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N600 드럼 유닛 카운트 초기화 방법

신도리코 N600을 사용하다 보면 드럼 유닛을 교체하라는 메시지를 만난다. 드럼유닛은 토너를 최종적으로 종이에 전사하는 마지막 단계의 중요한 유닛이다. 소모성을 띄며 오래될 경우 인쇄 품질이 저하된다.

이런 경우 신도리코 기사를 불러서 교체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교체 방법을 안다면 드럼 유닛을 직접 구매하여 교체하면 출장비(7만원 내외)를 아낄 수 있다.

그런데 드럼유닛을 교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판넬에서 드럼 유닛을 교체하라는 문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드럼유닛을 교체해도 드럼유닛 카운트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수동으로 드럼 유닛 카운트를 초기화해야 한다. 그런데 이는 신도리코쪽으로 아무리 문의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기사가 방문해서 해야 한다는 답변 뿐이다.

그런데 알아냈다. 어떻게? 여러 통로로.

자, 그럼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정보는 공공의 자산이므로.

판넬 오른쪽에 보이는 <유틸리티/카운터> 클릭

왼쪽 윗부분의 <미터 카운트> 클릭

왼쪽 아랫부분의 <상세 확인> 클릭

아랫쪽 키패드의 정지 – 0 – 0 – 정지 – 0 – 1 을 순차적으로 누름

서비스 모드 화면으로 바뀌는데 <카운터/데이터> 클릭

오른쪽 윗부분의 <수명> 클릭

왼쪽의 2페이지 클릭

<드럼유닛회전시간> 클릭

아랫쪽 숫자 키패드의 0 클릭

드럼유닛 회전시간이 0으로 초기화되고 마지막으로 <OK>를 누르고 나면 더 이상 드럼 유닛을 교체하라는 메시지는 뜨지 않는다. 현상유닛이나 현상제를 교환한 후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카운트를 초기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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