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레이에서 배울 점

요즈음 짬을 내서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헬게이트런던’입니다.
엄청난 중독성 때문에 최대한 시간조절을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힘드네요.

디아블로2도 그렇고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그렇고 특정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파티플레이가 필수입니다.
파티플레이는 서로 다른 역할의 플레이어가 모여서 팀웍을 맞출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런데 가끔 특정 미션(퀘스트)를 수행하고 나면 그 공을 가로채거는 게이머가 꼭 있습니다.

탱커들은 다른 플레이어를 보호하기 위해 물약을 끊임없이 마셔가며 몹들을 도발하며, 마법사들은 몹들을 변형시키거나 도망가게 하거나 하여 미션 수행을 돕는가 하면 원거리 무기수들은 최대한 많은 데미지 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힐러들은 체력이 깎인 플레이어를 치료하기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꼭 나중에 유티크한 아이템이 떨어지면 모두의 이런 수고는 “내가 제일 고생했다”로 바뀌어 버립니다.

이는 비단 게임뿐만이 아닙니다.

회사 대표, 영업부, 편집부, 기술지원부 등 모두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유독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쪽의 멤버들만 고생한 것처럼 평가하거나 치부해 버리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일한 멤버들은 사기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현명한 관리자들은 이런 보이지 않게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챙길 줄 알아야 합니다.

다나와 최저가격의 부품으로 구성된 조립컴퓨터를 맞춰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느 고객이 “다나와 최저가격의 부품으로 구성된 조립컴퓨터를 맞춰주세요!”라고 문의를 해온다면?

-> 정중히 다른 곳으로 알아보시라고 돌려보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왜 그럴까요?

문제1)
한 매장에서 다나와에 제공된 최저가 부품들이 모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인상가, 나진상가, 터미널상가 등등의 수많은 공급업체들은 고객확보나 현금회전, 혹은 창고정리를 위해 특정 제품을 한시적으로 최저가로 공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나와에서 보여지는 최저가의 부품들을 모두 준비하기 위해서는 한 매장이 아닌 여러 매장에서 부품들을 가져와야 하는데 이 때 드는 물류비용을 고객은 모릅니다.

문제2)
다나와에 제공된 최저가가 사실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최저가를 확인하고 막상 구매하려고 들어가보면 가격이 다르게 정해져 있어 고객을 낚시질하는 경우도 있고 “하*포스 가입 조건”, “무슨 무슨 조건” 등과 같이 조건이 붙어 있어서 실제로 최저가를 적용받으려면 일정부분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은 이를 모릅니다.

문제3)
최저가 모델의 경우 불량율이 많거나 재고품, 혹은 클레임으로 반품된 제품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최저가 모델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저가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최저가로 컴퓨터를 맞추면 나중에 성능이나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고객은 이를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고객이 “다나와 최저가격의 부품으로 구성된 조립컴퓨터를 맞춰주세요!”라고 문의를 해온다면?

-> 정중히 다른 곳으로 알아보시라고 돌려보냅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스파이웨어에서 바이러스까지 100% 무료백신이라구요? 거짓말 마세요 네이버 PC그린

스파이웨어에서 바이러스까지 100% 무료백신이라구요? 거짓말 마세요 네이버 PC그린
약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서비스는 개인에게만 제공되며 법인이나 관공서 등에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법인이나 관공서 등에서 사용할 경우 불법으로 사용한 것이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100% 무료입니까?

그리고 약관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서비스중에 네이버에서 유치한 광고(컨텐츠 포함)를 게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건 무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애드웨어죠.
프리웨어와 애드웨어는 엄연히 다른 개념인데 이런 것을 잘 모르는 사용자를 기만하는 건지 아니면 안드로메다에 보낸 개념을 아직도 안데려온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아직은 베타라 광고가 안나오지만 나중에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사용자층이 두터워지면 이거 열때마다 원치 않은 광고가 불쑥 불쑥 나오지 말란 법 있습니까?

따라서 프로그램 대문에 써 붙인 다음과 같은 말은 이렇게 바꾸어야 합니다.

스파이웨어에서 바이러스까지 100% 무료백신
“스파이웨어에서 바이러스까지 개인용 무료백신 광고버전”

헬게이트 런던을 며칠 해보니

항간에 소문이 자자한 ‘헬게이트 런던’을 며칠 해보았습니다.
마치 디아블로2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같이 하는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중독성이 대단한 대작 게임입니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이 디아블로2를 좋아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역시 게임 곳곳에 그러한 흔적이 배어 나옵니다.
‘헬게이트 런던’은 국내에서 한빛소프트에서 제공하며 현재 오픈베타로 운영되고 있어 누구나 접속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건데 런던의 유명한 곳에 대한 명칭이 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되는데 정말 대단한 마케팅인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헬게이트서울’이란 게임이 개발된다면 서울의 지하철역과 도심 곳곳의 유명지역을 넣어서 플레이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헬게이트런던’은 ‘디아블로2’에서 도입한 랜덤맵을 도입하여 같은 필드라도 접속마다 다른 모양의 맵이 생성되어 게이머에게 동일맵이 주는 지루함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일반 모드 뿐만 아니라 앨리트모드하드코어모드를 추가해 난이도를 높이거나 케릭터가 한번 죽으면 완전히 끝이나는 스릴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디아블로2에서 하드코어만 했다는 ㅡ.ㅡ; 맨날 죽으면서도)

필드의 군데 군데서 만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에는 중급이상의 보스라든가 인스턴스 던전 내의 인스턴스 던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헬게이트런던은 단순히 몬스터만 잡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난 퀘스트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역을 중심으로 해서 한방향으로 가는 퀘스트가 여러 NPC로부터 한꺼번에 받아 갈 수 있어서 퀘스트를 못깨서 같은 지역을 몇차례 왔다갔다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못 깬 퀘스트 때문에 갔던 지역을 계속 도는 지루함은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퀘스트 내용의 대화를 유심히 읽다보면 정말 번역을 그대로 한건지 번역한 사람이 재미를 추가한 건지 모르겠지만 배꼽빠지게 재밌는 대화내용도 가끔 나옵니다.

역에서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는 출구는 색상으로 게이머들에게 구분하여 알려주는데 퀘스트가 아직 진행되지 않아서 갈 필요가 없는 곳은 ‘제한구역’으로 열리지 않으며 현재 진행중인 퀘스트로 꼭 가야하는 곳의 출구는 노랑색, 이미 완료가 되어 더 이상 갈 필요가 없는 출구는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멀리서도 금방 출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정 캐릭터가 소유한 무기에 따라 1인칭 슈팅게임(FPS)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정 보스몹은 죽으면서 자폭하거나 강력한 독성을 뿜는데 자칫하면 케릭터도 같이 죽을 수 있는 것은 ‘디아블로2’에서 자주 보았던 장면입니다.

‘스타크래프트’처럼 공중에서 유닛들을 조종하며 미션을 깨야하는 퀘스트도 있고 대공포를 잡고 하늘을 향해 포를 쏘아서 적을 격추시켜야 하는 특별 퀘스트도 중간중간 나와 게이머를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역마다 존재하는 ‘현상 수배기’에 가끔 중간 보스몹 이상의 몬스터에 현상금을 걸어 놓는 경우가 있으니 이따금씩 확인하여 보너스를 챙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게임 분석을 위해 당분간 좀 더 해볼 생각이지만 ‘니드포스피드 포르셰언리쉬드’, ‘디아블로2’에 이은 제가 몰입한 몇 안되는 중독성게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참, 스크린샷은 [Print Screen]키를 누르면 찍히는데 대체로 [Program Files] 하위의 설치 디렉토리 밑에 Screenshot이란 폴더에 저장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위치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첨에 이것 찾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스크린샷은 [내 문서] – [My games] – [Hellgate] – [Screenshots] 에 저장됩니다.
베타라서 그런지 [Screenshots] 폴더는 수동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생기지 않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행중인 퀘스트, 아직 못받은 퀘스트, 완료된 퀘스트에 따라 출구의 색이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스턴스 던전, 보스몹이나 또다른 인스턴스 던전이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스턴스 던전속의 인스턴스 던전, 운이 좋으면 보물함에서 멋진 아이템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스몹이 죽으면서 터지는 바람에 같이 비명횡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거쳐온 역들의 맵, 아직 가지 못한 곳은 실선으로 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투요원의 1인칭 슈팅게임과 흡사한 컨트롤 화면

cfile2.uf.182DFE474D12B842048893.bmp
현상 수배기에 관심을 갖자

노트북 사용시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에서 한영변환이 잘 안될 때

노트북 사용시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에서 한영변환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기본 입력 언어가 “한국어(대한민국) – 한국어”로 되어 있어 일반 키보드에 비해 갯수가 작은 키보드의 배열과 관련해 한/영 키 매치가 잘 안되어 그런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작 –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키보드 및 언어 탭 – 키보드 변경 – 기본  입력 언어[한국어(대한민국) –  한국어]에서 [한국어(대한민국) – Microsoft 한글 입력기]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는 시스템이 재시작된 후엑 변경사항이 적용됩니다.

유튜브(YouTUBE) 한국 런칭 발표회 Q&A

ZDnet에서 제작한 유튜브(YouTUBE) 한국 런칭 발표회 Q&A 동영상입니다.

  • 유저 입장에서는 콘텐츠 제작시 법 저촉에 관련해 두려운 부분이 있다. 이에 유튜브코리아는 대처 방안이 있는가?
  • 유튜브코리아는 앞으로 수익모델을 어떻게 가져갈 것이며, 최근 오픈한 유튜브재팬의 모델과 큰 차이점이 있는가?
  •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무엇인가?
  • 뒤늦게 진출한 한국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가?
  • 한국의 경쟁 업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떠한 방식으로 제휴를 이끌어 나가며 국내 경쟁 업체와 기술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유튜브 인터네셔널 총괄책임자인 사키나 알시왈라(Sakina Arsiwala)가 방한해 위와 같은 6가지 질문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새로운 사실보다는 사키나 알시왈라의 자신감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FM ipTIME G104 사용기

EFM 무선 공유기 G104 사용기를 올립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도 착한 편이고 성능도 괜찮은 편입니다.
설치메뉴얼이 초보자도 따라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설치시디로 간단히 설치를 할 수 있으며 무선은 WPAPSK방식으로 인증을 설정했습니다.
100Mbps 광랜을 사용하는데 유선의 경우 평균 95Mbps를 보여 주며 사용중인 XPS M1220은 Tx Burst를 지원하지 않는지 최대 27Mb를 넘지 못하더군요.

콘크리트 벽 두개를 넘는 곳(AP에서 약 10m)에서는 다소 속도저하가 보이나 일반 인터넷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메뉴얼에 따르면 표준 802.11g는 54Mbps 전송속도이며 실측 속도는 절반인 약 27Mbps라고 합니다. Tx Burst
기술은 무선 성능을 50% 정도 향상시켜주어 실측 속도가 약 37Mbps가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물론 TxBurst가
지원되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된 기기에 한합니다.


AP사이에 장애물이 없는 지역에서의 평균 속도


두개의 철근 콘크리트 벽을 지난 위치의 평균속도(다운로드보다 업로드에 속도저하가 두드러지군요)

고전게임 Slicks ‘N’ Slide

레이싱 게임 좋아하시나요?
한 때 니드포스피드(Need for Speed) Porsche Unleashed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쫒기는 도둑, 쫒는 경찰역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었던 핫퍼숫(Hot Pursuit)시리즈도 재미있었지만 거의 모든 포르셰 시리즈를 운전할 수 있고 니드포시리즈 중에 최고의 물리엔진으로 평가받는 현실감의 포르셰 언리쉬드 외에 다른 레이싱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옛날로 돌아가 제가 처음으로 해본 레이싱 게임은 바로 도스에서 돌아가는 Slicks ‘N’ Slide란 고전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1991년에 출시되어 우리나라에는 대략 1995년 전후로 해서 들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윈도 95와 98에서는 도스모드로 잘 돌아갔었는데 윈도2000부터인지 XP부터인지 호환성모드로도 실행이 안되어 하지 않다가 DOSBox란 것을 발견하여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Slics ‘N’ Slide 란 레이싱 게임은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600KB도 안되는 용량21개의 트랙10가지 종류의 차량, 약간 아케이드적이지만 드리프트가 구현된 조작 그리고 장애물과의 충돌로 인한 물리적 데미지 적용, 경기도중 Fit Zone에서의 수리, 각종 무기 장착튜닝시스템 등 지금 인기있는 레이싱 게임의 대부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4인이 키보드 하나로 즐길 수 있으며 컴퓨터 3명과 겨루기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키보다는 엑셀과 브레이크는 z, x키, 좌회전과 우회전을 .,/ 키로 놓고 하시면 편합니다.

카트에 실증을 느끼셨다면 Slicks ‘N’ Slide의 재미에 푹 빠져 보시겠습니까?

cfile10.uf.155938494D12B8162627D8.zipcfile2.uf.1671C5584D12B8173836C8.exe

[실행방법]

  1. DOSBox부터 설치합니다.
  2. DOSBox를 실행하면 도스창과 같은 것이 나옵니다.
  3. mount 명령을 이용해 Slicks ‘N’ Slide 가 위치한 디렉토리를 마운트합니다.
    예) Slicks ‘N’ Slided:gameslicks 라는 디렉토리에 있다면 mount s d:gameslicks 라는 명령으로 가상의  s 드라이브를 마운트합니다.
  4. cd s: 명령으로 이동 후 slicks.exe 를 실행합니다.

맘에 쏙드는 스킨을 발견했습니다.

우연히 테터툴즈 스킨 자료실에서 들렀다가 맘에 쏙드는 스킨을 발견했습니다.
seevaa님의 ‘fading-line’이라는 스킨입니다.
지금 보시는 스킨이 바로 ‘fading-line’인데 어떠신가요?

이 스킨은 일단 깔끔해서 좋습니다.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로딩하면 이미지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실제로 이미지는 있지만 이미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작고 단순한 것을 선호하기 시작하는데 이 블로그는 그런 단순이즘(?)을 충족시켜 줍니다.

하지만 스킨을 바꾸는 것이 단순히 skin.html과 style.css만 바꾼다고 되는 것이 아니죠.

피드버너로 RSS주소를 사용한다면 본문의 RSS 주소 변경 뿐만 아니라 <head> 부분의 application/rss+xml도 바꿔줘야 하고 Google Adsense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로운 스킨의 본문 컬러와 매칭되도록 수정하여 삽입해야 합니다.
또한 본문 폰트 종류와 크기, 행간도 설정해야 하고 추가로 삽입한 배너와 블로그링크, 통계스크립트 등도 새로 넣어야 하며 카피라이트라던가 블로그메뉴 등도 적절하게 바꾸는 등 소소하게 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몇시간 동안 고생해서 맘에 드는 스킨을 입히면 마치 새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것마냥 기분이 좋은 건 저만 그런가요?

당신은 기본적으로 비정상이다 (야후! 심리웹진 구냥)

이런 젠장, 요즈음 블로고스피어에서 유행이라는 야후! 심리웹진 구냥의 창의력 편에서 나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비정상이다.


흐헉~ 그동안 설마설마 하고 살았는데 역시 그런거였군요.

창의성 : 70 점 폐쇄성 : 42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그러면서도 융통성도 있고 사람도 잘 사귄다.
비록 오래 가는 친구는 별로 없겠지만, 외로워서 힘들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다. 당신이 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그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음 속에서는 내가 친구들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싶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죄책감도 느낄지 모른다. 당신이 친구를
이용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느낄 것 까진 없다. 어차피 당신은 타인으로부터 완전히 이해 받기는 불가능한 존재이니까.
보통 기발한 사람들은 너무 기발해서 남들과 소통을 못한다. 하지만 당신에겐 융통성도
있다. 남들에게 당신의 생각을 보여주고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물론 늘 기대한 결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당신은 포기하지 않는다.
언젠가, 누군가는, 당신의 생각을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다행히도 당신에겐 남들의 몰이해를 받아넘길만한 배짱이
있다. 그 적극성과 융통성은 언제고 당신에게 도움을 준다.
남들에게 거만하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기발한 생각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면 재앙이 된다. 사람들을 만나느라 당신이 하는 일을 게을리할 가능성도 있다.
당신은 언제나 남들에게 자신의 독특함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미움을 받기도 쉽다. 잊지
말라. 당신은 기본적으로 비정상이다. 물론 당신이 이해 받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문제다. 당신이
보기에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런 평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불쌍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당신의 그런 생각이 드러날 때, 사람들은
당신을 단순히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싫어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당신의 독특함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끈기이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 당신 밖에는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백남준
1932년 생.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현존 예술가 중 한명.
스스로 급진적인 비주류, 반기득권, 반서양적 예술가의 길을 택함. 그의 예술적 시도는 미국과 유럽 미술계에서 엄청난 논란과
찬사를 불러일으키며 세계 미술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국내 손꼽히는 부자집에서 태어나 전세계적인 작가가 되었지만 항상
금전적인 곤란을 겪을 정도로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술 활동에 투자함. 지나치게 과격하고 급진적인 예술 활동을 했음에도 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행복한 예술가였음.
 이상(李箱)
1910-1937, 본명 김해경. 겉 보기에 서울의 중인 계층 출신에
일제 강점기에 고등공업 교육을 받아 총독부 기사 노릇을 한 평범한 조선 청년. 그 안으로는 폐병으로 속이 썩어 들어가는, 평생을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야 했던 기이한 작가였음. 그는 이런 공포와 대적하며 한국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시와 소설을 창작함.
전대미문의 강렬한 창의력에 놀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렸으나, 부족한 생활력과 처세술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음.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 스페인이 낳은 전세계 현대 미술의 대명사. 미술
교육자의 아들로 태어난 피카소는 어린 시절 학업 성취도가 뛰어난 수재였으나 선천적으로 천재성을 보인 화가는 아니었음. 피카소는
다른 사람의 창의력을 답습하는데 뛰어난 재주를 보인 화가로 주변의 모든 미술 테크닉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데 능했음. 그는
자신만의 독창성을 개발하기보다는 유행사조를 따르고 발전시키는데 더 관심이 많았음. 세계 미술사에 손 꼽힐 정도의 다작을 한
화가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스테미너를 자랑했음. 작품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스타일로, 그림 그리는 것이 성행위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열정적이었으며, 사람들(특히 여성들)로부터 엄청난 사랑과 존경을 받은 축복 받은 예술인.
 로드 바이런(George Gordon, Lord Byron)
1788-1824. 18-19세기 유럽의 낭만주의 사조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국 시인. “돈 주앙” “맨프레드”와 같은 걸작을 남긴 바이런은 작품 속에서 우울하지만 열정적이고, 죄책감에
꺾이지 않는 강철 같은 의지의 방랑자를 그림. 초월적인 자의식과 의지를 소유한 이 “바이런 스타일의 영웅”은 낭만주의 시대의
가장 “모던(modern)”한 인물로, 이후 괴테, 발자크, 스탕달, 푸쉬킨, 도스토예프스키, 멜빌, 들라크르와, 베토벤,
베를리오즈 등 수많은 서구 예술가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줌. 바이런은 발이 안으로 굽은 기형으로 태어나 평생을 절름발이로 지내야
했음.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바이런은 수영, 복싱, 펜싱, 승마 등 모든 종류의 스포츠의 섭렵했으며, 성적으로도 매우
조숙했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작가였으며 보기 드물게 잘 생긴 외모를 가진 바이런은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았으며,
이로 인한 추문 또한 끊이질 않았음.
 쇤베르크(Arnold Schonberg)
1874-1951. 오스트리아 출신의 현대 음악 개척자. 유태인인
그는 2차 대전 당시 미국으로 망명,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한다. 그는 독학으로 음악을 배웠으며, 우리에게
불협화음으로 유명한 현대 관현악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무도 그런 인간이 되려 하지 않아 내가 그런 사람이 됐다”는 이
기이하고 창조적인 음악가는 기존 서양 7음계로 만들 수 있는 음악에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점을 인식, 자신이 직접 새로운 음계를
창조한다. (그는 당시 7음계에 의존하던 작곡법으로부터 과감히 탈피, 12음에 의한 작곡법을 완성시킴.) 그는 음악 뿐만 아니라
20세기 미술계 새로운 사조의 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심지어 악보용 타이프 라이터, 안과용 기구, 버스 전용차선 등
쓸만한 발명을 하는데도 재능을 보였다.
 빌라 로보스(Villa-Lobos)
1887-1959. [브라질 풍의 바흐(Bachiana
Brasileira)]로 유명한 브라질의 민족 음악가. 거의 독자적인 힘으로 브라질의 음악을 세계적인 음악으로 키워낸 인물.
서양의 전통 작곡법을 배우면서도 그들의 양식과 스타일에 영향 받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했다. 그는 거의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가장 “브라질스러운”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 하에 브라질 방방곡곡을 답사해 세계적인 브라질 민족 음악들을
탄생시킨다. 로보스는 독단적이고 직관적인 성품으로 주변인들과 마찰이 많았음. 하지만 극단적으로 창의적이고 개혁적인 인물로,
작곡을 할 때 오선지 대신 그래프 차트를 이용하는 등 기상천외한 작곡법을 선보였으며, 브라질의 음악 교육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
1942년 생. 미국 태생의 의사,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사업가, 소설가, TV 프로듀서. 20세기 가장 천재적인 사이언스 픽션 작가로 불리는 마이클 크라이튼은 주라기
공원, 콩고, 타임라인, 폭로(Disclosure), 라이징 선(Rising Sun)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뿐 아니라,
트위스터(Twister) 같은 영화 시나리오, ER 같은 TV 드라마를 창작하기도 했음. 크라이튼은 한해 최고의 도서(주라기
공원), 영화(주라기 공원), TV 프로그램(ER)을 모두 석권해 금세기 최고의 대중 작가로 기록됨. 잘생긴 외모에 키가
190cm가 넘는 우수한 신체조건으로 고등학교 때 스타 농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하바드 인류학과를 수석 졸업할 정도로
학업 성적도 우수했음. 이후 하바드 의대를 다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나, 이런 학벌의 이점을 모두 버린 채 전업 작가의 길로
뛰어듦.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아 직접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이 작가는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으로 평론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당신은 물건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인기 있는 제품들을 찾아서 써보면서 왜 그 물건이 인기를 얻는지
알아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세상과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며, 그 세상을 선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