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올인원 C540 터치 피시에 윈도우 7 설치하기

레노보 올인원 터치 C540은 기본 운영체제가 Windows 8 MM이다. 수동으로 Windows 7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계속 DVD 부팅에 실패했다. 분명히 CMOS BIOS Setup에서 DVD를 HDD보다 먼저 부팅하게 순서도 바꿨는데도 말이다.

레노보 고객센터로 문의해서 그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했다.

레노보 올인원 C540에 전원을 넣고 부팅할 때 F1키를 눌러 Setup 화면으로 들어가서  Startup 메뉴에 Boot Mode가 <UEFI Only>로 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었다. 변경을 하려고 해도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어 변경이 불가능하다.

Exit 메뉴에 OS Optimal Defaults 가 <Enable>로 되어 있는데  <Disable>로 변경한다.

그리고 다시 Startup  메뉴로 오면  Boot Mode를 변경할 수 있게 활성화된다. UEFI Only를 Legacy Only로 변경하고 저장하고 나오면 DVD로 Windows 7을 설치할 수 있다.

죄송합니다. 소프트웨어 설치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nvidia-opencl-icd-361

결론부터 말하면 우분투 소프트웨어&업데이트에서 제안하는 NVIDIA 추가 드라이버를 싹 지우고 수동으로 설치하면 된다.

충돌 보고서

죄송합니다. 소프트웨어 설치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패키지: nvidia-opencl-icd-361 367.44-0ubuntu0.16.04.1

언제부터인가 우분투 16.04가 부팅을 완료하고 유니티 바탕화면이 뜨면서 항상 충돌 보고서가 출력된다.

도타2 등 게임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매번 그냥 무시하고 사용했는데 대체 왜 자꾸 이런 충돌 보고서가 뜨는지 궁금해 알아보았다.

알아보니 우분투에서 제공하는 NVIDIA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으면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한다.

위 사진처럼 다른 버전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1. 기존의 NVIDIA 드라이버를 삭제한다.
    sudo apt-get purge nvidia*
  2.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3. NVIDIA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한다.
    32비트 버전
    
    wget http://us.download.nvidia.com/XFree86/Linux-x86/367.44/NVIDIA-Linux-x86-367.44.run
    
    64비트 버전
    
    wget http://us.download.nvidia.com/XFree86/Linux-x86_64/367.44/NVIDIA-Linux-x86_64-367.44.run


    NVIDIA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해도 된다.

  4. 명령어 프롬프트로 전환(Ctrl+Alt+F1-F6)하고 그래픽 세션을 종료한다.
    sudo service lightdm stop
  5. 인스톨러 파일에 퍼미션 추가한다.
    sudo chmod 755 NVIDIA-Linux-x86_64-367.44.run
  6. NVIDIA 드라이버 설치
    sudo ./NVIDIA-Linux-x86_64-367.44.run
  7. 시스템 재시작.
  8.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 항목으로 가보면 “직접 설치한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합니다.”라고 변경되어 있으면 성공.

스팀 다운로드가 안될 때 수동으로 설치하는 방법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steam/archive/precise/steam_latest.deb on this server.
Apache/2.2.22 (Ubuntu) Server at repo.steamstatic.com Port 80

스팀 다운로드가 안될 때는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스팀을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steam

델 M1210에 해킨토시 설치 삽질기

사실 7년전에 델 M1210에 해킨토시를 설치하려고 했었다. 정보는 충분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실패했다.

델 XPS M1210은 2008년 1월에 구매했으니 이제 만 8년이 넘게 사용해 온 노트북이다.  누가 거져줘도 달가워 하지 않을 법한 오래된 노트북에 왜 갑자기 해킨토시 설치 바람이 불었냐 하면 바로.

요세미티(MacOS 10.10)에 설치되는 퀵타임 플레이어로 아이폰의 화면을 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정 메뉴가 표시된 동영상 녹화 윈도우

관련정보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066

아이폰 화면 녹화를 위해 비싼 맥을 구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reflector를 유료로 추가 구매하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서 놀고 있는 M1210에 해킨토시를 설치해 보았다.

설치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부트로더와 인스톨러가 담긴 USB 메모리 제작
  2. USB 메모리를 통해 부팅하여 OSX를 저장장치에 설치
  3. 부트로더와 각종 드라이버 설치 및 설정

주의

USB 방식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하다. M1210의 내장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PS/2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전까지 작동하지 않는다.

부트로더와 인스톨러가 담긴 USB 메모리 제작

USB에 담을 부트로더와 인스톨러가 들어 있는 고스트파일은 여기서 다운받았다. 제목이 “OS X Yosemite 10.10 USB Ghost 설치이미지- Clover, 카멜레온 겸용”이다. 토렌트 파일이므로 utorrent와 같은 토렌트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다운로드한 파일의 압축을 풀면 확장자가 exe인 고스트 실행파일과 확장자가 gho인 이미지 파일 두 개가 들어 있다. 고스트를 실행하고 Local – Disk – From Image 메뉴를 이용하여 USB에 이미지 파일을 덮어 씌운다.

USB 메모리를 통해 부팅하여 OSX를 저장장치에 설치

USB 메모리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부팅한다. 물론 부팅시 F2를 눌러 나오는 CMOS Setup에서 부팅순서를 USB가 내장 하드디스크보다 우선이 되게 설정해야 한다.

아! 추가적으로 Performance – Multi Core Support에서 Enable을 Off 한다. CPU의 듀얼코어 기능이 켜 있으면 부팅이 안된다.

USB 부팅이 성공하면 find and boot ( Loading /Extra ) 를 선택한다.

요세미티 설치 아이콘(Yosemite_14A389)을 선택하면 설치상태막대가 나오며 설치를 준비한다.

만약 상태막대가 중간 정도 가서 멈춘다면 윈도에서 USB 파일을 탐색기로 열고 USB-BOOT/EFI/CLOVER/ACPI/patched 폴더의 DSDT.aml, SSDT.aml, SSDT-1.aml, SSDT-2.aml 파일을 모두 지운 후 다시 시도한다.

설치 안내에 따라 언어, 국가 등등을 설정하고 설치를 시작한다.

만약 설치 중 A GUID Partiton Table (GPT) partitioning scheme is required.라는 메시지와 함께 설치가 중단된다면 파티션 설정이 잘못 된 것이다.

설치 화면 상단 메뉴의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요세미티를 설치할 내장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파티션 탭에서 파티션을 1개의 파티션으로 선택하고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포맷해야 한다. 그리고 옵션을 눌러 파티션을 GUID 파티편 표로 설계해야 한다.

컴퓨터 계정 생성 화면에서 전체 이름과 계정 이름 및 암호를 지정한다.

설치가 성공하면 OS x Yosemite 바탕화면을 만날 수 있다. 버전은 10.10이고 기종은 Mac Pro다.

해킨토시를 설치한 목적이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아이폰 화면을 녹화하는 것이어서 가장 먼저 퀵타임 플레이어를 실행한 후 새로운 동영상 녹화를 하려고 했으나.

연결된 카메라가 없다며 실패했다. 끝없는 삽질의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부트로더와 각종 드라이버 설치 및 설정

여기부터 본격적인 삽질의 향연이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M1210의 사양을 정확히 할아야 한다.

Intel(R) Core(TM) 2 듀오 프로세서 T5600
Intel GMA 950 Video
SigmaTel HDA Audio 
Conexant HDA D100 MDC Modem
Broadcom 440x Ethernet 
Intel PRO/Wireless 3945AGB
Synaptics TouchPad
Logitech Integrated QuickCam

위 드라이버들을 쉽게 설치한다고 설치 USB-BOOT/Util/MultiBeast – Yosemite Edition 폴더 안에 Multibeast를 이용하여 Quick Start- EasyBeast로 설치하면 리부팅에 실패한다. 이것 때문에 해킨토시 설치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무조건 수동으로 설치해야 한다. 여러 드라이버를 한꺼번에 설치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설치해야 한다. 한꺼번에 여러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가 원인인지 알기 어렵다.

그래픽과 키보드, 트랙패드, USB 3.0은 Multibeast를 통해 설치가 가능했고 다른 드라이버는 수동으로 설치해야 했다.

네트워크는 x86osx를 참고해서 IONetworkingFamily.kext 파일을 수정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로 권한을 수정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요세미티에는 적용이 안되는 듯.

내장 로지텍 웹캠은 델 홈페이지에서는 MacOS용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고 로제텍 홈페이지에는 아예 모델조차 없다.

결론

델 XPS M1210에 요세미티를 설치는 성공했다. 그러나 원하는 기능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부팅 시간도 길었다 짧았다 하고 어쩔 때는 이유없이 커널패닉으로 부팅이 멈추기도 하고, 하여튼 불안하기 그지없다.

요세미티에 포함된 퀵타임 플레이어로 아이폰 화면을 녹화하려고 시도했던 M1210에 해킨토시 설치와 설정은 이제 접으려 한다. 물론 여러 문서를 참조하여 예전 버전을 어렵게 구해서 설치할 수는 있겠지만 기존에 쓰던 하드웨어에 설치를 시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나무위키도 그렇고 역시 궁극의 해킨토시는 리얼 맥인가 보다.

우분투 15.10에서 ATI 바이너리 X.Org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만약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고 ATI Radeon HD 3300 Graphics가 내장된 TA790GX XE와 같은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터미널에서 steam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에러가 뜰 것이다.

jungle@jungle-TA790GX-XE:~$ steam &
[2] 2611
jungle@jungle-TA790GX-XE:~$ Running Steam on ubuntu 15.10 64-bit
STEAM_RUNTIME is enabled automatically
Installing breakpad exception handler for appid(steam)/version(0)
libGL error: unable to load driver: r600_dri.so
libGL error: driver pointer missing
libGL error: failed to load driver: r600
libGL error: unable to load driver: swrast_dri.so
libGL error: failed to load driver: swrast

최신 ATI 그래픽카드의 OpenGL로 하드웨어 가속을 최적화하기 위해 ATI 바이너리 X.Org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는데 우분투 15.10에서는 로그인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한다.

더 향상된 드라이버가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저렴한 GeForce 계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우분투 15.04에 스팀(steam) 설치하기

우분투 15.04에서는 스팀(steam)을 바로 설치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센터에서 검색어로 ‘steam’을 입력하고 나온 결과를 클릭하면 사용자의 현재 소프트웨어 소스에 “steam”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스크린샷, 2015-07-02 22:56:03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는 스팀 홈페이지에서 직접 설치하면 된다.

  1. 스팀(steam)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Install Steam 단추를 누른다.
    스크린샷, 2015-07-02 23:03:00
  3. 설치하려는 패키지를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열기를 누른다.
    스크린샷, 2015-07-02 23:06:15
  4. 우분투 소프트웨어가 열리고 ‘설치’ 단추가 활성화된다. 설치 단추를 눌러 설치한다.
    스크린샷, 2015-07-02 23:08:47
  5. 물론 관리자 암호를 입력해야 설치가 완료된다.
    스크린샷, 2015-07-02 23:11:47
  6. 설치가 완료되더라도 바탕화면이나 런처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유니티의 대시 홈에서 steam을 검색하면 프로그램 항목에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를 더블클릭하면 스팀이 실행되며 이후 바탕화면에 링크가 생성된다.
    스크린샷, 2015-07-02 23:13:47

샌디스크 SD카드에 우분투 설치하기

문득 우분투 설치와 시스템 요구사항을 보다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 700 MHz processor (about Intel Celeron or better)
  • 512 MiB RAM (system memory)
  • 5 GB of hard-drive space (or USB stick, memory card or external drive but see LiveCD for an alternative approach)
  • VGA capable of 1024×768 screen resolution
  • Either a CD/DVD drive or a USB port for the installer media
  • Internet access is helpful

설치 장소로 5GB이상의 하드드라이브가 있으면 되는데 USB 스틱이나 메모리카드와 같은 외부 저장장치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홋~ 그럼 윈도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건드릴 필요가 없는 건가? 실험정신 가동.

안쓰는 USB 메모리와 메모리카드를 뒤져 보니 32GB짜리 SD카드 하나 발견. 곧장 설치해 보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CMOS Setup에서 두 가지를 해줘야 한다.

  1. USB 외부장치를 하드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옵션 활성화
  2. 부팅 장치 순서에서 외부 USB 장치를 가장 우선으로 변경

SD카드를 USB 어댑터에 꽂고 컴퓨터에 연결 후 우분투 15.04 DVD를 이용해 설치했다. 설치 위치만 외부 USB 장치로 하는 것 빼고는 하드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것과 동일했다.

image

우분투 설치 안내 화면에서는 최소 6.6GB의 빈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설치해 보니 약 3.4GB의 공간을 차지했다.

Screenshot from 2015-06-20 19:23:39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것보다 많이 느릴 줄 알았는데 인터넷 서핑 및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니 신기하게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한 것과 체감 속도가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졌다. hdparm 명령으로 그 이유를 발견.

root@jungle-TA790GX-XE:~# hdparm -tT /dev/sda

/dev/sda:
 Timing cached reads:   3160 MB in  2.00 seconds = 1579.86 MB/sec
 Timing buffered disk reads: 338 MB in  3.00 seconds = 112.53 MB/sec
root@jungle-TA790GX-XE:~# hdparm -tT /dev/sdb

/dev/sdb:
 Timing cached reads:   3156 MB in  2.00 seconds = 1577.56 MB/sec
 Timing buffered disk reads: 328 MB in  3.01 seconds = 109.07 MB/sec
root@jungle-TA790GX-XE:~# hdparm -tT /dev/sdc

/dev/sdc:
 Timing cached reads:   3116 MB in  2.00 seconds = 1557.90 MB/sec
 Timing buffered disk reads:  56 MB in  3.08 seconds =  18.17 MB/sec

sda는 운영체제 설치용 히타치 320GB, sdb는 뭔진 모르지만 저장할 게 많은 웨스턴디지털 2TB, sdc가 테스트로 사용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microSDHC UHS-I Card 32GB이다. 디스크 읽기 속도는 하드디스크보다 터무니없이 낮았지만 캐시된 데이터를 읽을 때는 거의 비슷하거나 빠르게 나오기도 했다. 컴퓨터 작업 특성상 한번 읽었던 자료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캐시데이터를 저 정도 속도로 읽어낸다면 다른 재미난 실험도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