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friendships are wilder than others

듀마

치타의 스와힐리어인 듀마는 사자로부터 부모를 잃고 어려서 인간에세 키워진 치타 듀마의 이야기다.

어려서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진 탓인지 여느 애완동물과 다를 바 없지만 뼛속부터 잠재되어 있는 야생성 때문에 결국 자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듀마

동물과의 우정, 특히 맹수와의 우정이 갖는 한계와 인간에 의해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 반성 등이 녹아 있는 영화다.

듀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굶고 지친 듀마와 젠이 보여주는 저런 장면은 감독이 어떻게 연출했는지 정말 기막히다. 실제로 치타를 어릴 때부터 키우면서 촬영한 것인지 특수촬영 기법인지 몰라도 영화 속 듀마는 주인공 역할을 톡톡해 해내었다.

포스터의 “Some friendships are wilder than others.”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구글 번역을 돌려 보니 “어떤 우정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합니다.“라는 뜻이란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 그런가보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일단 제목이 끌린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자립과 의존의 심리학이란 헤드라인에서 좀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책 중반부터 너무 흥미롭고 재미난 내용으로 읽는데 가속도가 붙었다. 흔들리는 지금, 마음의 지주를 세워야 할 때다.

원만하게 수습한다는 것은 표현은 좋다. 그러나 어떤 일을 원만하게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을 뿐이다. 마음속에 존재하는 ‘의존’과 ‘공포’ 때문에 항의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모욕을 당해도 참는 것이다. 특히 자기 멸시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모욕적인 언행도 순순히 받아들인다. 심지어 모욕을 모욕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멸시하는 심리의 본질이다.
-<원만하게 수습하는 게 해결법은 아니다> 중에서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 소개 – Busy Shapes

앱스토어 이번 주 금주의 무료앱에 ‘Busy Shapes’라는 교육용 앱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busy-shapes/id722784048?mt=8#

iPhone Screenshot 2

  • 모양과 색깔이 같은 도형을 구멍에 맞추는 것이 목적
  • 자녀가 5살 이하라면 아주 좋아할만한 교육 앱
  • 어른이라도 순수한 동심이 아직 살아 있다면 은근히 즐길 수도…

 

급하게 포토샵이 필요할 때 온라인 포토 에디터 – PIXLR EDITOR

투명 PNG 파일을 만드는 등 급하게 포토샵이 필요할 때가 있다.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그림판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포토샵을 설치할 수도 없는 상황일 때 온라인에서 이와 비슷한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무료다.

오토캐드로 유명한 오토데스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PIXLR EDITOR가 그것이다.

https://pixlr.com/editor/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열어 편집할 수 있고 포토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 필터 등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 소개 – Lifeline: Whiteout

앱스토어 이번 주 금주의 앱에 ‘Lifeline: Whiteout’이라는 게임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lifeline-whiteout/id1094429166?mt=8#

iPhone 스크린샷 4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른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텍스트 기반 어드벤쳐 게임이다. 혹한의 추위 속에 불시착한 Adams를 구할 수 있을 것인지…

단,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도 추가되는데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 소개 – Warp Shift

이번 주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앱에 ‘Warp Shift’라는 게임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us/app/warp-shift/id1087286731?mt=8#

iPhone Screenshot 1

단순한 퍼즐 게임인데 그래픽 요소를 매우 부각시켰다. 각각의 큐브마다 제한된 통로가 있어 큐브들을 이리 저리 움직여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그냥 열린 문도 있지만 두문이 서로 만나야만 열리는 문도 있다. 처음 몇 레벨은 아주 쉽지만 깨면 깰수록 난이도가 올라가서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한다.

우분투에서 .Trash-1000 삭제하기

USB 플래시 드라이브나 NTFS 타입의 외장 하드디스크의 경우 우분투에서 파일이나 폴더를 지우면 휴지통으로 가지 않고 숨김 속성의 .Trash-1000이라는 폴더로 들어간다.

사용자가 실수로 파일이나 폴더를 지울 경우 복구할 기회를 주기 위한 모양인데 휴지통 비우기 옵션이 없어 좀 불편하다.

터미널에서 “rm -rf .Trash-1000″이라는 명령어로 지울 수 있지만 이것도 번거롭다.

이런 경우 폴더 옵션에 <숨김 파일 보이기>를 누르거나 Ctrl-H 키를 눌러 숨김 폴더를 보이게 한 뒤 .Trash-1000 폴더를 휴지통으로 보내면 바로 삭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