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박스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08 CSS Naked DAY에 관한 글을 읽고 냉큼 동참합니다.
원래 '08 CSS Naked Day는 내일인 4월 9일이지만 내키진 않지만 국회의원 선거도 있고 건망증으로 깜박할 것 같아 미리 CSS를 벗겨(Naked) 놓습니다.
CSS를 벗겨놓은 블로그는 처음엔 좀 낯설고 이상한데다가 목욕하는 나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들킨 것처럼 창피하고 쑥스러웠는데 계속 보다 보니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것인지 나름 괜찮습니다.(원래 단순한 걸 좋아하는지라...)
이 이벤트는 다음과 같은 한줄로 표현됩니다.
디자인이 어디로 갔지?
이 이벤트의 배경이 되는 아이디어는 웹표준을 장려하려는 것입니다. 단순 명료함. 이것은 (x)html, 시맨틱 마크업, 훌륭한 계층적 구조 및 재치있는 문장의 적절한 사용을 포함합니다. 이제 당신의 <body>를 보여줄 때 입니다.
어떠세요? 많이 흉칙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