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새 기능

지능화된 빠른 검색과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무장한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지난 20일 버전 8.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PC 버전에는 이미 구현된 기능인데 새로운 탭을 열면 방문했던 사이트나 하이라이트된 페이지를 보여주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참고로 그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탭은 100개 이상 만들면 무한대 표시로 바뀐다.

야간 모드로 전환해서 눈의 피로를 덜게 하였다. 아이폰의 나이트 쉬프트처럼 시간대 설정은 할 수 없고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단순히 화면의 밝기를 줄이는 것인듯.

QR코드 리더를 탑재하여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별도로 설치한 QR코드리더는 삭제해도 될 듯.

파이어폭스 싱크를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다른 모바일 기기끼리 웹페이지나 탭을 공유할 수 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파이어폭스 계정 만들기 끝.

USB 메모리의 ReadyBoost 기능으로 PC 성능 향상시키기

집에 안쓰는  USB 메모리 한두개씩은 있을 겁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성능이 좀 낮다 싶다면 USB 메모리의 ReadyBoost 기능을 통해 PC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USB 메모리를 포맷합니다. 물론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있으면 백업을 해야겠죠.

그리고 속성으로 들어가서 ReadyBoost 탭을 연 뒤 “이 장치 사용”, 혹은 “이 장치를 ReadyBoost 전용으로 사용”에 선택하고 “적용”을 누릅니다. 그러면 “ReadyBoost 캐시를 구성하는 중…”이란 메시지가 잠깐 뜨고 사라집니다.

탐색기에서 USB 메모리를 확인하면 설정된 양만큼 캐시 파일이 만들어져 거의 꽉차게 되어 빨간 색으로 표시됩니다. 남는 용량이 아까워서 아무리 시도해도 4GB 용량 100%로는 안되더군요.

UBS 메모리가 이제부터는 데이터 저장용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에서 자주 읽고 쓰는 데이터를 캐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높여주는 가상 메모리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주 입출력하는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메모리 영역으로 임시로 갖다 놓고 쓰기 때문에 성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작업을 자주 하는 사무실에서 딱이겠죠?

아! 만약 PC에 SSD처럼 빠른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ReadyBoot는 별로 효용이 없을 거에요. 자~ 이제 남는 USB 메모리를 찾아 봅시다~

당신이 모르는 아이폰의 27가지 기능

당신이 모르는 아이폰의 27가지 기능(27 things you didn’t know your iPhone could do)이라는 글이 인기인 걸 보면 지금도 새로운 아이폰 유저들이 증가하는 걸 반증하는 것이렸다.

아래 내용은 거의 대부분 알고 있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지만 혹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주요 내용을 옮겨본다.

잠김 화면에서 문자 답신 보내기

Respond to texts without unlocking your phone.

아이폰이 잠긴 상태에서 문자가 오면 잠김을 해제할 필요 없이 아이폰 화면 상단의 문자 내용을 아래로 끌어 내려 답신 문자를 바로 보낼 수 있다.

다른 앱을 사용중일 때 답신 문자 보내기

Respond to texts while you're in an app.

다른 앱을 사용중일 때 문자가 오면 해당 앱을 종료하지 않고 화면 상단에서 쓸어내리면 방금 도착한 문자가 보인다. 해당 문자를 왼쪽으로 쓸어 넘기면 바로 답장할 수 있다.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앱 찾아내기

See which apps drain the most battery.

대다수 아이폰 유저들이 골치 아파하지만 의외로 많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다.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폰 사용 패턴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설정 – 배터리

문자 메시지 상대와 주고 받은 사진 모두 보기

View every photo someone has texted you, and vice versa

문자 메시지로 사진을 많이 주고 받았다면 모든 사진을 확인하고자 스크롤할 필요없이 문자 메시지 창에서 오른쪽 상단의 세부사항을 누르면 된다.

자동으로 지워지는 오디오 비디오 메시지 보내기

Send audio and video messages that self-destruct.

문자 메시지에 오디오와 비디오가 오랫동안 저장되면 아이폰의 저장 공간이 줄어든다. 이를 막기 위해 자동으로 지워지는 오디오와 비디오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설정 – 메시지

친구와 현재 위치 공유하기

Share your current location with a friend.

문자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현재 위치를 설명하기 애매한 경우 아예 위치를 전송할 수 있다. 문자 창에서 세부사항을 누른 후 나의 현재 위치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는데 나는 안된다. 위치 서비스 항목을 다 켰는데도 말이다. 알고 보니 한국에선 안되는 서비스라 카더라.

친구에게 내가 이동하는 경로 알려주기

Let your friends track where you go.

친구에게 내가 이동하는 경로를 알려주려면 바로 위의 방법처럼 세부사항에서 나의 현재 위치 보내기 대신 나의 위치 공유하기를 누르면 된다. 물론 이것도 한국에선 안된다.

문자 메시지 알림 끄기

Mute text messages.

특정 사용자의 문자 메시지 알림을 끄려면 문자 창에서 세부사항방해금지 모드를 활성화하면 된다.

그룹대화에서 나가기

Leave a group conversation.

그룹 문자가 귀찮게 한다면 문자창의 세부사항에서 이 대화에서 나가기를 누르면 된다.

그룹 대화명 변경하기

Name a group conversation.

그룹 대화창의 그룹명을 변경하려면 대화창의 세부사항에 있는 그룹 이름을 눌러 변경하면 된다.

메일쓰기 중 다른 메일 참조하기

Multitask within emails.

새로운 메일을 작성하던 도중 다른 메일을 참조하려고 할 때 쓰던 메일을 휴지통에 버리거나 취소하지 않아도 된다. 쓰던 메일의 제목을 화면 아래로 쓸어내리면 쓰던 메일이 잠깐 숨고 다른 메일을 참조할 수 있다. 다시 메일을 쓰고 싶으면 화면 맨 아래의 제목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문자 메시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Forward text messages to other contacts.

문자 대화 중 특정 대화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해당 문자 내용을 두번 누른기타를 누른다. 오른쪽 아랫부분에 생긴 화살표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새로운 메시지 창을 띄운 후 받는 사람에 연락처를 입력하고 보낼 수 있다.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시리와 대화하기

Use Siri hands-free.

설정 – 일반 – Siri에서 ‘Siri야’ 허용을 선택하면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Siri와 대화할 수 있다. 아이폰 6S 이전 버전의 아이폰에서는 전원에 연결되어 있어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iri에게 화면 말하기 시키기

Have Siri read anything.

화면에 보이는 모든 문자를 Siri에게 말하게 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말하기에서 선택 항목 말하기와  화면 말하기를 켠 후 원하는 화면에서  두 손가락으로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시리가 화면의 텍스트를 읽어 준다.

시리에게 이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려주기

Tell Siri how to pronounce names.

Siri가 연락처에서 특정인을 잘 못찾거나 발음을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Siri에게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가르쳐 줄 수 있다. Siri를 열고 해당 사용자를 불러 낸 뒤 발음이 이상하다고 하면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몇차례에 걸쳐 발음을 알려주면 Siri가 발음을 배운다. 매우 신기한 기능이다.

머리 움직임만으로 아이폰 컨트롤하기

Control your iPhone by simply moving your head.

머리 움직임만으로 아이폰을 컨트롤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스위치 제어 – 스위치로 이동하여 새로운 스위치 추가를 누른다. 카메라를 선택하고 머리 왼쪽 이동이나 머리 오른쪽 이동을 눌러 탭을 하거나 App 전환기, 홈버튼, 알림 센터, 음량 낮추기, 음량 높이기, Siri 등을 불러낼 수 있다.

자주 가는 위치 확인하기

See everywhere you've been.

아이폰의 위치 기능 중 그 의도가 무척 궁금하기 짝이 없는 기능 중의 하나이다. 내가 왜 내가 자주 가는 위치가 궁금할까?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 – 자주 가는 위치 를 켜 놓으면 며칠 정도 지나면 내가 자주 가는 곳을 저장하고 보여준다.

아이폰을 그레이스케일로 바꾸어 배터리 절약하기

Save battery by putting your phone in grayscale mode.

아이폰 화면을 마치 흑백TV 처럼 바꾸는 기능이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흑백 모드를 켜면 된다. 켜는 순간 모든 화면이 회색으로 변한다. 이거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꼭 한번은 해보게 된다.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홈버튼 두번 탭으로 화면 아래로 내리기(아이폰 6플러스만 해당)

Tap the home button twice to move app icons and other content toward the bottom of the screen (iPhone 6 Plus only).

아이폰 6 플러스는 화면이 매우 커져서 한손으로 쓰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엄지로 화면 위를 누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 6 플러스의 경우 홈버튼을 두번 탭하는 것으로 화면을 아래로 내려오게 할 수 있다. 화면 위쪽의 앱아이콘도 쉽게 클릭할 수 있다. 주의할 사항은 두번 탭이지 두번 누르는 것이 아니다. 두번을 누르며 앱간 전환이 된다. 누르기가 아니라 그냥 탭이다.

잠김화면에서 응급 의료 아이디 접근하기

Access emergency medical information directly from the lock screen.

아이폰에 설치된 건강 앱에서 의료 아이디(Medical ID)를 설정해 놓았다면 잠김화면에서 긴급 상황을 누른 후 직접 의료 아이디를 이용해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아이폰의 네트워크 신호 강도 확인하기

See your iPhone's actual signal strength.

통신사의 네트워크 신호 강도를 점 다섯개만으로 확인하는 것이 성이 차지 않는 분들을 위한 팁이다. 우선 필드테스트모드라는 화면으로 진입을 해야 한다. *3001#12345#* 를 순서대로 누르고 전화걸기 단추를 누른다. 잠시 후 필드 테스트라는 화면이 뜬다. 왼쪽 위에 신호 강도를 표시하는 아이콘이 숫자로 대체된다. 보통 -40에서 -130 사이의 숫자가 나타나는데 신호강도가 가장 세다면 -40, 가장 약하면 -130을 나타낸다.

연락처에 있지 않은 번호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See who's calling you even if a phone number isn't in your contacts.

iOS 9에 처음 선보인 기능인데 주고 받았던 이메일 속에 전화번호를 참조하여 처음 받는 전화일지라도 해당 내용이 메일 속에서 검출이 되었다면 유추하여 알려준다.

시리로 특정 날짜와 장소의 사진 찾기

Use Siri to skip filter photos on your iPhone by date or location.

이 기능도 iOS 9에 선보인 기능인데 시리에게 “2015년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보여줘”라는 명령으로 특정 날짜와 장소의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시리에게 문자나 이메일을 나중에 알려달라고 하기

Have Siri remind you to read a text message or email at a later time.

현재 메시지나 이메일을 시리에게 나중에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어팟에서 음악 앱 실행하기

Launch a music app just by plugging in your earbuds.

만약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은 이어팟이 귀에 들어가기만 해도 음악을 실행해 줄 것이다.(iOS 9에 선보인 기능인데 신기하다.)

저전력모드로 배터리 절약하기

Use Low Power Mode to make your phone last longer.

물론 배터리가 20% 이하라면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가 되지만 혹시 사정상 며칠 동안 충전을 못할 상황이라면 배터리가 넉넉하더라도 저전력 모드를 켜두자.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

설정 메뉴 검색

Search for anything in the Settings menu.

아이폰의 모든 설정 메뉴를 일일이 찾아 다니기 귀찮다면 설정 첫화면의 검색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해당 설정 화면으로 바로 이동된다.

 

ProCam 2 소리 끔(무음) 기능, 아쉽네

이번 주 금주의 앱에 선정된 카메라 앱인 “ProCam 2″의 소리 끄는 기능(무음)은 안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procam-2-camera-photo-video/id730712409?mt=8#

image

설정에서 아무리 소리를 꺼도(Sound Off) 촬영시 셔터음이 나길래 제작자에게 메일까지 보냈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자기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말설이지 말라는 친절(?)한 답변이 돌아왔다.

Hi,

의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하게도, 애플의 엄격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의 때문에, 카메라 개발자들은 카메라 셔터 음을 소거 할 수 없습니다.

추가 제안이나 문의 사항이있을 경우 다시 저희에게 연락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


Majed

Procam 2는 다양한 촬영 모드에 일반 DSLR에 버금가는 설정, 그리고 막강한 편집기능까지 갖춘 카메라앱에서는 거의 킬러앱이라 생각되는데 무음 셔터가 안되는 것이 정말 아쉽네. 당분간 아이폰에서 ‘매너카메라’는 지우지 말아야겠다.

업데이트 매니저 기능이 추가된 우분투 13.10

아이폰 앱스토어로 내려받은 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등 요즈음 자동 업데이트가 대세인가 보다.

오픈 소스 공개와 업데이트 매니저 기능이 추가된 우분투 13.10이 13.04 이후 6개월만에 배포되었다. 지난 10월에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내려받았다.

13. 10 릴리즈 노트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iki.ubuntu.com/SaucySalamander/ReleaseNotes

아, 우분투가 생소하신 분들은 위키백과를 먼저 읽어 보시길.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B6%84%ED%88%AC_(%EC%9A%B4%EC%98%81_%EC%B2%B4%EC%A0%9C)

2013071201 Ubuntu 13.04 Ambiance.png

아래아한글의 메일머지 기능으로 재물조사표 만들기

재물조사표를 만들 때 주로 라벨지를 이용하게 되는데 굳이 라벨용지 제작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않고 아래아한글의 메일머지 기능으로 충분히 제작이 가능하다.

일단 재물조사표를 위한 엑셀파일이 준비되면 아래의 작업 순서로 간단히 재물조사표를 만들 수 있다.

  1. 재물조사표 제작을 위한 엑셀 원데이터를 준비한다. 1행에는 메일머지 표시달기에서 사용할 이름을 입력한다.
  2. 아래아한글 – 도구 – 라벨 – 라벨문서 만들기 – 라벨문서 꾸러미에서 적당한 라벨문서를 선택한다. 여기서는 굿라벨의 21칸을 이용한다.
  3. 21칸 중 한 칸에 커서를 위치하고 적당한 크기와 셀로 표를 만든다.
  4. 관리번호, 품명 등과 같이 엑셀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부분에 커서를 위치하고 아래아한글 – 도구  – 메일머지 – 메일머지 표시달기 – 필드 만들기 에서 엑셀 파일의 1행에 입력했던 셀 이름을 입력하고 넣기 단추를 누른다.
  5. 엑셀에서 가져올 데이터가 들어가는 부분은 모두 위 와 같이 반복 작업한다. {{관리번호}}와 같이 메일머지 표시가 된다.

  6. 메일머지 표시가 완료되면 아래아한글 – 도구 – 메일머지 만들기 에서 자료종류는 엑셀파일, 출력방법은 화면으로 놓고 만들기 확인를 누른다.


  7. 화면에 이상이 없으면 출력한다.
  8. 붙인다.
  9. 끝.

Google 워드프로세서 & 스프레드쉬트의 새로운 기능

Google 워드프로세서 & 스프레드쉬트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챠트기능과 ‘A2:M33’와 같은 셀 범위를 이름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셀마다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온라인 워드프포세서 & 스프레드쉬트의 기능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 이젠 더 이상 로컬에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 시대가 곧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