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이기적인 인류는 자연의 고마움을 모르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대자연을 파괴하고 에너지를 고갈시켜 더 이상 자연의 일부가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더 이상의 천적이 없던 것으로 알았던 인류는 결국 단세포 하등 생물인 바이러스에 의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AIDS와 같은 새로운 질병에 의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1986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16마리의 소에서 광우병이라는 생소한 질병이이 발병하였습니다.
이후, 매년 급격히 증가해 1994년에는 매주 평균 8백50마리가 병에 걸린 것이 발견됐고, 현재 영국 젖소의 55%인 16만 마리가 이병에 걸려있으며, 세계각국에서도 소해면상뇌증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 무역자유화로 농 축산물이 세계각국으로 수출입 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광우병의 공포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광우병이 특히 구제역이나 돼지콜레라와 달리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발생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또한 사람한테 전염이 되어 인간광우병(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vCDJ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곱병)으로까지 발병이 된다는 점에서 세계인류에게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있는데, 최근에 미국의 쇠고기수입에 따른 광우병의 논란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참고문헌(http://bric.postech.ac.kr/trend/issue/2004/bse.html)
엊그제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에 건너가 소고기 수입협상이라는 멋진 방미 선물을 부시에게 안겨주고 자국 국민들에게는 언제 죽을지 모를 광우병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의 20대 여성이 인간광우병 증상으로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동안 "미국 본토에서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이들이 없다"며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주장해 온 미국 정부의 허구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제 미국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 한국국민을 죽이겠다는 건가요?
단가를 낮추기 위해 구내식당들은 거의 수입산 소뼈를 이용한다는데...
특히 군대에 있는 군인들과 학교 급식을 받는 학생들의 안전은 물건너 갔군요.
이제 제사지낼 때 고깃국을 돼지고기로 하던지 광우병 보험이나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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