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개해서 타임지의 환경상을 받더니 맛들리신건가요?
청계천은 씹다버린 껌에도 비교할 수 없는 한반도 대운하를 파겠다는 이명박대통령은 무조건 큰게 좋은가 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되든, 확실한 부작용을 들어 어떠한 반대가 있든 자산 500조원, 세계 30위권 안에 드는 거대은행인 메가뱅크는 결국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거론되기로는 '우리금융 + 산업은행 + 기업은행'의 모양새가 될 것 같은데 꼭 이렇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집 부풀리기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런 것들이 누구를 위한 것들인가요? 설마 본인 별명(2MB, 이메가)을 붙인 무언가를 만들 생각은 아니겠지요?
이명박대통령의 진심과 장난은 구별하기 너무 힘들어요.
관련뉴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