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접속자 폭주로 인한 것이라고 하는데 담당부서의 웹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군요.
주유소가격비교를 위해 전국 1만2000여개 주유소 가격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사용자의 정보요구에 맞게 가공한 후 실시간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는 것도 좋지만 복구가 완료되기 전까지 초기페이지에 "서버 점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공사중 페이지라도 올려야 하는 건 아닌가요?

지식경제부가 14일 고유가로 석유제품 판매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주유소의 실시간 판매가격을 수집·제공하는 주유소 종합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15일 오늘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지 하루도 안지났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접속자가 몰렸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서버가 다운되면 신속히 복구를 할 것이지 오전 9시에 오픈했다는 서버가 정오가 넘은 지금까지도 공사중페이지는 커녕 메인 페이지가 아예 열리지도 않는 거 보면 참 한심하단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