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상가의 꼭대기층 구석에 위치한 작은 매장이 아닌, 용산에서 내로라하는 대형업체 이지가이드가 말입니다.
언론에서는 계획적인 부도라고 보도하고 있고 사장은 이미 해외로 도피했다고 하네요.
이지가이드는 용산에서 성공한 케이스라며 다른 매장에서도 성공사례로 손꼽았던 매장입니다.
용산에서 잘나가던 온오프라인 대형 매장이 갑자기 왜 부도가 났을까요?
자세한 내막은 더 알아봐야겠지만 용산 전자상가는 이미 상가들이 포화된 레드오션으로 상가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물론 문을 닫는 업체도 상당하구요.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가격만이 유일한 무기가 되고 서로 제살깍기 경쟁을 일삼으며 그 손해나는 부분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다시 떠넘기는 것입니다.
이런 행태를 고치지 않는 한 제2의 이지가이드가 나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컴퓨터에 좀 서툴다거나 가격을 미리 알고 가지 않은 일반 소비자들은 단번에 알아보는 놀라운 혜안 을 바가지씌우기 신공에 쓰지 말길 바랍니다.
아싸컴과 같은 몰지각한 용팔이들은 이번 사건을 타산지석 삼길 바랍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더이상 바보가 아닙니다.

서버는 그냥 놔두고 용팔이들 개념 좀 점검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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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5일에 이 글을 비공개해달라는 부탁의 방명록이 등록되었습니다.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작성한 지 2년이 지난 이 글의 내용이 지금과 다르다고 비공개하는 것도 웃기고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에게 비공개가 아닌, 사실을 알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방명록 전문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현재의 이지가이드 회원입니다.
이지가이드 라는 업체는 2008년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즈음에 부도가 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후 (주) ICELCNC 에서 이지가이드의 도메인과 오프라인매장을 인수하여서
이전 이지가이드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 및 사후처리를 해 드렸지만
소비자들이 이지가이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 지나가버린 부도설에 휩쓸려 힘들어졌습니다.
이전 이지가이드에서 발생된 피해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폐업 하지 않고
현재 (주) 엘씨디존과 합병하여 위기를 넘기려 노력하고 있지만
네이버라는 거대검색사이트에서 발생되는 후폭풍을 막을 길이 없어 이렇게 요청 드립니다.
부도가 나고 폐업한 이전 이지가이드와 지금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주) 엘씨디존의 이지가이드는
엄연한 다른 회사 입니다.
귀하의 글(http://www.soondesign.co.kr/1386)이
블로그 검색에서 검색 되어 어려움을 격고 있으니
다시 정상영업중이라는 내용이라 게시물의 비공개를 부탁 드립니다.
이지가이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