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새 기능

지능화된 빠른 검색과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무장한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지난 20일 버전 8.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PC 버전에는 이미 구현된 기능인데 새로운 탭을 열면 방문했던 사이트나 하이라이트된 페이지를 보여주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참고로 그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탭은 100개 이상 만들면 무한대 표시로 바뀐다.

야간 모드로 전환해서 눈의 피로를 덜게 하였다. 아이폰의 나이트 쉬프트처럼 시간대 설정은 할 수 없고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단순히 화면의 밝기를 줄이는 것인듯.

QR코드 리더를 탑재하여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별도로 설치한 QR코드리더는 삭제해도 될 듯.

파이어폭스 싱크를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다른 모바일 기기끼리 웹페이지나 탭을 공유할 수 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파이어폭스 계정 만들기 끝.

날개가 작은 새를 멀리 날려보내자, Tiny Wings

아이폰 게임 중 Tiny라는 말이 들어간 게임 중에 재미없는 게임은 하나도 보지 못했다. Tiny Wings도 마찬가지. 멀리 날고 싶지만 날개가 작아(tiny) 멀리 날지 못한다. 멀지 날지 못하는 주인공을 멀리 여행시키는 게임, Tiny Wings. 지난 애플 앱스토어 5주년 기념으로 무료로 받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지금은 $0.99.

https://itunes.apple.com/kr/app/tiny-wings/id417817520?mt=8#

iPhone 스크린샷 5

손가락 하나만을 이용한 원터치 슬라이딩 게임이다. 주인공(Wings)을 최대한 멀리 여행시키는 것이 목적인데 주인공이 산의 경사면을 내려올 때 터치하면 가속도가 생기지만 올라갈 때 누르면 느려진다. 주인공을 얼마나 멀리 여행시키느냐가 이 단순한 메카니즘에 달려 있다.

밤이 되면 주인공은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으므로 해가 지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거리의 여행을 시켜야 한다. 아이폰5에 최적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이폰3GS에서도 무난히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