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ate FreeAgent Desktop 안전하게 분해하기

아무래도 Seagate FreeAgent Desktop과는 인연이 별로인가 봅니다.

업무 목적의 외장하드디스크로 Seagate의 FreeAgent Desktop 지금까지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250G를 구매했는데 소음도 적고 인식률도 괜찮아서 추후에 500GB 한대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구매한 500GB짜리가 구매한 이튿날 인식 문제가 있어 이미 저장한 데이터를 살리기 인해 A/S를 포기한 채 케이스를 분해하고 내장형으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지 몇 달 후 처음 구매한 250GB짜리도 간헐적으로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급기야 그것마저도 내장형으로 사용하기 위해 분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500GB짜리 분해할 때에는 도무지 어디서부터 분해를 해야할지 몰랐고 이미 저장된 데이터를 빨리 사용하기 위해 서둘러 뜯는 바람에 케이스가 거의 파손되어 더이상 사용하기 불가능하였습니다.

이번에 250GB짜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분해를 시도하였는데 살펴보니 다시 재조립하여 다시 사용가능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분해하면서 찍은 스틸샷입니다.

받침부분의 틈에 작은 일자 드라이버를 넣고 벌려줍니다.
받침부분의 케이스를 분리하면 스테인리스 재질의 컨트롤러 박스가 보입니다.
케이스 정면에 보이는 볼트 2개를 제거합니다.
컨트롤러 PCB 기판이 보이며 기판의 고정 볼트 2개를 제거합니다.
기판이 제거되면 본체와 연결된 케이블이 드러납니다.
나머지 컨트롤러박스를 제거하면 받침부분과 몸체 부분의 연결 볼트 2개가 보이는데 이를 제거합니다.
몸체 부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몸체 부분의 볼트 2개를 제거합니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몸체를 분해하다간 몸체가 다 아작(?)납니다.
일자 드라이버를 이곳 저곳 넣어 보면 잘 벌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쉽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벌어진 부분에 드라이버를 끼워 넣고 다른 부분을 벌립니다.
몸체 케이스를 분리하면 스테인리스 재질의 HDD 커버가 보입니다.
아랫쪽에 은박테이브를 제거합니다.
HDD와 연결된 SATA케이블과 전원케이블 연결 커넥터를 제거합니다.
이제 HDD가 분리되었습니다.
몸체 케이스에 고정시키기 위한 고무패킹을 제거하면 특수볼트가 나타나는데 십자 드라이버로 제거합니다.
모두 제거하면 SATA방식의 250GB의 Seagate Barracuda HDD가 나타납니다.

2007/11/10 – [기술지원센터] – Seagate FreeAgent Desktop 500GB를 분해한 사연

“Seagate FreeAgent Desktop 안전하게 분해하기”의 0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유학생활중인 처자입니다.
    같은 제품으로 1TB를 구매하였는데요
    저는 현재 윈도우 비스타 노트북으로 쓰고있고요
    160G정도의 데이타를 처음 사용할때 이미 모두 옮겨놓은 상태에서
    세번째 사용하려는 상황에
    아얘 드라이브를 인식을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주황색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아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것 같은데 USB인식 자체가 안되고있습니다
    my computer manage 에서 확인해보니까 이 freeagent desktop 과 관련된 HDD, USB 어떠한 인식도 못하고있고요
    다른 컴퓨터들에도 다 연결해본결과 먹통인 상태입니다.
    이럴때 위의 방법대로 분해를 하였을때 하드드라이브가 안전하다면
    이미 옮겨놓은 데이터도 살리면서
    1TB의 하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 하고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