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면 야후 메일 1,000GB

2012년 말 한국에서 철수한 야휴 메일이 저장공간 1,000GB를 무기로 다시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Gmail, Outlook, AOL 및 Yahoo 계정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타 이메일 서비스 계정 관리는 이미 다른 서비스에서도 구현해 놓은 것들이다.

단, Account Key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건 참신하다. 여러 디바이스에서 로그인을 할 때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최초 인증이 된 모바일 기기에서 알림이 뜨는데 로그인하는 사용자가 본인이 맞는지만 확인만 해주면 되는 방식이다.

야후 메일은 이미 지메일에게 선두자리를 빼앗긴 지 오래라 지금에 와서 그 지위와 명성을 되찾긴 힘들것 같다. 1,000GB의 저장공간은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미 AOL이나 Outlook에서도 1,000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저장공간을 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용량 첨부파일 전송과 같은 기능도 안되니 단순히 저장공간만 크다고 사용자를 다시 확보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참고로 야후에서 고용량 첨부파일은 Dropbox에 올리고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는 있다.

아이폰 메일의 알림이 계속 떠서 귀찮을 때

아이폰에서 메일을 안쓰는 사람도 있을까? 거의 매일같이 메일을 이용하는 나로서는 아이폰은 폰이 아니라 일종의 커뮤니케이자 PIM이다. 그런데 메일의 알림설정이 잘못되면 아래와 같이 시도 때도 없이 알림이 울려서 여간 귀찮을 수 없다.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해제’를 눌러 알림을 끌 수도 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메일을 읽으려고 ‘읽기’를 누르면 해당 메일로 이동하지만 읽기도 전에 다른 메일의 알림이 계속 뜨면서 메일 읽기를 방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정 – 알림 – Mail – Gmail(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음)을 선택하여 알림 스타일을 ‘알림’에서 ‘배너’ 혹은 ‘없음’으로 바꾸면 된다.

구글 지메일(Google Gmail)에서 네이트 메일 받아오기

구글 지메일(Google Gmail)에서 네이트 메일 받아오는 방법입니다.
구글 지메일(Google Gmail) – Settings – Accounts – Add a mail account you own 단추를 눌러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입력합니다.
  • Username : 네이트 아이디@nate.com 까지 입력합니다.
  • Password : 네이트 비밀번호를 입력
  • POP Server : pop3.nate.com
  • Port : 995
    • 서버에 복사본을 남길 것인가?
    • 보안접속(SSL)으로 메일을 가져올 것인가?(반드시 체크)
    • 가져온 메일에 꼬리표를 붙일 것인가?
    • 인박스 대신 아카이브로 넣을 것인가?

웹호스팅의 메일 포워딩을 이용하자

개인적으로 도메인을 구입하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고유한 도메인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새로운 도메인의 메일을 사용하려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메일서버까지는 아니더라도 mx레코드를 수정하거나, 아웃룩 혹운 아웃룩 익스프레스 등에서 pop를 세팅하여 사용해야 하는 등 어려운 작업 때문이죠.
이럴 때는 그냥 웹호스팅 업체의 메일 포워딩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새로 만든 이메일, 즉 newmail@도메인 의 메일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메일로 포워딩(전달)하는 것입니다. 물론 메일을 보낼 때는 보내는 사람 정보를 살짝 수정해서 newmail@도메인 의 이름으로 보내면 답신도 이쪽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일 사용율이 점점 줄어든다

10년전만 해도 인터넷 사용목적 1위가 이메일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WWW였죠.

웹서핑은 안해도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이들이 많아서 그랬나 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메일 사용율이 점점 떨어져 급기야 ‘이메일에 미래없다‘란 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업무상 온라인 연락을 한줄 미니블로그인 미투데이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남기는 것이 이메일로 보내는 것보다 상대방에게 신속하게 전달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미국내에서는 트위터를 업무용 소통도구로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컴퓨터를 부팅하자 마자 새로운 댓글에 답변하기 위해 블로그부터 살펴보는데 부팅이 완료됨과 동시에 아웃룩을 열고 이메일을 확인하던 습관은 1년전에 사라졌습니다.

제게 빠르게 연락하는 방법은 휴대폰으로 연락하는 것이지만 그 다음은 블로그 댓글입니다. ^^:

여러분은 컴퓨터가 부팅이 다 되면 무엇부터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