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최고의 동영상 편집 앱 15종

그동안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그대로 올였는데 요즈음 편집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껴 간단하게 자막을 넣거나 노출값을 올린다.

유튜브에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 자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생동감 있고 전달력 높게 만드려는 노력이 보인다. 노이즈가 잔뜩 낀 밤하늘의 ISS를 찾기란 정말 말 그대로 하늘의 별따기다. 너무 어두워 조명을 꺼야 그나마 간신히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시청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처사다. 노출만 조금 높여도 시청자가 ISS 찾는데 틀림없이 도움이 될텐데 왜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나 이 자리를 빌어 반성한다.

Sophia Bernazzani는 2018년 최고의 동영상 편집 앱 15종이라는 포스트를 통해 다양하고 저렴(거의 무료)한 동영상 편집앱 15종을 소개하고 있다. 8종은 스마트폰용이고 7종은 PC용이다.

Dragging and dropping photos and videos on Adobe Premiere Clip video editing app

내게 맞는 동영상 편집앱을 찾고 있었다면 아래 목록의 앱 목록을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동영상 편집 앱

  1. Magisto / Free | iOS, Android
  2. Hyperlapse / Free | iOS only
  3. Wondershare FilmoraGo / Free | iOS, Android
  4. InShot / Free | iOS | Android

무료 동영상 편집 앱

  1. WeVideo / Free | iOS, Android
  2. Splice / Free | iOS only
  3. Adobe Premiere Clip / Free | iOS, Android
  4. PicPlayPost / Free | iOS, Android

유튜브용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1. Blender / Free | Windows, Mac, Linux
  2. Lightworks / Free | Windows, Mac, Linux
  3. Shotcut / Free | Windows, Mac, Linux
  4. VSDC Free Video Editor / Free | Windows Only
  5. Machete Video Editor Lite / Free | Windows Only
  6. Avidemux / Free | Windows, Mac, Linux
  7. HitFilm / $99 | Windows, Mac

SJ4000 AIR 액션캠 개봉기

SJ4000 AIR 액션캠을 국내 최저가보다 무려 1만4천원 저렴하게 알리바바에서 구매했다. 배송도 무료인 건 덤. 알리바바 대단하다. 그러나 배송기간이 20일인 것은 함정.

해외 배송이라 그런지 아주 견고하게 포장했다.

뽁뽁이(에어쿠션)로 마구 감싸 놔서 푸는데 애먹음.

짜잔~ 4K 해상도, 2인치 화면, 30미터(어떻게 들어가냐 ㅡ.ㅡ;) 방수 표시가 눈에 띈다.

www.sjcam.com/safe 에 방문하면 뭘 주나? 스크래치를 긁어 나오는 키를 입력하니 내가 구매한 제품은 정품이란다. 정품 확인 코드였네.

iOS와 안드로이드용 QR코드는 Sports Action Camera라는 앱을 설치하는 링크다. SJ4000 AIR의 와이파이를 켜고 해당 앱을 열면 서로 링크되어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옷~ 수중 촬영시 밖에 있는 사람이 원격으로 촬영 화면을 보는데 딱일 듯.

내용물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삼각대 볼헤드, 헬맷 등 각종 장비에 연결할 수 있는 장치들이다.

제품 사양이 다양한 언어로 표기되어 있다. 한글은 없다. 한글로 내가 번역한다.

  • 화면 : 2인치
  • 렌즈 : 170도 광각 렌즈
  • 해상도 : 이미지 16MP, 12MP, 8MP, 5MP, 2MP / 비디오 4K(3200*1800)30fps, 2.7K(2688*1520)30fps, 1080p(1920*1080)60/30fps, 720p(1280*720)120/60/30fps
  • 포맷 : MOV
  • 압축 : H.264
  • 저장장치 : Micro SD
  • 연결 : USB2.0 / WIFI
  • 운영체제 : 윈도우 XP(서비스팩2) 혹은 이후 버전 / MacOS X 10.4.11 혹은 이후 버전

내용물을 다 꺼내어보니 이렇다. 어지럽다. 스티커 2장이 인상적이다.(방수 되나?)

사이즈가 정말 깜찍하다.

상단엔 OK 단추 하나만 있어도 OK.

옆면엔 USB 연결 단자, 비디오출력단자, 마이크로 SD 카드 단자가 있다.

또 다른 옆면에는 위(와이파이), 아래 단추가 있다.

3.7V 9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매뉴얼에는 70분간 사용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 사용해보니 약 85분 가량 사용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인치 LCD 화면이다. 작아 보이나 그래도 보일 건 다보인다.

4K 30fps로 촬영 테스트해보았다. 촬영 시간 15분이 넘으면 연속된 다음 이름으로 새로운 파일이 생성된다.

4K 30fps로 촬영 결과 15분짜리 영상 하나의 파일은 약 1.6~1.7GB를 차지한다. 128GB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촬영 시간이 배터리 지속시간이 약 1시간 남짓이라 8GB로도 충분할 듯 하다. 물론 충전하면서 촬영하면 되긴 하지만.

방수팩의 방수기능은 약간 실망스럽다. 물에 잠그고 단추를 수차례 누르면 공기방울이 나오면서 물이 약간 스며드는 것을 발견했다. 물속에서 촬영시 되도록이면 단추를 누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끝.

윈도우10에서 시스템 복원 방법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되어 예전 상태로 복원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 윈도우10은 윈도우 이전 버전과 달리 시스템 복원을 열기가 쉽지 않다.

윈도우10에서 시스템 복원을 하려면 시작단추 오른쪽 클릭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복구 – 지금 다시 시작 을 누른 후 아래 단계(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스템 복원)를 따른다.

컴퓨터가 재시작되고 난 후 시스템 복원 창이 열리고 이전 시점의 이벤트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면 시스템이 복원된다.

윈도우에서 맥오에스 설치용 부팅 USB 만들기

매킨토시 복구영역마저도 손상되었다던가 너무 오래된 맥이라 온라인 설치도 안될 경우 윈도우에서 맥오에스 설치용 부팅 USB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우선 Get Into PC에서 원하는 버전의 맥오에스를 내려받는다.

TransMac을 내려받아 설치 후 USB를 삽입하고 TransMac을 실행하면 왼쪽 창에 드라이브 명이 표시된다. USB가 할당받은 드라이브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Restore from Disk Image를 눌러 내려받은 맥오에스 파일을 선택하면 이미지 복원을 수행한다.

USB를 다시 맥에 꽂고 Option키를 누르면서 부팅하면 USB로 부팅하여 맥오에스를 설치할 수 있다.

끝.

뭐가 들었길래 배낭이 그렇게 커요?

뭐가 들었길래 배낭이 그렇게 커요?

당일치기 산행인데도 꽤 크고 단단하게 생긴 배낭을 매고 산에 오르는 분들이 간혹 받는 질문이다. 산행에서는 안전이 제일이므로 산행을 마치고 무사히 하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산행 중 날씨 변화, 식수 부족, 불의의 사고 등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 모르므로 산에 오를 때에는 최소한의 기본 장비를 갖춰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를 다녀오고 나서 배낭을 다시 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을 한 두번 다닌 것도 아니고 한 때 등산학교 다니면서 암벽도 탔던 내가 이런 개인장비 평가표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은 걸 보면서 그 동안 너무 안이하게 산을 다녔던 건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된다. 이번 기회에 80점 만점에 80점을 목표로 배낭을 정비해야겠다.

등산대회 장비평가 개인 장비 목록

  1. 모자 – 자외선과 열 차단, 보온, 벌레로부터 보호
  2. 장갑 – 미끄러지거나 밧줄을 잡고 오를 때 손바닥 보호
  3. 양말 – 땀흡수가 잘 되는 소재의 양말 권장
  4. 등산화 – 낮거나 짧은 코스라고 트래킹화보다는 발목을 잡아 주는 중등산화 권장
  5. 상의 –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성 의류 권장
  6. 배낭 – 허리 벨트가 있고 양 옆에서 수통을 넣을 수 있는 배낭 권장
  7. 긴바지 – 풀에 쓸리거나 벌레, 동물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여름이라도 긴바지 권장
  8. 배낭커버 – 갑작스런 우천시 배낭 속의 내용물이 젖는 것을 방지(배낭커버 있는 배낭 권장)
  9. 판초우의 – 갑작스런 우천시 사용, 산에서 우산은 본인이나 타인에게 매우 위험
  10. 신분증 – 최악의 경우 본인 신분 확인용
  11. 헤드램프(플래시), 예비 건전지 포함 – 조난 시 야간 조명 뿐만 아니라 구조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데 필수품
  12. 수통 – 산에서 다른 사람에게 물을 빌리는 건 생명을 빌리는 것, 남아 버리더라도 여유있게 물 준비
  13. 스카프 – 땀을 닦기도 하고 목에 둘러 보온도 하는 등 다양하게 쓰임
  14. 시계 – 하산 계획, 일몰 시간 확인 등 위한 필수품
  15. 예비의류, 예비양말 – 갑작스런 우천시 비에 맞으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갈아입을 옷은 항상 준비
  16. 다용도 칼 – 말 그대로 다용도 칼
  17. 주식량 – 당일산행이라면 김밥류, 종주산행이라면 즉석밥이나 누룽지, 쌀 등
  18. 비상식량 – 초코바, 사탕, 육포 등 무게가 적게 나가면서 칼로리가 높은 식품 권장
  19. 필기구, 메모지 포함 – 유사시 필요

국제우주정거장(ISS) 육안 관측 성공

오늘 저녁 국제우주정거장(ISS) 육안 관측에 성공했다. 오후 8시 26분경 북서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한 국제우주정거장은 약 2분간 상공을 횡단하며 남쪽으로 사라졌다. 날이 흐려서 많이 어둡고 초점도 맞지 않아 아쉬웠다. 더 잘 찍을 때까지 가즈아~

 

무료하고 따분할 때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사이트 10개

Mogran Sung이 무료하고 따분할 때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사이트 10개를 소개했다. 하나 하나 깨알같은 재미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데 어떤 사이트인가 살펴 보자.

1 http://www.eyebleach.me/

아기 고양이 사진이 무작위로 표시된다. 고양이 집사들은 여기에서 헤어나지 못할 듯

2 http://www.pointerpointer.com/

화면 아무데나 마우스 포인터를 대면 그 위치에 손가락을 향하는 무작위 사진이 표시된다. 다음 사진이 뭐가 나올까 무척 기대되는 재미난 사이트다.

3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nspiracy_theories

음모이론을 모아 놓은 위키백과 문서이다. 911테러, 달착륙 등 음모이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몇날 며칠을 여기서 꼬박 샐수도… 책임 못짐. 물론 영어가 되야 ㅡ.ㅡ;

4 https://explore.org/livecams/cats/kitten-rescue-cam

Shore와 Kardashians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고양이 놀이터다. 실시간이 주는 묘한 생동감이 있다. 계속 보게 된다.

5 http://www.staggeringbeauty.com/

이벤트 회사에서 거리에 내놓은 춤추는 인형이 떠오르는 사이트다.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는 이 검은 벌레는 마우스를 무조건 따라 다닌다. 마우스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힘들면 마구 전기를 내뿜으며 내장을 보여준다. 꺄악~

6 https://www.reddit.com/r/nosleep/

r/nosleep is sure to keep you awake at night.

호러 애호가들 놀이터. 웹사이트 주소만 보더라도 이 페이지에 있는 동안은 잠이 올래야 올 수 없을 듯.

7 http://www.sanger.dk/

하루 종일 화면을 혀로 닦는 개에게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슬픈 날이나 위로받고 싶은 날 들러 보면 딱일 듯.

8 http://eelslap.com/

누구 따귀를 때리고 싶을 때 들러 보자. 수십 아니 수백대를 장어로 따귀를 날릴 수 있다. 옛다! 장어나 먹어라~

9 http://www.escapemotions.com/experiments/flame/index.php

불꽃으로 그림을 그려보자.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10  http://www.theuselessweb.com/

사이트 자체도 쓸모없지만 더욱 격렬하고 진지하게 쓸데없는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페이지다. ‘플리즈’ 단추를 누르면 정말 쓸데없는 페이지가 열린다. 얼마나 쓸데 없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날이 샐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