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스토어 자동으로 결제를 막으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지인이 앱스토어에서 유료인지 몰랐던 앱을 하나 받으면서 자동으로 결제가 되었다며 자동 결제를 막으려면 어떻게 하는지 물어왔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때 터치 아이디 즉, 지문으로 결제하게 설정이 되어 있다면 나도 모르게 유료 앱을 결제할 수 있다. 좀 번거롭더라도 자동으로 결제를 막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 – Touch ID 및 암호 – iTunes 및 App Store에 터치 아이디 사용을 해제하면 된다.

위와 같은 방법은 유료 앱 뿐만 아니라 무료 앱을 설치하는 경우 패스코드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혹시라도 아이튠즈나 앱스토어의 유료 결제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 – Apple ID – 결제 및 배송 – 지불 방법 – 해당 카드 선택 – 지불 방법 을 없음으로 전환하고 터치 아이디를 아이튠즈아 앱스토어에서 사용하게 하면 된다.

드로우 레인저가 아가님의 홀을 들기만 하면

반신에 맞먹는 힘을 지닌 마법사의 홀이라 불리는 아가님의 홀이라도 드로우 레인저는 아가님의 홀을 잘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 평타 딜러인 드로우 레인저에게 50% 데미지의 화살 두개가 더 날아가는 것이 단일 영웅을 상대할 때 그리 효과적이지 않으며 아가님의 홀을 들기까지 다른 템으로 가는 트리보다 많은 인내력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가님의 홀을 들고 다수 영웅들을 상대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긴 하지만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상황이면 아가님의 홀 들기 전에 귀한 골드를 뺏기면서 본진으로 자주 귀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래 영상은 게임 33분 45초에 아가님의 홀을 든 드로우 레인저가 크립을 쓸어담으며 막강한 화력을 퍼부으며 10킬과 20어시스트로 게임 승리에 크게 이바지한 동영상이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변경으로 수익 창출 불가

유튜브에서 메일이 한 통 왔다. 새로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변경 사항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시청 시간 4,000시간과 구독자 1,000명에 충족되지 않으므로 2018년 2월 20일부터 내 채널은 더 이상 수익 창출 도구와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런

좋아하는 게임플레이나 구피 키우기, 말미잘과 망둥어 키우기로 200여명의 구독자를 만들긴 했는데 새로운 기준에 턱없이 모자라 이제 유튜브로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렇다면 뭐 이젠 이 블로그 하나 열심히 꾸미는 수밖에.

그래도 재미난 동영상은 간간히 올려서 유튜브 구독자들에 대한 배려는 잊지 말아야겠다.

맥오에스 화면 캡처 방법

맥은 키보드에 프린트 스크린 키가 없다. 그래서 화면 캡처하기가 참 난감하기 그지 없다. 단축키를 제공하지만 그 또한 쉽지 않다. 보통 세 개 이상을 눌러야 한다. 아래와 같이.

동작 단축키

전체 화면 캡처하기

Command(⌘)-Shift-3

화면의 일부 캡처하기

Command(⌘)-Shift-4, 그 다음에 십자 모양의 포인터를 드래그하여 해당 영역을 선택하십시오. 마우스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키에서 손을 뗀 다음 선택 영역의 크기를 변경하기 위해 드래그하면서 Shift, Option 또는 스페이스 바를 누르십시오. 화면 캡처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마우스 버튼을 놓으십시오.

취소하려면 Escape를 누르십시오.

윈도우 또는 메뉴 막대 캡처하기

Command(⌘)-Shift-4,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카메라 포인터를 선택 표시할 부분 위로 이동한 다음 클릭합니다.

취소하려면 Escape를 누르십시오.

제목을 포함한 메뉴 캡처하기

메뉴를 클릭하여 메뉴 명령을 표시하고 Command(⌘)-Shift-4를 누르고 십자 모양의 포인터를 해당 영역으로 드래그하십시오.

취소하려면 Escape를 누르십시오.

제목 없이 메뉴 캡처하기

메뉴를 클릭하여 메뉴 명령을 표시하고 Command(⌘)-Shift-4를 누르고 스페이스 바를 누른 다음 카메라 포인터를 메뉴 위로 이동하여 선택 표시한 다음 클릭하십시오.

취소하려면 Escape를 누르십시오.

물론 런치패드의 유틸리티 안에 있는 화면 캡처 앱을 이용해도 되긴 하나 화면 캡처하자고 그 앱을 꺼낼 일은 드물다.

중고 맥북프로 삽질기

어쩌다가 맥북프로를 가족 한끼 식사 비용도 안되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이 맥북이 사용이 녹녹치 않다.

켤 수가 없다

이 노트북을 파시는 분이 배터리와 어댑터가 고장났으니 그건 따로 구매해야 한단다. 단, 작동은 하니 걱정말란다. 그러나 어댑터와 배터리까지 샀는데 작동이 안되면 큰일 아닌가.

매킨토시 공인 서비스점인 판교 유베이스 방문하여 점검을 의뢰했다.  잠시 후 엔지니어가 나오더니 이 제품은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 더 이상 지원을 해 줄 수 없다는 거다. 그럼 작동이라도 되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니 작동은 된다고 한다. 일단 오케이~

맥북프로 전원을 공급하는 어댑터, 일명 맥세이프 85W 구매. 220볼트 덕헤드, 배송료 포함 52,000원에 전원을 연결하니 켜는데 성공

포맷을 안했네

짜잔~ 맥 특유의 부팅 비프음을 내면서 켜졌는데….. 보통 중고로 내놓기 전에 포맷을 하기 마련인데 그냥 사용하던 흔적 그대로다. 바탕화면에 어지럽게 놓여 있는 아이콘과 여러 세팅 등. 그냥 쓰긴 힘들 듯. 새로 설치하려고 했는데…

복구 영역이 없다

보통 맥은 부팅할 때 Command+R 키로 재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것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 Command+Shift+R 도 안먹는다. 복구영역이 없다는 건 다른 매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MacOS ISO 이미지 파일을 받아서 DVD로 구우면 되겠군.

현재 설치되어 있는 MacOS 버전은 10.4.8이다. 구매할 때 설치된 버전인가 보다.

DVD롬이 망가졌다

우스갯소리로 맥북은 워런티가 끝나기가 무섭게 DVD롬이 망가진다는데 딱 그런 경우인가보다. DVD가 말을 안듣는다. 부팅 후 집어 넣으면 회전은 하는 것 같은데 읽지를 못하고 내뱉는다.

그런데! 설치 DVD를 넣고 부팅시키니 나오지 않는다. 부팅할 때 애플로고도 보이지 않고 하염없이 DVD만 읽는다. 이걸 어째….

결국 분해

DVD 롬 속에 들어 있는 설치 DVD를 빼야 뭘 어떻게 해볼 것 같아서 무턱대고 분해. iFixIt을 참조하여 볼트 10여개를 빼고 DVD롬을 들어 올려 강제로 설치 DVD를 빼내는 데 성공. 아~ 진땀나.

관리자 암호로 잠겨

DVD로 설치가 불가능하니 남은 방법은 USB 설치. 맥북 프로 A1211에 설치 가능한 최신 버전은 10.7.5라고 하니 MacOS Lion Install DMG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8GB USB를 준비. 맥북의 Disk Utility 설치 USB를 만들려고 하니 관리자 암호를 입력하란다. 관리자 계정을 추가하면 되겠거니 하고 계정을 추가하려고 하니 계정을 아예 잠궈놨다. 아놔~

관리자 암호가 없으면 이 방법은 불가능. 이 방법 외에도 별도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관리자 암호를 물어보는 단계가 있어 패스~

환경설정 초기화

결국 부팅시 Command+S 키를 눌러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로 기존 계정 정보를 날리고 새로 계정 설정을 했다.

# fsck -fy
# mount -uw /
# rm /var/db/.AppleSetupDone
# reboot

기존 사용자 데이터 탐색하기

일단 저렇게 처음 사용자 설정이 완료되면 기존 사용자 데이터는 /users/기존아이디 디렉토리에 저장되어 있지만 권한이 없어 읽기가 안된다. 그럴 때는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으로 소유권을 주면 액세스가 가능하다.

sudo chown -R new_id /users/old_i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몇번 수행하니 Mac OS 10.4.11로 업데이트 되었다.

설치 USB 만들기

먼저 USB를 넣고 디스크유틸리티로 저널드 파일시스템 지우기를 수행한다. 그리고 다운로드한 Mac OS dmg 파일을 소스로 하고 USB를 대상으로 하고 복원을 하면 설치 USB가 만들어진다.

USB로 MacOS 10.7.5 Lion 설치

설치 USB를 꽂고 맥을 부팅하면서 옵션키를 누르면 하드디스크 외에 다른 장치로 부팅을 할 수 있는 옵션을 보여준다. 다행히 10.7.5 Lion이 뜨면서 설치를 진행할 수 있었다.

환영합니다.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580으로 업그레이드

2016년 3월부터 쓰기 시작한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570이 2년이 채 안되어 고장이 났다. 화면에 이상한 줄이 막 생기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다. 우분투도, 윈도우도. 역시 중고는 이래서 복불복.

중고로 사면 또 이럴까봐 요즈음 나오는 그래픽카드로 교체하려고 하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GA-MA770-US3)와 호환이 안될 수도 있다는 상품평이 한둘이 아니다. 역시 메인보드가 오래되면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오는 법인가보다.

결국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에 맞추어 중고로 GTX 580을 구매했다. 옥션 배송료 포함 82,500원.

기존 그래픽카드 GTX 570은 성능 등급이 4418, 종합 103위인데 GTX 580은 5020/88위다. 아직은 괜찮은 녀석이다.

부품 교체는 여기까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부품이 하나라도 고장나면 새 것으로 다시 조립하는 걸로. 써도 너무 오래 썼다.

FOX 40 SHARX의 120dB은 천둥치는 소리?

근무할 때 사용할 호각(휘슬)으로 Fox 40의 SHARX를 하나 구매했다. 참고로 스펠링이 SHARK가 아니라 SHARX다.

제품 설명을 보니 Fox 40 SHARX의 소리 크기는 120dB이다. 숫자로는 감이 안잡힌다. 어느 정도 크기의 소리일까 위키백과에서 알아봤더니 천둥소리에 맞먹는 크기이다. 사람 귀에 대고 불면 절대 안될 듯.

  •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소리 – 30 데시벨
  • 구급차 사이렌 – 115 데시벨
  • 천둥소리 – 120 데시벨
  • 접시 깨지는 소리 – 129 데시벨
  • 굴착기 – 130 데시벨
  • 제트기 이륙 소음 – 150 데시벨
  • 12구경 산탄총 – 160 데시벨
  • 22구경 자동소총 – 165 데시벨

안드로이드용 만보기 – Google 피트니스

아이폰에는 건강앱이 기본으로 설치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그렇지 않다. 여타 상업적인 피트니스 앱보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피트니스가 가벼우면서도 신뢰할 수 있고 광고 압박에 자유롭다.

구글 플레이에서 ‘Google 피트니스‘를 검색하고 설치한다.

매일 걸음수를 10,000보로 목표를 설정한다. 뭐 많이 걷는 분들은 그 이상 설정해도 무관하다.

휴대폰을 들고 이동을 하면 자이로 센서가 걸음을 측정해 목표를 달성하면 알려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