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Printer Pro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Printer Pro’라는 생산성 앱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printer-pro-print-documents/id393313223?mt=8#

iPhone 스크린샷 2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이메일 첨부파일, iWork 문서, 웹페이지, 다른 앱의 파일들, 클립보드 내용, 사진,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의 파일들, 연락처 등을 인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문서를 PDF로 변환하여 추후에 인쇄할 수 있게 해주며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프린터라면 연결하여 실제로 종이로 인쇄할 수 있다.

야마토 새우의 이상한 행동

야마토 새우를 키운지 며칠 되었는데 녀석들이 이제 적응을 했는지 연신 먹이도 주워 먹고 구피들과 잘 지낸다.

그런데 가끔 등을 활처럼 휘고 배다리 사이로 공기를 집어넣는 듯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혹시 알주머니를 품는 건가?

어항에 야마토 새우 추가

물생활 4개월째 접어드는데 3달간 살아 있던 최장수 마지막 체리 새우가 지난 달 죽고 나서 구피 8마리만 어항을 지키고 있었다.

기승을 부리던 달팽이도 모두 잡아 주고 나니 어항이 왠지 좀 허전해 보이는 것 같아서 야마토 새우 5마리 넣어 주었다. 이끼제거를 위해 나비비파도 같이 샀는데 날이 추웠는지 나비비파는 모두 폐사해서 도착했다.

새우들이 매우 활발해 노니는 모습이다. 그런데 야마토 새우는 껍질이 투명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먹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 구피 먹이 남는 거 있으면 잘 찾아 먹는다.

구피가 얼마전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 보니까 치어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성어가 다 잡아 먹은 건지 새로 투입한 새우들에게 당한 건지 모르겠다. 야마토 새우 살아가는 거 보고 저 어항을 아예 새우어항으로 바꿀까 생각중이다.

그나 저나 어항벽에 낀 저 이끼 어쩔껴.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Duet Game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Duet Game”이라는 게임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duet-game/id634235735?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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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주 간단하다. 원 모양의 궤적을 이동하는 빨간 점과 파란 점을 내려오는 장애물로부터 피하기만 하면 된다. 보기엔 매우 간단하지만 은근히 어렵다. 첨엔 뭐 이런 시시한 게임이 다 있어! 라고 투덜대다가 몇시간째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음악은 필히 헤드폰으로 들으란다. 음악이 정말 괜찮다. 앱내 구매가 필요없지만 $0.99로 앵콜 챕터를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Dr.Panda의 레스토랑 – 무료

이번 주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Dr.Panda의 레스토랑 – 무료’라는 게임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dr.pandaui-leseutolang-mulyo/id554912753?mt=8#

iPhone 스크린샷 3

일단, 어른용 게임은 아니다. 레시피에 따라 요리를 만들어 버릇하던 어른이라면 이 게임은 다소 어리둥절 할 수 있다. 재료 고를 때 엉뚱한 재료를 고르면 판다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것 빼고는 굽든 삶든 요리는 내 맘대로다. 아무렇게나 요리해서 손님에게 가져가도 맛있게 먹고 돈도 내고 간다.

소개 페이지에도 6세에서 8세까지로 나와 있는데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이 엄마 부엌에서 이렇게 하면 혼나기 딱 좋은 게임이다. 참고로 이 앱에서는 앱내구매는 불가능하고 유료의 버전이 따로 있다.

클래시오브클랜 초보자 가이드

‘클래시오브클랜 초보자 가이드’라고 불리기엔 너무 거창한데 이제 막 클래시오브클랜을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일목요연하고 깔끔한 지침서를 만들어 보았다. 오로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이와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 모쪼록 도움이 되시던지.

약탈

  1. 약탈 기본 유닛은 바바리안, 아처, 고블린이다.
    물론 나중에 약탈에 도움이 되는 바바리안킹이나 다른 고급 유닛이 추가되겠지만 마을회관 10레벨 유저들도 약탈 기본 유닛은 바바리안, 아처, 고블린이다. 아래 영상으로 클랜성 지원유닛을 쓰지 않고 오로지 바바, 아처, 고블린으로 얼마까지 약탈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물론 내가 직접 플레이하고 녹화한 영상이다.
  2. 약탈할 때는 빈집을 노려라.
    약탈을 하다 보면 트로피 문양이 점선으로 표시된 유저들이 있다. 이는 최대 2주동안 약탈을 하지 않아서 리그에 집입하지 못하여 트로피 표시를 못하는 유저다. 쉽게 말해 게임을 접은 유저들이다. 이들 유저는 저장소가 아니라 생산시설에 자원이 그득하므로 약탈하기 쉽다. 이들을 공략하자.
    아주 가끔, 다크엘릭서가 잔뜩 저장된 고랩 마을을 들를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무모하게 유닛을 투입하지 말고 번개 마법 세개로 다크엘릭서 저장소만 지져 주자. 700 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image
  3. 유닛 투입할 때는 여러 손가락을 이용하라.
    클래시오브클랜은 유닛 투입할 때 다중 터치를 지원한다. 손가락 두 개, 혹은 세  개를 이용해 남들보다 2배, 3배 빠르게 투입하자.

업그레이드

  1. 장인을 놀게 하지 말라.
    업그레이드할 자원(금이나 엘릭서)이 모이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라. 장인이 놀고 있다면 그만큼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장인이 3명이 되면 자원, 군대, 방어시설 한 군데씩은 꼭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어야 한다.
  2. 장벽은 틈틈이
    장벽 업그레이드를 위해 일부러 장인을 남겨놓을 필요는 없다. 시설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다음 업그레이드할 자원이 충분치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장인을 놀게 할 때 재빨리 금을 약탈하여 장벽을 업그레이드한다. 참고로 장벽은 즉시완료.
  3. 마을회관(홀) 업그레이드를 가장 나중에 하라.
    새로운 유닛이나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마을 회관 레벨을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유저가 있는데 마을회관(홀)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시설이 잔뜩 생긴다. 새로운 시설 건설하느라 기존에 있던 시설을 방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현재 마을 회관 레벨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대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마을회관(홀)을 가장 나중에 업그레이드하자.

클랜전

  1. 클랜전 시 건물을 재배치하라
    클랜전에서는 자원약탈이 아닌 별3개를 얻는 것이 목표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시설을 보호할 구성보다는 최대한 별을 빼앗기지 않을 구성으로 구조를 재배치해야 한다. 클랜전 건물 배치는 평소와 달리 저장된다. 건물의 50%를 잃으면 별한개, 마을회관을 잃으면 별한개, 전멸하면 별한개이기 때문에 최대한 마을회관과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재배치해야 한다.
  2. 두 번의 공격기회를 신중히
    무조건 별 3개를 얻기 위해 두 번의 공격 모두 나보다 약한 상대를 골라 공격하면 다른 클랜원이 더 강한 적과 상대할 수 밖에 없다. 클랜전 특성상 같은 적을 두 번 공격할 수 없으니 첫 공격은 약간 나보다 상위 레벨의 적을 공격해 보고 두 번째 공격은 별 3개를 획득할만한 상대를 노리는 것이 좋다.
    클랜전을 계속 하다 보니까 첫번째 공격이든 두번째 공격이든 별 3개를 딸 수 있는 상대를 고르는 것이 클랜전 승리의 비결이었다.
  3. 클랜전이 끝나면 보상을 방치하지 말라.
    클랜전이 끝나면 마을의 클랜성에 보상이 쌓이는데 공격을 받아 클랜성이 털리면 보상까지 같이 털리니 클랜전이 끝나면 곧바로 보상을 눌러 거둬들인다.

클래시오브클랜, 루팅된 블루스택으로 접속 유지하기

이런 글을 쓴다고 하루 종일 휴대폰만 눈이 빠져라 쳐다보는 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클래시오브클랜을 하다 보면 홀(마을회관) 레벨이 오르고 상급 유닛을 만들고 다양한 마법을 구사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자원을 모아야 한다. 그런데 내가 약탈하며 자원을 모으듯 내 마을의 쌓아놓은 자원도 누군가에게는 뛰어난 맛집(많은 자원을 털 수 있는)이 될 수 있다.

자원 시설, 방어 시설이라든가 유닛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자원을 꾸준히 모아야 하는데 꼭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상당량을 털린다. 클래시오브클랜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일정량을 비율로 털 수 있게 해 놨다. 그래서 많이 모은 만큼 많이 털린다. 이거 만든 제작진 참 머리 좋다.

그래서 애써 모은 자원을 털리지 않게 하기 위해 보호막이란 걸 이용한다. 보호막은 상점에서 보석을 이용해 구입하기도 하지만 내 마을이 다른 유저의 침략으로 일정정도(40%) 피해를 받으면 보호막이 생성된다. 물론 보호막 유지 시간도 피해량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이용한 것이 바로 홀 밖에 빼놓기이다. 자원 시설을 최대한 마을 안쪽에 배치하고 그 주위를 방어시설로 감싸고 대신 홀을 밖에 두어 홀치기 유저를 유인하는 것이다. 홀치기란 자원 약탈보다는 트로피 획득을 목적으로 최소의 유닛으로 트로피를 얻기 위해 상대편 홀(마을회관)만 부수는 것이다. 홀을 부수면 별을 하나 획득할 수 있으므로 그 전쟁에서는 승리한다. 따라서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트로피 몇개 주는 대신 마을을 보호막으로 감싸 일정 시간 자원을 지킬 수 있다.

물론 클래시오브클랜을 접속하고 있는 동안에는 공격을 당하지 않기 때문에 보호막 없이 내 마을을 보호하는 방법은 계속 접속을 하고 있으면 된다. 그런데 그게 쉬운가?

얼만 전 어느 클랜원이 컴퓨터로 클래시오브클랜을 할 수 있고 꼭 클래시오브클랜을 조작하지 않아도 계속 클릭을 하여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다.

해답은 바로 루팅(탈옥)된 블루스택을 설치하여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http://tailstar.net/macro/738127

문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해당이 된다는 거다. 나같이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해당사항 없음. 역시 루팅, 크랙, 뭐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가 대세인 듯.

그런데 블루스택 정식버전을 설치하고 클래시오브클랜 해보니 정말 컴퓨터에서 휴대폰하는 느낌? 하여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bluestacks.com/

bluestacks

설치하고 있는 동안에 블루스택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앱 몇개를 보여준다. 오! 클래시오브클랜도 포함된다.

account

블루스택을 설치하고 설정에 가 보면 Google 계정을 추가하는 항목이 나온다. 여기에 구글계정을 설정하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백업된 항목이 고스란히 복원된다.

install

앱 검색에서 클래시오브클랜을 검색하고 내려받는 화면까지 안드로이드 폰과 거의 흡사하다.

clash

클래시오브클랜을 내려받고 계정 연결을 하니 진행하고 있던 마을이 짜잔~ 하고 나타난다.

connection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접속이 끊어진다.

결론.

역시 아이폰이다.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까지 접속을 유지하고 신경쓰는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아 보인다. 좀 털리면 어떤가? 나도 털면 되지.

책 –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무엇이 문제인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무엇이 문제인가?

닥치고 주문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좀 의아하다. 그냥 다 문제다. 통합진보당 해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산 결정을 한 헌법재판소도 문제이고, 대법원도 문제이고, 이 나라 대한민국 자체가 문제이다.

P.266 : “하고 많은 날 중에 왜 12월 19일이냐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2주년 되는 날이잖아요. 결국은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굉장히 코너에 몰려 있고, 사상 최저의 지지율 37퍼센트 정도로 떨어져 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통합진보당 해산이라는 선물을 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이재화 변호사)

가파치 오렌지스티치 양가죽 장갑

며칠 전 지하철에서 몇년 째 사용하던 가죽장갑을 놓고 내렸다. 출근하자 마자 곧바로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에 분실물 신고를 했다.

며칠 째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다가 분실신고한 장갑을 아직 수거하지 못했다면서 나중에라도 수거하게 되면 찾아 주겠다는 문자가 왔다. 속으로 참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잃어버린 장갑은 분당선이고 분실신고를 한 것은 5, 6, 7, 8호선인 도시철도공사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다시 분실신고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포기했다.

이 사정을 듣고 고마운 분께서 장갑을 선물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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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치 오렌지스티치 양가죽 장갑이다. CAPACII M16이라 무슨 소총 모델인줄 알았다. 실제로 구글에서 ‘CAPACII M16’로 검색하면 AK47과 M16 소총의 비교 문서가 가장 먼저 검색된다.

이 장갑은 잃어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끼고 다녀야겠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대용량 파일 전송하기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에서 메일 첨부파일을 보낼 때 용량이 큰 파일은 대용량첨부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보낼 수 있다. 그러나 4GB 이상이 되는 큰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

여러 대안이 있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구글은 무료 이용자라도 15GB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한다. 구글 계정이 없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구글 계정부터 하나 만든다. 만드는데 1분도 안걸린다. 주민번호? 필요없다.

https://accounts.google.com/SignUp?continue=http%3A%2F%2Fwww.google.co.kr%2F%23q%3D%25EC%259D%25B4%25EC%25A0%2595%25EC%259D%25BC%26newwindow%3D1%26biw%3D1920%26bih%3D1099&hl=ko

  1.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면 로그인하자.
  2. 메일 메뉴로 가서 편지쓰기를 누른다.
  3. 본문의 내용을 입력하고 보내기 단추 옆에 클립처럼 생긴 첨부파일 단추를 누른다.
    01 첨부
  4.  구글 메일은 첨부파일이 25MB를 초과하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보내기 기능이 활성화된다.
    02 초과
  5. 구글 드라이브 창이 뜨면 보내고자 하는 파일을 업로드한다.
    03 업로드
  6. 첨부할 파일을 드래그하거나 컴퓨터에서 직접 파일을 선택해도 된다.
    04 선택
  7. 선택했다면 이제 업로드 단추를 누른다.
    05 업로드
  8. 첨부파일을 어떻게 할 건지 공유설정을 할 수 있다. 보통의 경우 ‘보기 가능‘으로 놓고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
    06 공유
  9. 이제 메일을 받는 사람은 메일 속 링크를 누르면 첨부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려면 파일 위쪽의 화살표 모양의 내려받기 단추를 누르면 내려받을 수 있다.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