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un76님이 작성한 기초안을 근거로 블로거 시국성명에
참여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테고 이게 뭔 뜬구름잡는 이야긴가 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무릇, 대화는 통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법, 닫힌 귀를 가진 사람에게는 매가 약인 법이죠.
1.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현행 법과
제도를 오남용함으로써 침해 또는 억압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법적 제재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다.
2. [집회
시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집회 시위 및 결사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불법 폭력 집회로의 변질을 명분으로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는 등 기본권을 심대히 침해하고 있다. 집회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국민적 기본권인 만큼 폭넓게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3.
[경제
민주화]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2항은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의 민주화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부의 불평등을 공고화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구제, 보호를
외면해왔다. 이에 나는 이명박 정부가 87년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경제 민주화 조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
-- 이런 시국성명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현대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출처 : http://indra1022.egloos.com/1760695)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현재 23.5%)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청남대를 개방해 국민관광지로 만들었고
이명박은 남대문을 개방해 잿더미로 만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무현은 논란의 진실성을 궁금해했고
이명박은 논란의 배후를 궁금해했다.
노무현은 일본 대통령을 일왕이라 불르며 당당히 서서 악수했고
이명박은 일본 대통령을 천황이라 부르며 허리숙여 악수했다.
노무현은 지지하는 노빠가 있고
이명박은 지지댓글 알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