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GA-MA770-US3 교체

컴퓨터가 부팅하다가 타타닥~ 하는 스파크 튀는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다. 램을 하나 하나 빼면서 부팅해도 안된다. 그래픽카드 빼고 메인보드 내장 비디오로 부팅해도 안된다. 그럼 뭐지?

메인보드에 플래시 비쳐가며 살펴보니 TA790GX XE 메인보드 TR 하나가 터졌다.

AS 보내야겠다고 유니텍전자 홈페이지 가봤더니 이런, 회사가 망한지 오래다. 그럼 우짜지? 전파사 가서 TR 사다가 내가 납땜해? 설마 저 녀석 하나만 불량일 보장도 없잖아.

이참에 보드+CPU+RAM 싹 바꿔?

알아보니 가성비를 기준으로 소켓AM3+ 메인보드에 AMD FX 8300(비쉐라), DDR3 8GB를 2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구입한지 9년 된 저 TA790GX XE 보드는 이미 단종되어 시중에 없는 터, 비슷한 소켓AM3 중고 보드는 대략 2~3만원대에 판매.

결국 옥션에서 기가바이트 GA-MA770-US3 메인보드 25,000원에 구매.

조립 후 부팅~ 설치되어 있던 우분투 17.04 아주 잘 부팅되고 도타2도 잘 돌아감. 아주 만족. 아! 구매확정 누르러 가야겠다.

참, 커넥터 부분은 나중을 위해 여기 메모를 남겨야겠다.

12345
67890

12 – HDD LED
34 – DC Switch
89 – Reset Switch

메인보드 비프음에 따른 원인과 해결 방법

컴퓨터가 부팅할 때 비프음을 내며 부팅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메인보드 제조사는 부팅이 안되는 여러 원인별로 각기 다른 비프음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비프음 횟수별로 다양한 증상과 처리법을 나열하고 있는데 이거 보실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AMI BIOS와 같은 경우는 비프음이 1회나 3회는 메모리 관련, 6회는 키보드 관련, 7회는 주변장치 관련, 8번은 비디오카드 관련 비프음으로 알려졌는데 컴퓨터가 비프음을 내며 부팅이 안되는 경우의 99%는 메모리 관련입니다.

비프음을 내며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는 일단 전원케이블을 해제한 후 전원키를 눌러 남은 전류를 소모시킵니다. 또한 강한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비디오 케이블도 해제한 후 케이스를 열고 메모리를 모두 빼고 지우개로 메모리의 접지면을 깨끗이 닦은 후 다시
재장착해봅니다. 간혹 뱅크 위치를 바꾸어 장착하면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고 메모리가 여러개라면 한개씩 재장착하다 보면 문제의
메모리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래픽카드 문제이니 그래픽카드를 뽑아 역시 접지면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재장착하거나 다른 것으로 교체해 봅니다.

어쩌다가 PS/2 타입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서로 바꿔 끼운 컴퓨터에서 비프음을 내기도 하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꿔 끼워도 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버클럭을 위한 메인보드 – 유니텍 OVER TA790GMX HDMI(T-Series)

업무용 컴퓨터가 CPU(페놈 X4 9850)에 비해 메인보드(780G)가 좀 성능면으로 못받쳐주는 것 같아서 790GX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최근 A/S 만족도가 높은 유니텍사의  제품으로 OVER TA790GMX HDMI(T-Series)를 구입해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일제 솔리드 캐패서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스타 기술력으로 만든 오버클럭 기능이 CMOS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CMOS에서 T-Series Settings라는 곳으로 가면 Auto OverClock System이라는 메뉴로 오버클럭에 서툰 사용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막상 저 자동모드로 오버클럭을 하면 만족할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더군요.
V12-Tech Engine은 아예 윈도 설치시 파일복사도 못할 정도로 불안해지며 V8-Tech나 V6-Tech Engine은 내장된 Memtest86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수동으로 오버를 해야 되는 상황이네요, 자동오버클럭은 말그대로 좀 오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장된 그래픽코어는 ATI Radeon HD 3300인데 128M의 사이드 포트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어 메인 메모리를 할당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미니 케이스보다 조금 크게 설계되었네요. 일단 맨 끝의 볼트 두개는 고정시키지 않고 조립을 하긴 했습니다만 파워 커넥터를 연결할 때는 많이 눌리지 않도록 좀 주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전반적인 성능은 만족합니다만 메인보드 이름에서 내세웠던 자동 오버기능은 좀 더 개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945계열의 메인보드에는 1G 양면 메모리만 장착 가능

며칠 전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디직스 2G 메모리가 불량이라고 진단 내린 적이 있었는데 오진이었습니다.

사실은 디직스 메모리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메모리가 장착된 메인보드가 ECS 945GCT-M이었는데 인텔 945계열에서는 1G 양면 메모리만 장착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즉, 945계열의 메인보드에는 2G 메모리나, 1G 단면 메모리는 장착하면 오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줄 모르고 섣불리 디직스 2G 메모리 불량이라고 진단을 내렸다니, 제가 쓰는 컴퓨터였으니 망정이니 다른 분들 컴퓨터라면 큰 낭패를 볼 뻔 했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죠? 이번 일로 공부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SUS P4P800 SE 메인보드 시스템패널 헤더

ASUS P4P800 SE 메인보드 시스템패널 헤더입니다.

일반적인 9핀 패널1 타입과는 달라 메모해 둡니다.

1 2 3 4 5 6 7 8 9 a
■ ■ ■ ■ ■ ■ ■ ■ ■ ■
■ ■ ■ ■ ■ ■ ■ ■ ■ ■
b c d e f g h i j k

  • 1(+), 3 Power LED
  • 7, a    Speaker
  • b(+), c HDD LED
  • g, h    Power BTN
  • j, k    Reset SW

일반적인 9핀 패널1 타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 3 4
■ ■ ■ ■
■ ■ ■ ■ ■
5 6 7 8 9

  • 1 PLED+
  • 2 PLED-
  • 3 PWRBTN#
  • 4 GND
  • 5 HDLED+
  • 6 HDLED-
  • 7 GND
  • 8 RESET#
  • 9 DUMMY

메인보드 USB 연결 케이블 순서

메인보드 USB 연결 케이블 순서입니다.
USB커넥터가 통으로 되어 있으면 참 좋은데 저가형 케이스의 경우 이 케이블들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메인보드 교체등과 같이 나중에 다시 꽂으려고 하면 순서를 헷갈리기 십상입니다.

USB 커넥터의 경우 한쪽이 한개가 없어 위와 같이 ,,,흑 을 순서대로 꽂고 나면 오른쪽에 핀 한개가 남게 됩니다.

다나와 인기모델 메인보드 6종 비교표

컴퓨터의 척추에 해당하는 메인보드, 어느 것으로 골라야 후회없을까요?

컴퓨터에 좀 이해가 있는 분들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메인보드뿐만 아니라 모든 부품을 직접 골라 조립해서 사용하겠지만 많은 분들은 메인보드 선택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물론 비싼 메인보드가 성능이 좋겠지만 주머니 탈탈털어 무턱대고 비싼 메인보드로 장만해서 그 성능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면 낭비가 따로 없죠.

이럴 때는 주저없이 많이 팔리는 제품을 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의미는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반증입니다.

2008년 5월 4일 현재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모델 메인보드 6종(Intel의 X48, X38과 AMD 790FX등의 하이엔드급 제품은 제외)의 비교표입니다.
제조사, 모델명에 따라 아래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입전에 다시 한번 확인바랍니다.

  • 칩셋 / 소켓 / 프로세서 / 시스템버스 / 최대 메모리 / 메모리타입 / VGA / 저장장치 인터페이스  / USB / 최저가(다나와 기준)
  • AMD 780G / AM2+ / 셈프론, 애슬론64 X2, 페넘×3, ×4 / 2000MHz(2GT/s) / 8GB  / DDR2 800, 667MHz / ATI RADEON 3200, DX10, Shader4.0, 512M(HDMI/DVI로 듀얼모니터 옵션) / SB700: 6 SATA(3Gbps), 1IDE / 12개 / 7만5천원
  • Intel P35 / 775 / 코어2듀오, 코어2쿼드, 코어2익스트림 / 1333, 1066, 800MHz / 8GB /  DDR3, DDR2 / 없음 / 4~6 SATA(3Gbps/AHCI) eSATA / 12개 / 6만5천원
  • Intel G31 / 775 / 셀러론D, 펜티엄4, 펜티엄D, 코어2듀오, 코어2익스트림, 코어2쿼드 /  1333, 1066, 800MHz / 4GB /  DDR2 800,677MHz / Intel GMA 3100(DX9, Shader3.0, 256M(HDMI/DVI로 듀얼모니터 옵션) /  ICH7, 4SATA(3Gbps), 1IDE / 8개 / 5만원
  • AMD 690G / AM2 / 셈프론, 애슬론64, 애슬론64 X2 / 2000MHz(2GT/s) / 16GB /  DDR2 800, 667, 533MHz / ATI RADEON 1250, DX9, Shader2.0 / SB600, 4SATA(3Gbps), 1IDE / 10개 / 5만원
  • nVidia GeF-7025 + nF 630a / AM2 / 셈프론, 애슬론64, 애슬론64 X2 / 2000MHz(2GT/s) / 4GB /
    DDR2 800, 667, 533MHz / GeForce 7025, 256M / nForce 7025, 4 SATA(3Gbps),
    1IDE / 10개 / 4만6천원
  • Intel i945GC / 775 / 셀러론D, 펜티엄4, 펜티엄D, 코어2듀오, 코어2익스트림 / 1333,
    1066, 800, 533MHz / 4GB /  DDR2 667, 533Mhz / Intel GMA 950, DX9, Shader2.0 / ICH7, 4 SATA(3Gpbs), 1IDE / 8개 /
    4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