프랭클린의 수첩에 담긴 정신을 이어받고자 프랭클린 플래너란 수첩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은 자기 자신이나 업무, 혹은 고객과의 시간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마련이고 이 노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비즈니스용 다이어리가 바로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1일에 두페이지짜리 레이아웃도 있고 위 화면처럼 1일에 한페이지짜리도 있고 그 사이즈와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프랭클린 플래너가 많은 이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나 부족하게 여기는 시간관리능력을 채워주는 데 있습니다.

항상 시간이 없어 바쁘다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

  • 아빠가 시간이 없어서 너랑 놀아줄 시간이 없단다.
  • 어~ 오랫만이야. 글쎄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내가 시간이 되면 연락할께.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이일은 내일로 미뤄야겠다.
  • 이번주 산행은 바빠서 못하니 다음주에 가야겠다.
  • 고객님, 오늘 저녁의 미팅은 제가 사정상 힘들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루면 어떨까요?

사람에게 정말 시간이 부족할까요?
국가와 시대를 막론하고 존경받는 인물들은 항상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과연 시간이 더 많았을까요? 그들에게는 시간이 많았던 것이 아니라 시간관리능력이 뛰어났던 것이겠죠.

일의 경중과 완급, 즉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 급한 일과 덜 급한 일을 분류해서 스케줄을 짜고 일을 처리하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일이나 약속을 미루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 합니다.

꼭 플랭클린 플래너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지금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나 수첩에 현재 처리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경중, 완급의 등급을 매겨 하나 하나 처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