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의 오마이섹스 칼럼을 보다 보면 "오마이갓~"하며 입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솔직한 거 아냐?"

그러나 기회가 되면(안되겠지만) 한번 차를 한잔 하면서 칼럼의 내용과 관련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는 망측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솔직하면서도 외설스럽지 않은 글솜씨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성은 무조건 쉬쉬하며 숨겨야 하고 항상 남자는 여자에 우월해야 한다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칼럼을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성"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변태"라 칭하는 요즈음 아이들 보면 참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접근 자체를 "변태"라 생각하니...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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