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개뿔, 이정일의 자유분방 블로그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2탄, 클라우드 서비스

우선 클라우드 서비스가 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부터 이해해야 하는데 내 글재주로는 많이 부족하니 위키백과를 일단 참조하도록.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하면 인터넷 어디쯤(구름 위 어디쯤?) 데이터 저장소에 사진, 영화, 문서 등 내 데이터를 저장하고 컴퓨터나 휴대폰 등을 이용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불문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는 뭐 그런 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자, 그럼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해 보자.

iOS는 iCloud란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5GB를 제공한다. 용량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면 20GB/월 0.99$, 200GB/월 3.99$, 500GB/월 9.99$, 1TB/월 19.99$에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계정과 연동되어 지메일, 피카사, 구글드라이브 등 구글 계정의 사용 총용량을 공유한다.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15GB의 용량을 제공받는다. 게다가 사용 기간에 비례하여 추가 용량을 제공받는다. 필자는 현재 25GB의 용량을 제공받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단 뭐니 뭐니 해도 용량이다. 사용 편의성이나 서버 안정성과 같은 문제는 엔드유저들에게는 크게 중요치 않은 문제들이다. 이번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2탄,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승!

지금까지 iOS와 안드로이드의 점수는 1:1

 

2014년 2학기 권장 도서 목록 – 5학년

2014년 2학기 권장 도서 목록 – 5학년

  1. 똥 찾아 가세요 / 권오삼 / 문학동네
  2. 우리선생 뿔났다 / 강소천 / 루덴스
  3.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 함규정 / 글담어린이
  4. 시간을 파는 상점 / 김선영 / 자음과 모음
  5. 아빠의 수첩 / 양태석 / 주니어김영사
  6. 받은 편지함 / 남찬숙 / 우리교육
  7.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이금이 / 푸른책들
  8. 어린이를 위한 백범일지 / 김동성 / 삼성출판사
  9. 지도에 없는 마을 / 최양선 / 창비
  10.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장세현 / 사계절
  11. 아름다운 가치 사전 / 채인선 / 한울림 어린이
  1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 주니어김영사
  13. 수일이와 수일이 / 김우경 / 우리교육
  14.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 허운실 / 아이세움
  15.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우리누리 / 길벗스쿨
  16. 날씨전쟁 / 토니 브래드먼 / 사파리
  17. 어린이 양성 평등 이야기 / 권인숙 / 청년사
  18. 말 안하기 게임 / 앤드루 클레먼츠 / 비룡소
  19. 어린이 박물관 발해 / 윤재윤 / 웅진 주니어
  20. 알퐁스 도데의 스갱 아저씨의 염소 / 에릭 바뛰 / 삼성당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1탄, 스크린샷 찍는 법

큰 아들놈이 어디서 안드로이드폰 하나를 얻어 왔다. LG LTE2폰인데 덕분에 안드로이드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의 iOS를 자연스레 비교하게 된다. 이 글을 시작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기능 차이, 사용방법 차이 등을 기록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 방법을 통해 평점을 매겨 승부를 겨루어 스코어를 매길 것이다. 별도의 공지가 없는 한 비교하는 두 기기는 아이폰 5s와 LG LTE2가 되겠다.

참고로 아이폰의 상대개념이 안드로이드라거나 안드로이드가 곧 갤럭시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니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겠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스마트폰의 모델명이다. 아이폰은 애플이라는 회사에서, 갤럭시는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만든다.  iOS는 운영체제로 아이폰을 구동하는 기본 소프트웨어다.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등의 휴대폰을 구동하는 운영체제로 구글에서 만들었다. iOS는 아이폰에서만 작동하는 데 반해 안드로이드는 개방형 운영체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구글의 배포 방침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세계 어느 스마트폰 회사라도 자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에서 기본 소프트웨어로사용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비교 1탄, 스크린샷 찍는 법

  • iOS : 슬립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누름
  • 안드로이드 : 전원버튼과 음량낮춤 버튼을 동시에 누름(특정 제품의 경우 아이폰과 같이 전원버튼과 홈버튼으로 작동)

두 가지 방법 모두 다 한 손으로 하기 힘들다. 즉,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두 손을 이용해야 한다. 어쩌면 실수로 스크린샷이 찍히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iOS의 경우는 버튼을 누르자 마자 찍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버튼을 누르고 어느 정도 딜레이가 발생한 후 찍히므로 신속성에서 떨어진다. 따라서 스크린샷 찍는 기능은 아이폰 승.

아이폰 대 안드로이드 현재 스코어 1:0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Bicolor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Bicolor라는 게임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bicolor/id795688887?mt=8#

일단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단순한 퍼즐이 아니다. 다른 두 가지 색을 한 가지 색으로 모두 칠하면 되는 게임인데 판을 더 할수록 난이도가 계속 올라간다. 도저희 끝판이 언제 나올지 무척 궁금하지만 240레벨만 깨면 된다. 별거 아니다. ㅡ.ㅡ; 난이도에 따라 배경색이 바뀐다. 당신은 무슨 색까지 갈 수 있는가?

iPhone 스크린샷 2

단순한 게임이지만 은근히 중독성 있고 승부욕을 자극하지만 인앱결제나 보기 싫은 광고가 뜨지 않는 순수한 게임 앱이다.

작고 단순한 게임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임, Bicolor.

Search Protect 지우기

이상한 사이트에 한번 잘못 들어갔다가 윈도우 시스템이 완전히 이상해졌다. 일단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 제거로 왠만한 건 다 없앴는데 끝까지 없어지지 않고 골치를 썩이는 녀석이 바로 “Search Protect“라는 놈이다.

이름에 걸맞게 검색엔진을 iStartSurf.com 으로 고정시키고 IE 및 크롬 등의 시작페이지를 아무리 바꿔도 계속 저 사이트로 변경한다.

tray

트레이에 떠있는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다.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search protect

Search Protect“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http://www.istartsurf.com을 시작페이지로 보호(Protect)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저 파일을 지우기 위해 탐색기에서 아무리 찾아도 검색되지 않는다. 트레이 아이콘에 있다는 건 프로세스가 있다는 건데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스 항목에도 없다. 그렇다고 포기할소냐~ 집념을 가지고 하나 하나 검색해 보았더니 이런.

hpuiexe

HpUI.exe라는 파일이 바로 Search Protect이다. 이런, 사기꾼 같으니라구.

hpui

일단, HpUI.exe 프로세스를 죽인 후 Load32Load64 프로세스도 죽인다. 추가로 rundll32 프로세스도 죽인 후 C:\Program Files (x86)\SupTab 이란 폴더를 지우면 끝.

대쉬 DTA-500 기타 구매

큰 아들 녀석이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하여 사준 대쉬 Dash DTA-500 기타. 옥션에서 19만6천원에 구매. 기타는 직접 만져보고 쳐보고 들어보고 느껴보고 구입해야 하지만 워낙 급하게 구매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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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 소개 – The Photo Cookbook – Quick & Easy

아이폰 앱스토어 금주의 앱에 마치 추석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듯한 ‘The Photo Cookbook – Quick & Easy’라는 요리앱이 선정되었다.

https://itunes.apple.com/kr/app/the-photo-cookbook-quick-easy/id374473999?mt=8#

iPhone 스크린샷 5

수십가지 요리를 고화질의 사진과 함께 재료 및 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요리앱이다. 다 좋은데 재료 단위가 파운드, 온스 등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단위라 양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것은 좀 아쉽다.

기능:

  • 700장의 고화질 사진이 포함된 84가지의 요리가 기본 버전에 포함
  • 인앱 구매를 통해 2천장의 고화질 사진이 포함된 240가지의 요리 레시피 구매 가능
  • 모든 레시피는 준비가 간편
  • 하나 하나 따라하기 쉬운 고화질 사진 제공
  • 재료와 레시피에 관한 기능 검색
  • 요리 재료 리스트 이메일 전송 가능
  • 좋아하는 레시피에 즐겨찾기 추가가능. 레시피의 개요 페이지 아래 오른쪽 구석을 탭
  • 레시피에 나만의 노트를 추가
  • 요리 재료에 대한 구매 정보 제공

 

윈도우7 설치시 0x80070001 에러 해결방법

윈도우 7 설치시 0x80070001 에러를 만나며 설치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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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라이브러리에서 재분석 지점을 삭제하고 백업 마법사를 다시 실행하라거나 악성코드를 제거하고 다시 시도하라지만 모두 헛소리고 윈도우 7 미디어를 새 것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기스가 스크레치가 잔뜩 난 미디어로 윈도우7을 설치하려고 하면 나는 에러가 바로 0x80070001이다.

영화, ‘하나 그리고 둘’

하나 그리고 둘‘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위키트리가 놓쳐선 안될 영화를 골라 보는 중이다.

두 아들과 함께 보았는데 큰 아들은 엔딩신이 올라가자 마자 “뭐가 먼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방을 나갔다.

그렇다. ‘하나 그리고 둘’은 감독이 뭘 말하려는지 뭐가 뭔지 잘 모를 수 있다.

하나 그리고 둘 포토 보기

영화는 엔제이라는 회사 중역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준다. 어느 날 쓰레기장 옆에서 쓰러져 혼수상태에 있는 어머니의 의식을 돌리기 위해 모두들 누워 계신 어머니, 혹은 할머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생각없이 한 번 볼 영화가 아니라 나중에, 정말 다시 보고 싶을 때 다시 보면 달리 보일 그런 영화.

돌아가시기 전 할머니는 잠깐 의식이 돌아와 손녀에게 종이로 된 작은 나비를 만들어 주신다. 할머니와 함께 까무룩 잠이 들었다 깬 팅팅은 장자의 호접몽과 같이 내가 꿈을 꾼 것인지 꿈속의 나비가 내 꿈을 꾼 것인지 모호한 가운데 할머니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는 안도의 작은 한숨을 내쉰다. 영화가 그렇게 끝난다.

아이폰 앱스토어 앱소개 : Hyperlabse

사진 전문 앱개발회사인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동영상 앱을 출시했다.

https://itunes.apple.com/kr/app/hyperlapse-from-instagram/id740146917?mt=8#

하이퍼랩스(Hyperlabse)라는 앱인데 조작의 심플함이 역대 앱중 최고이다. 앱을 실행시키면 그냥 촬영 단추 하나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정말 단순 그 자체다.

움직이는 동안 흔들림 보정 기술로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인상적이고 촬영한 동영상을 2배에서 12배속으로 빠르게 처리해 줌으로써 멋진 타임랩스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iPhone 스크린샷 2