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시계 MIRE NOIRE(YWS411G) 배터리 교체하기

2015년도에 구매했던 스와치 시계(MIRE NOIRE, YWS411G)의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스와치 시계 MIRE NOIRE(YWS411G)는 배터리는 SW626SW 혹은 377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스와치시계의 특징은 거의 대부분의 바디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뒷면을 분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배터리 교체하기 위한 돌출형 뚜껑이 있는데 대개 동전 같은 것으로 쉽게 열립니다.

일반인들이 배터리 교체하다가 시계를 망가뜨리는 일이 많은데 스와치시계는 그런 일이 거의 없죠. 애초부터 분해하지 못하게 일체형으로 시계를 만드는 스와치 대단한 자부심의 시계 메이커입니다.

메인보드 GA-MA770-US3 교체

컴퓨터가 부팅하다가 타타닥~ 하는 스파크 튀는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다. 램을 하나 하나 빼면서 부팅해도 안된다. 그래픽카드 빼고 메인보드 내장 비디오로 부팅해도 안된다. 그럼 뭐지?

메인보드에 플래시 비쳐가며 살펴보니 TA790GX XE 메인보드 TR 하나가 터졌다.

AS 보내야겠다고 유니텍전자 홈페이지 가봤더니 이런, 회사가 망한지 오래다. 그럼 우짜지? 전파사 가서 TR 사다가 내가 납땜해? 설마 저 녀석 하나만 불량일 보장도 없잖아.

이참에 보드+CPU+RAM 싹 바꿔?

알아보니 가성비를 기준으로 소켓AM3+ 메인보드에 AMD FX 8300(비쉐라), DDR3 8GB를 2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구입한지 9년 된 저 TA790GX XE 보드는 이미 단종되어 시중에 없는 터, 비슷한 소켓AM3 중고 보드는 대략 2~3만원대에 판매.

결국 옥션에서 기가바이트 GA-MA770-US3 메인보드 25,000원에 구매.

조립 후 부팅~ 설치되어 있던 우분투 17.04 아주 잘 부팅되고 도타2도 잘 돌아감. 아주 만족. 아! 구매확정 누르러 가야겠다.

참, 커넥터 부분은 나중을 위해 여기 메모를 남겨야겠다.

12345
67890

12 – HDD LED
34 – DC Switch
89 – Reset Switch

아이폰 5s 새 배터리로 교체 후 37시간 대기

아이폰 5s 배터리를 직접 교체 한 후 용량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정말 대단한 놈으로 교체한 것이 맞나 보다. 아이폰 완전충전 후 1%가 남기까지 37시간 23분을 버텼고 그 중 6시간 43분 동안 사용했다. 아래 사용 시간은 평소처럼 사용하면서 체크한 시간 내역이다.

20% 남았을 때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24시간 56분 동안 5시간 34분 사용했다.

10%가 남으면서 저전력 모드로 진입할 때 사용 시간이다. 36시간 10분 동안 6시간 9분 사용했다.

오늘 출근하면서 1%로 떨어졌을 때의 사용 시간이다. 37시간 23분 동안 6시간 43분 사용했다. 저 화면 캡쳐 하고 나서도 10여분간 더 사용했다.

2년 이상 된 아이폰 5s에 날개를 달아준 것 같은 기분이다. 배터리 사용율이 가장 높은 앱은? 안알랴줌.

아이폰 5s 배터리 교체시 주의사항

아이폰 5s 배터리를 교체하려는 분들은 이 글을 반드시 읽어 봐야 한다. 왜냐면 내가 아이폰 5s 배터리 교체하다가 잘못하여 홈 버튼 케이블을 끊어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보면 터치 스크린의 홈 버튼에 세 번 접힌 홈버튼 케이블이 보인다. 아이폰 5s는 아이폰 5와 달리 전면 유리를 열 때 90도 가까이 꺾으며 열면 안된다. 터치 아이디 기능이 포함된 홈버튼 케이블이 유리와 본체 사이에 아주 짧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전면 유리가 꺾이지 않게 열 수 있는 전문 도구를 이용하거나 오프너를 이용해서 조금씩 들어올려야 한다. 흡착판(일명 뽁뽁이)을 이용해서 무리하게 열다가 유리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홈버튼 케이블을 손상시킨다. 홈버튼 케이블이 손상되면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 기능 상실된다.

끊어진 아이폰 5s 홈버튼 케이블이다. 이젠 더 이상 지문 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본체와 터치아이디 센서가 일체형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홈버튼을 교체해 보지만 터치 아이디는 살아나지 않았다. DFU 모드 복구도 터치 아이디를 살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아이폰 5s는 홈버튼 케이블은 절대 끊어 먹지 말아야 한다.

2Do를 새로운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로컬 데이터 교체’로 데이터 복원해야

아이폰의 ‘미리 알림’도 나름 괜찮지만 앱스토어에 훌륭한 할일(Todo) 관리 앱이 많이 나와서 이것 저것 쓰다가 금주의 앱에 선정되어 접하고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는 ‘2Do’. 현재 16.49달러(맥용은 5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할일 관리 앱이다.

https://itunes.apple.com/kr/app/2do/id303656546?mt=8#

그런데 아이폰을 교체하거나 여러 iOS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데이터 싱크를 해야 하는데 동기화 관련 한글 번역이 완전 발번역이다. 소중한 백업데이터를 날려 먹고 멘붕… 이 글은 나같은 분이 없길 바라며 쓰는 글이다.

단순한 할 일 목록이라면 대충 기억해 다시 입력하면 되지만 ‘보고 싶은 영화 목록’이라든가 ‘봐야할 책 목록’처럼 오랜 시간 동안 저장한 소중한 데이터라면 욱하는 마음에 아이폰이라도 던질지도 모른다.

새로운 아이폰 혹은 다른 iOS 기기에서 2Do를 처음 설치하고 드롭박스 싱크를 설정하면 다음과 같은 동기화 메시지가 나온다.

클라우드(여기서는 드롭박스)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기기의 로컬 데이터로 대체하려고 하기 때문에 저 메시지만 보고 누구라도 ‘서버 데이터 대체’를 누를 것이다. 그러나 예상했던 바와 달리 서버 데이터가 초기화되고 기껏 저장해 두었던 자료가 날아가는 상황 발생한다.

이런 경우 절대 ‘서버 데이터 대체’를 누르지 말고 반드시 ‘로컬 데이터 교체’를 눌러야 한다.

하루 빨리 제대로 된 번역이 되길 바란다.

아이폰5 배터리 교체기

아내가 사용하던 아이폰5가 자꾸 꺼진다며 새로운 폰으로 교체 후 방치되고 있던 차, 자꾸 꺼지는 원인이 혹시 배터리인가 하고 배터리를 한번 교체해 보자 하고 아이폰5 교체용 배터리를 옥션에서 구매했다.(교체도구 및 배송비 포함 2만3400원)

예전에 아이폰 3GS 배터리를 교체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아이폰 3GS에 비하면 전문용어로 ‘껌’이었다.

아래는 참고한 비디오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2분만에 아이폰 5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몇번 해보면 2분 이내에 가능할 것 같다.


아이폰5의 아래쪽 별나사 두개를 제거한 후 뽁뽁이로 액정을 압착해 들어올린다.


배열이 깔끔해서 좋았다. 아이폰3GS와 달리 기판을 들어올릴 필요없이 바로 배터리가 보인다.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배터리 연결부위를 덥고 있는 브라켓을 분리한다.


배터리 연결 커넥터는 저렇게 생겼다.


배터리 분리 손잡이를 이용해서 배터리를 떼어내야 하는데 접착력이 너무 강했는지 힘을 주자 손잡이 부분이 떨어져 순간 당황했다. 어쩔 수 없이 배터리는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분리했다.


추가로 구매한 배터리 고정 접착 필름이 왜 필요한지 알 것 같다.


아이폰에서 나온 정품 배터리와 교체형 배터리를 나란히 놓아 보았다.


배터리 뒷면이다.


접착 필름을 먼저 붙이고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고 전원을 넣었다. 잘 켜진다. 액정의 중앙 분홍색 부분의 원인은 배터리 때문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다. 혹시 액정 중앙 부분 분홍색 부분이 왜 생기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iBackupBot으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니 98% 충전량의 충전을 한번도 하지 않은 배터리다.

아이폰 3GS 배터리 교체 후 카메라 작동 안될 때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서 아이폰4S를 팔고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3GS를 꺼내서 사용한다고 글을 썼었다.

그런데 한 6개월 방치했다 사용하는 아이폰 3GS의 배터리는 심하게 맛이 간 상태였다. 완충도 힘들뿐더러 완충이 되더라도 10분을 못버티고 그냥 뻗었다. 물론 USB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선 아주 잘 작동했다. 무슨 노트북도 아니고 전원을 계속 연결해서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애플 공식 A/S점인 대우일렉으로 연락했다. 아이폰 3GS는 배터리  교체 안해준단다.

제길.

구글링을 해보니 옥션과 같은 곳에서 배터리만 구매해서 직접 교체해도 된단다. 오호~ 바로, 지름(2만원)

아이폰 3GS 배터리 교체 방법에 관한 글이 좀 있던데 이글을 참조해서 완전 분해 완료.

배터리의 배가 저렇게 부풀어 올라 있다. 만져보니 거의 터질 것 같다. 떼어낼 때 터지면 어쩌나 노심초사했다. 조심스럽게 헌 배터리를 떼어내고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고 분해 역순으로 조립.

다음 날, 향상된 배터리 성능에 감탄하며 잘 사용하다가 카메라가 작동 안되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리 아이폰을 껐다 켜봐도 안되고 구글릴을 해봐도 여전히 소프트웨어적인 방법 뿐이다.

그래서 다시 분해해 보니 원인을 발견했다. 메인기판에서 카메라 모듈을 연결하는 부분이 다른 연결 커넥터와는 달리 맨 바닥에 있는데 그것이 연결이 안되고 조립된 것. 사진을 보면 맨 배터리 위 오른쪽에 카메라 모듈이 달려 있다. 메인보드  꺼낼 때 그냥 떨어져 버린거다. 케이스 하단에서 카메라를 떼어내서 메인기판에 붙이고 기판을 통째로 붙여야 카메라 모듈이 작동한다. 아주  간단한 걸 놓쳤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배운 셈이다.

두번째로 분해해서 조립하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숙달되는 느낌이다. 이 참에 휴대폰 수리점이나 하나 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