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치료에 쓰인다는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이 자폐증 치료에도 쓰인다는군요.

자폐증(自閉症, Autism)이란, 의사 소통과 사회적 상호작용 이해 능력에 저하를 일으키는 신경발달 장애를
뜻한다. 이 증상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몇 연구자들은 정서적인 원인이 아닌 유전적 발달 장애로 추측하고
있다.  – 위키백과

윈도우 2000과 XP, 그리고 Mac OS X (10.4)용의 Google SketchUp 6과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만 8시간 사용기간 제한이 있는 Google SketchUp Pro 6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소 생소한 화면이 열리는데 상단의 여러 도구를 하나씩 선택할 때마다 오른쪽의 움직이는 도움말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도움말 창을 닫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작시 열리는 튜토리얼만 따라해도 몇분만에 집하나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3D Design Software)로 사용법이 쉽고 직관적이어서 다양한 개체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작한 개체를 구글어쓰(Google Earth)에 심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마치 지구에 내 집을 만들어 놓는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상세 지도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 기능은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툴을 사용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프로젝트 스펙트럼(Profect Spectrum)에서 제작한 자폐증 어린이가 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는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육적 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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