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면 야후 메일 1,000GB

2012년 말 한국에서 철수한 야휴 메일이 저장공간 1,000GB를 무기로 다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Gmail, Outlook, AOL 및 Yahoo 계정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타 이메일 서비스 계정 관리는 이미 다른 서비스에서도 구현해 놓은 것들이다.

단, Account Key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건 참신하다. 여러 디바이스에서 로그인을 할 때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최초 인증이 된 모바일 기기에서 알림이 뜨는데 로그인하는 사용자가 본인이 맞는지만 확인만 해주면 되는 방식이다.

야후 메일은 이미 지메일에게 선두자리를 빼앗긴 지 오래라 지금에 와서 그 지위와 명성을 되찾긴 힘들것 같다. 1,000GB의 저장공간은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미 AOL이나 Outlook에서도 1,000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저장공간을 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용량 첨부파일 전송과 같은 기능도 안되니 단순히 저장공간만 크다고 사용자를 다시 확보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참고로 야후에서 고용량 첨부파일은 Dropbox에 올리고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는 있다.

트랭글 사용시 LTE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셀룰러 데이터를 끄자

요즘 걷기에 푹 빠졌는데 Walkr에 이어 ‘트랭글’이란 재미난 운동 앱을 발견했다.

https://itunes.apple.com/kr/app/deungsan-jajeongeo-naebigeisyeon/id505902704?mt=8#

등산, 자전거, 걷기, 조깅, 인라인 등 다양한 운동종목 제공하며 칼로리 소모량, 운동 거리, 시간, 속도, 고도 등을 통계로 보여주어 내가 얼만큼의 운동을 했는지 알려준다. 게다가 다양한 배지를 모으거나 마일리지로 다른 사용자들과 순위 경쟁을 하게 하여 은근한 경쟁심과 중독성을 보여준다.

국립공원, 100대명산 등의 트랙을 보면 주말에 도저히 집에 있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앱 주의사항에도 나와 있듯이 앱 특성상 GPS를 항상 사용하게 하여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홈 버튼을 두 번 눌러 앱을 종료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추가로 LTE 데이터가 넉넉하지 않다면 셀룰러 데이터도 끄도록 하자. 나중에 Wifi가 터지는 곳에 가면 데이터가 동기화된다.(설정 – 트랭글 – 셀룰러 데이터 끔)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Wi-Fi 지원은 끄도록

Wi-Fi 연결이 불안정하면 자동으로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게 해 준다는 Wi-Fi 지원은 기본값이 설정이다. 셀룰러 데이터가 부족한 사람들은 반드시 설정을 끄기 바란다. (설정 – 셀룰러 – Wi-Fi 지원)

이동중이거나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는 와이파이 상태 아이콘을 LTE로 바꾸지 않고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아이폰 사용자는 편리하지만 막대한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자 몰래 사용하게 되므로 요금 폭탄을 맞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 참조.

가상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코렐드로를 사용하다 보면 “가상 메모리가 부족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 때문에 코렐드로가 종료되지는 않지만 이 메시지가 나온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작업하다 보면 작업중인 파일을 저장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 메시지가 나오면 ‘오프스크린 이미지 사용’ 옵션을 해제하시기 바랍니다.

저 경고메시지의 내용처럼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 닫기, 스왑 파일 드라이브에서 디스크 공간 늘리기, Windows 시스템 등록 정보 설정에서 가상 메모리 한계 늘리기를 해도 저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참고사항에서 말하는 것처럼 도구 – 옵션 – 작업공간 – 화면 표시 – 오프스크린 이미지 사용 의 선택표시를 해제한 후 코렐드로를 재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저런 메시지는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