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새 기능

지능화된 빠른 검색과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무장한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지난 20일 버전 8.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PC 버전에는 이미 구현된 기능인데 새로운 탭을 열면 방문했던 사이트나 하이라이트된 페이지를 보여주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참고로 그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탭은 100개 이상 만들면 무한대 표시로 바뀐다.

야간 모드로 전환해서 눈의 피로를 덜게 하였다. 아이폰의 나이트 쉬프트처럼 시간대 설정은 할 수 없고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단순히 화면의 밝기를 줄이는 것인듯.

QR코드 리더를 탑재하여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별도로 설치한 QR코드리더는 삭제해도 될 듯.

파이어폭스 싱크를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다른 모바일 기기끼리 웹페이지나 탭을 공유할 수 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파이어폭스 계정 만들기 끝.

모바일 지도 앱 5종 비교

스마트폰을 들고 밖에 나가면 가장 많이 쓰는 앱이 카메라 다음으로 지도 앱일 것이다. 등산이나 여행중일 때 현재 위치 확인과 함께 길찾기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한 지도 앱 중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진 지도 앱 5종을 비교해 보았다. 물론 다분히 주관적 비교이므로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아래 목록은 높은 점수 순이다.

네이버 지도 – Naver

iPhone 스크린샷 4

  •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 네비게이션 기능 추가(+1점)
  • 로드뷰 기능(+1점)
  • 기본 지도에 교통상황, 항공뷰, 자전거, CCTV, 지적편집도, 버스정류장 표시(+1점)
  • 간편한 주변 검색(+1점)
  •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도보용 길찾기(+1점)
  • 주요 명산 등산로 지도 및 자전거 도로 지도(+1점)
  • 버스나 지하철 시간 오류(-1점)
  • 총점 5점 : 길찾기, 특히 대중교통 길찾기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 추천

애플지도

https://i0.wp.com/images.apple.com/kr/ios/maps/a/images/navigation_large.jpg?w=840

  • 아이폰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별도 설치 불필요(+1점)
  • 지도 화면에 현재 지역 날씨 표시(+1점)
  • 시리(Siri)에게 원하는 장소를 찾아달라고 요청 가능(+1점)
  • 턴바이턴 네비게이션 기능(+1점)
  • 차량, 도보,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1점)
  •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은 미약(-1점)
  • 총점 4점 : 그냥 단순하고 심플한 지도를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

구글 맵스(Google Maps)

iPhone 스크린샷 1

  • 기본 지도에 교통정보, 대중교통, 자전거, 위성, 지형 표시(+1점)
  • 별표로 특정 지역을 추가하거나 나의 지도 제작 가능(+1점)
  •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길찾기(+1점)
  • 해외 여행 시 필수 지도(+1)
  • 해외에 비해 느린 국내 지도 업데이트(-1점)
  • 총점 3점 : 해외 여행중이거나 구글 생태계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추천

MAPS.ME – 오프라인 지도 및 길찾기 및 네비게이션

iPhone 스크린샷 1

  • 지도 데이터를 미리 내려받아 셀룰러 데이터 소모 없이 오프라인 지도 사용(+1점)
  • 턴바이턴 네비게이션(+1점)
  • 자동차, 자전거, 도보 길찾기(+1점)
  • 가독성이 떨어지는 한글 서체 사용(-1점)
  • 총점 2점 –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간단히 현재 위치 확인용으로 적당

카카오맵(다음지도 4.0)

iPhone 스크린샷 4

  • 기본 지도에 스카이뷰, 교통정보, CCTV, 자전거, 지형도, 지적도, 3D스카이뷰 표시(+1점)
  • 로드뷰 기능(+1점)
  •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길찾기(+1점)
  • 다음 지도에서 카카오맵으로 바뀌면서 매우 무거워지고 정확도 떨어짐(-1점)
  • 맛집 후기 등 상업적인 컨텐츠로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정보 노출 가능(-1점)
  • 총점 1점 : 다음지도였을 땐 아주 좋았는데 카카오로 바뀌고 나선 그냥 비추

M 모바일로 약정에서 해방

KT 올레에서 M모바일 LTE 반값요금제로 갈아탔다.

망내(KT) 음성통화 무제한,  망외 음성 130분, 데이터 750MB, 문자 무제한, 올레 Wi-Fi 무료가 월 18,000원이다. KT올레에서는 35,000원에 해당하는 서비스 구성이다.

http://www.ktisim.com/ 접속해서 가입하기 절차를 따라 웹상에서 가입하면 하루나 이틀 안에 kt알들폰 M mobile이라는 곳에서 유심칩을 보내준다.

image

뜯어 보면 아래처럼 유심칩이 오는데 같이 동봉되어 있는 가입센터로 유심칩 왔다고 전화하면 본인 확인 및 결제 정보 확인을 한 후 몇십분 안에 개통해준다. 개통이 되면 기존 전화는 “서비스안됨”이라는 표시가 뜨면서 통화 및 문자 등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스마트폰의 전원을 끈 후 새로 온 유심칩으로 갈아 끼우고 부팅을 두 번 정도 하면 새로운 M 모바일이라는 통신사로 이동된다.

image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스케치북 모바일(SketchBook Mobile)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선정된 앱은 오토캐드와 3DMax로 유명한 오토데스크사에서 개발한 스케치북 모바일이다. 한 때 유료로 판매되던 유명한 스케치,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인데 이번에 금주의 앱에 선정되면서 한시적으로 무료로 풀렸다. 사용라 리뷰에는 어쩜 이럴 수 있냐며 유료로 구매한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https://itunes.apple.com/kr/app/sketchbook-mobile/id327375467?mt=8#

iPhone 스크린샷 3

앱스토어 소개 글에서는 2500% 확대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3000%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압력 감지 기능이 가능한 60여가지의 브러스릴 이용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스케치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원격 지원 가능한 팀뷰어(TeamViewer) 출시

PC에니웨어, VNC, 네이트온, 네트로, 원격데스크톱과 같이 다른 컴퓨터를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화면을 공유하는 유틸리티들이 많은데 이번에 온라인 회의기능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에서도 접속이 가능한 팀뷰어라는 솔루션이 공개됐다.

홈페이지 : http://www.teamviewer.com


사진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611183009

기본적인 화면 공유뿐만 아니라 원격제어, 파일공유, 원격회의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원격지원이 된다. 아이폰3GS에 아이폰용 어플 TeamViewer for Remote Control을 설치하고 테스트해 보았는데 속도도 빠르고 아주 편리했다. 이동중에도 다른 이의 컴퓨터를 봐주거나 서버를 점검하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게다가 비상업적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아이폰으로 한컴 문서(hwp) 보기

야외, 혹은 외부에서 데스크탑이나 랩탑이 없을 때 아이폰으로 고객에게, 혹은 정보 열람용으로 한컴 문서(hwp)를 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모바일 씽크프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1. 씽크프리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씽크프리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2. 내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물론 JRE를 이용해서 웹상에서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로 데스크탑에 저장되어 있던 이력서_이정일.hwp 문서를 업로드해 보았습니다.
3. 아이폰으로 모바일용 씽크프리를 접속합니다. 업로드한 파일이 보입니다.
4. 리스트에 보여지는 한컴 문서(hwp)를 열람합니다. 충분히 확대하더라도 텍스트가 깨지지 않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모바일 개발자 발굴의 장,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Android Developer Challenge)

Android Developer Challenge Logo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Android Developer Challenge)의 제출마감이 San Francisco 현지시각(UTC/GMT – 7h) 기준으로 불과 16시간여밖에 안남았네요.

전 개발쪽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냥 관심정도만 갖는 정도인데 이거 알아보니 상금이 어마어마하군요.

총상금이 무려 1천만달러나 됩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00억원입니다.
1라운드만 통과해도 수만달러(수천만원)를 거머쥔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모바일 개발이나 할 걸 그랬습니다. 흑흑~

역시 구글입니다.

대회를 통해 단순히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만이 아닌,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황금같은 모바일 개발자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로군요.

얼마전 국내 IT 모기업의 인재채용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과 비교하기 뭐하지만 인재를 구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구글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