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나 해를 통과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 관측하기

요즘 새벽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을 관측하러 밖으로 나온다.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국제우주정거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경외감 같은 것이 든다. 우주 공간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우주인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밤에만 국제우주정거장을 관측할 수 있는 것만 아니라 해나 달을 가로지를 때 관측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되었다.

바로 트랜짓 파인더라는 사이트가 그것이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이 언제 해나 달을 가로지르며 통과하는지 알려준다. 내가 있는 곳의 위도와 경도, 고도를 입력하고 기간을 지정하고 계산 단추를 누르면 국제우주정거장이 해나 달을 언제 가로지르는지 알려준다.

방법도 어렵지 않다. 위도, 경도, 높이를 수동으로 입력하지 않고 Select from map 을 눌러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지정해 주기만 하면 위도, 경도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그리고 기간을 설정한다. 최대 30일까지만 계산해 준다. 그리고 이동 가능 거리를 입력한 후 CALCULATE 단추를 누르면 끝.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는 한달 동안 달 통과는 없고 해를 통과하는 것은 1번 있다고 나온다. 해당 일시와 함께 위도 경도 뿐만 아니라 동과하는 시간와 각도 등 아주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

SHOW ON MAP을 누르면 해당 위치에서 해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구역까지 알 수 있다.

망둑어(망둥이) 근황

지난 여름부터 키우고 있는 망둑어(망둥이) 3마리가 겨울을 잘 나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히터도 틀지 않고 그냥 놔뒀는데 생활력이 강해서 그런지 잘 버티네요. 초록복어는 지난 달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어요. 수온이 낮은 겨울을 힘들게 나서 그런 건지 망둑어들의 등쌀에 못견딘 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복어를 다시 키울 일이 있을까마는 혹시라도 초록복어 키우실 분들은 절대로 단독 사육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악수 대신 할 수 있는 인사법

전국이, 아니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난리다. 확진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증가하고 있고 이제 사망자 소식이 더 이상 놀랍지 않은 뉴스가 되어버렸다.

불행하게도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만이 유일한 예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 다른 사람과 만나 악수를 하게 되는 상황에서 악수 대신 할 수 있는 인사법 14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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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와 번영 사인
  1. 그냥 ‘안녕’이라고 말하기
  2. 발 악수
  3. 손 흔들기
  4. “장수와 번영” 사인 보내기(손바닥을 보이며 검지와 중지,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붙인다)
  5. 평화 사인 보내기(흔히 V자 손가락 표시)
  6. 모자 만지기
  7. 고개 끄덕이기
  8. 원격 하이 파이브
  9. 주먹 부딪히기(실제로 부딪히기 전에 주먹 거두기)
  10. 거수 경례 하기
  11. 원격 키스
  12. “raincheck”라고 말하기(Rain Check은 야구 경기에서 악천후 때 경기를 중단하고 다음으로 미룬다는 의미)
  13. 악수하는 GIF 파일 보내기
  14. 휴대용 손소독제를 나눠 주기

via https://mashable.com/article/coronavirus-best-handshake-alterna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